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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떡국들은 드셨나요?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떠오른 태양은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태양이겠죠?
정말, 내 생애 처음보는 새롭고 깨끗한 태양이 뜬 걸로 믿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나이가 바뀐게 썩 맘에 안듭니다. 그래봤자 30이지만.....ㅎㅎ
며칠 밤 '비' 의 춤 본다고 채널 돌려가며, 잠 설치던 폐인 생활도 끝났고,
그리 성원했건만, 끝내 대상은 효리차지더군요.......방송국을 하나 접수하던지 해야지....원.....
오늘부턴 크리스마스 장식도 치우고, 집안에 널린 군더더기 싹 걷어내고,
소지품도 간소하게 줄이고, 마음에 여러겹 걸쳐진 쓰레기와 근심도 버릴랍니다.
올 소망이 Simple Life입니다.
여러분도 모든 면에서 simple해지는 한해 되십시오.
정말 다사다난....나라 안밖으로 힘겨웠던 2003년은 갔습니다.
게시판에 보여진 것만 봐도, 여러분 모두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을 겁니다,
이렇게 크느라 82cook도 작년내내 성장통에 시달렸죠?
2004년, 82 게시판도 새단장했네요.
82식구들 모두, 몸과 마음 두루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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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The Rain - Yiruma
1. 녹차
'04.1.1 3:45 PM (67.166.xxx.75)쟈스민님.
지난 한해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올해도 열심히 뛰어주실거죠?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2. khan
'04.1.1 3:51 PM (61.98.xxx.98)이태양이 어디서 떠오른걸까?
2004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82식구들을 위해서 더 - 열심히 뛰시리라 믿어봅니다.
복 많이 ~~ 받으세요.3. 꾸득꾸득
'04.1.1 5:00 PM (220.94.xxx.46)아,,저두 채널 도리며 비 찾아보던 폐인생활에서 이젠 벗어나느구나 싶어요. 어제 엠비씨에서는 은근히 긷했구만,,고마 이수영에게로,,,,
어쨋든 쟈스민님도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이루마 음악 저두 좋아해요^^4. 김새봄
'04.1.1 8:34 PM (211.206.xxx.116)전 새해를 좀 꺠끗이 맞이 하겠다는 일념으로 오밤중에 냉장고 정리 집 정리 하다
코피 쏟고 도로아미 타불 되었습니다.
저처럼 코피쏟고 도로아미타불 하지 마시길...
새해엔 자스민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5. 때찌때찌
'04.1.1 8:50 PM (61.248.xxx.173)。'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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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엔... 항상 집에서 지냈어요.
밖으로 나가면...일년 내내 밖에서 지낸다고...
새벽에 일출보고..집에 있다가....시댁다녀왔어요..저녁먹고 가라는 아버님...뿌리치고(?)
오늘 하루 삼끼를 집에서 해 먹었습니다.^^
쟈스민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참! 행복하시구요..^^6. 쥴리맘미
'04.1.1 10:10 PM (218.156.xxx.148)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
쟈스민님의 육포와솔잎에 잣끼우기로 그제 오늘 칭찬의 도가니 속에서 지냈습니다..
올 한해에도 열심히 배워서 경진에 더욱더 힘쓰겠슴다..ㅎㅎㅎ
행복하세요 ~`7. 클라
'04.1.2 1:58 AM (210.96.xxx.115)반장님 !!!
2003년 한 해 애쓰셨고 오는 2004년 정말 cool하고 simple하게 살자구요.
우리 모두는 누구 말처럼 code가 맞는 것 아닌가요.
code맞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고 행복해지고 건강하길 바랄께요.8. 우렁각시
'04.1.2 3:17 AM (65.93.xxx.90)자스민님네 올해 만사형통....
(돗자리 깔고 영업시작한 우렁각시^^)9. 이창희
'04.1.2 12:18 PM (220.76.xxx.38)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어제 차례지내고 오늘 푹 쉬면서 음악들으니까
피로가 싸악 가시면서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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