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우히히히...^^

[산.들.바람]

넘넘 오랜만에...문안인사 드립니다.

잠시 쉬었다가...씨리즈 올려 드린다고 다짐을 두고서는...
포도청에 풀칠하려 동분서주 하느라구...에~혀혀~
연말기념 삼아...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혜경님을 포함하야....건재하신 우리 님들을 뵈오며....
쿵! 쿵!....바람벽에다 사죄의 머리를 박습니다요....^^

그 동안의 무심이야...오로지 저의 몫이옵고...
사죄의 염으로...근간에...세세한 말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선은...여러 님들의 건강과 화평을 기원하오며...
새해에는...찬바람 속에서도...미소 끊이지 않기를 축원합니다....(_ _)

[우렁각시]

네..그간 넘 무심하셨어요....

머리 그만 박으시고 종종 들려주세요~~~~ㅎㅎㅎ

[카페라떼]

산들바람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세요..
이제 자주 들러서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
맛난 음식도 갈켜주세용...
산들바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게]

김치 담그는 것, 고추가루 얘기까지 하셨던 것 같은데~~~
쭈욱 이어주실거죠?

[산.들.바람]

옙!.....^^

분주한 연말연시를 보내고....이제는 한숨 돌려서리
님들께 전해 올리려던...이런 저런 말씀들을 이어 드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