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띠띠 조회수 : 838
작성일 : 2004-01-05 16:04:19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열심히 배우고 가는 띠띠입니다.^^
오늘은요..
갑자기..이게 궁금해 졌어요.
전 아직 결혼 안했구요. 이제 해야겠죠..^^
저번에 tv보니까요.
산부인과의 치료비용이 너무 거품이 많다고
보도가 되더라구요.
임산부들 한번씩 산부인과 가서 검진 받을때마다
초음파 한번 하는데도 몇만원..혈액검사..무슨 검사..
할때마다 몇만원씩 들어간다는 보도를 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더랬어요.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이지만 이런 프로들 볼때마다
미리 미리 교육하는 기분이 들어서 열심히 보는데요.
그 검사비용이 무시할게 못 되더라구요.^^
이곳 주부님들도 다 그렇게 산부인과 자주 가시고
검사 자주 받으시고 비용도 그렇게 지불하면서
다니셨나요?
근데 그런 검사들을 꼭 자주 가서 해야 하는건가요?
옛날 부모님들 병원 한 번 안 가시고도 잘 키우셨는데..
아하하하..옛날과 비교할게 못돼죠? 제가 또 이렇네요..ㅋㅋㅋ
갑자기..
이곳 회원님들은 어떠신지...어떤 생각이신지가
궁금해 졌어요..^^
IP : 218.39.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1.5 4:21 PM (211.210.xxx.227)

    제가 큰애가 고등학생이고 작은애가 중학생이니 옛날 아줌마지요??
    그런데 전 애를 너무너무 쉽게 낳았어요.
    애들 가지는 것도 결혼하고 딱 일년 되는날에 낳아야지(그게 맘대로 됩니까마는...)
    했더니 첫번째 결혼기념일 지나고 이틀후에 두시간 진통하고 뿡하고 낳았지요.
    둘째애도 이왕에 늦었으니 2월에 낳아 빨리 학교 보내야지 했더니 정말 2월에 세시간 진통하고 쑤욱 낳았답니다.
    애둘 가지고 있는 동안에 입덧을 한번하나 뭐 먹고 싶다고 남편을 괴롭히나, 애도 얼떨결에 낳는다고 두번다 남편은 애낳고 난 다음에 달려 왔네요.
    남들은 달마다 찍는다는 초음파도 어쩜 "다음 진료때는 찍어봅시다." 하면 그전에 애를 순풍 낳아버리니 찍어보길 했나... 참으로 요새말로 거저 낳은 애들이네요.
    그런데 막상 요새 젊은 주부들이나 어린 동생들 보면 정말로 달마다 초음파 찍어서 미리 아기 앨범도 만들고, 배에다가 뭐 갖다대고 태담을 하고 그렇게 하고 싶을거 같아요. 얼마나 신기하고 귀한 아기겠어요.
    옆에서 보기에도 흐뭇하고 좋네요.
    게다가 옛날과 달리 공해도 많고 또 태아시기에 조기 발견이 가능한 질환도 많이 떠오르니
    걱정거리도 그만큼 늘었죠.
    띠띠님도 아직은 미혼이니 "참으로 별스럽고 요란하게들 지낸다" 싶겠지만 막상 님이 결혼해서 아기를 가지면 맘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962 조카는 에너자이저 ^^;; 13 오이마사지 2004/01/05 914
279961 걸레만두라고 아시나요? 4 최수경 2004/01/05 1,132
279960 아깝다. 너무너무 아까와서 까무라치고 싶다.아니까무라쳤다....흐흐흑 9 최수경 2004/01/05 1,312
279959 파이팅~ 3 (오늘은 익.. 2004/01/05 923
279958 치즈님도 경빈마마님도 다 제 곁에 있는 듯... 7 김소영 2004/01/05 891
279957 시청자들 "집이 무섭다" - sbs환경다큐후기 3 깜찌기 펭 2004/01/05 1,258
279956 ☞경상권모임..부산출발에 관하여☜ 6 오이마사지 2004/01/05 883
279955 울진 근처 대게 먹을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3 어주경 2004/01/05 914
279954 연령대별 건겅관리법] 운동은 만병통치약 멋진머슴 2004/01/05 901
279953 눈빛이 장난이 아녜요 6 woa33 2004/01/05 1,194
279952 제가 넘 무심했습니다. 3 상은주 2004/01/05 938
279951 안녕하세요 2 김미선 2004/01/04 892
279950 때늦은 알바생... 8 별짱 2004/01/04 960
279949 환경의 역습을 보며 동감했습니다.... 1 어응이 2004/01/04 887
279948 저도 경주 살지요 1 채유니 2004/01/04 881
279947 깜찌기 펭님! 1 키세스 2004/01/04 889
279946 나의 새해결심을 흔들어 놓는 노희경! 7 꾸득꾸득 2004/01/04 1,253
279945 잘가요 16 푸우 2004/01/04 1,238
279944 55사이즈에서 77까지 늘어만 갈때.. 4 뚱땡이 2004/01/04 1,186
279943 여기 목포분 안계신가요? 4 김미선 2004/01/04 800
279942 목포는 항구다. 17 치즈 2004/01/04 957
279941 [re] "아이들이란" 빈수레 2004/01/04 888
279940 일상이 권태로울때... 서희공주 2004/01/04 905
279939 좋은 영어선생님 2 글로리아 2004/01/04 1,067
279938 정동진 다녀왔어요... 2 이슬새댁 2004/01/04 908
279937 환경이 인간을 역습한다(?) 이거 보셨어요... 12 가영맘 2004/01/04 1,345
279936 경상도 신년회를 위한 도움부탁드립니다. 11 깜찌기 펭 2004/01/03 902
279935 싱가폴오실 케이티님께`` 8 조현정 2004/01/03 887
279934 선생님께서 강남 신세계에서 강좌를 하시네요..... 5 orange.. 2004/01/03 1,241
279933 과연 제가 대단한 사람일까요?^^ 10 ^^ 2004/01/03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