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가 이렇게 많이 컷어요~

[파프파프]

아기낳고 통 못들어오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겨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우리 똘똘이에게 강현준이란 이름도생기고,
이제 45일째인데 벌써 옹알이도 조금씩하고,
보조개 쏙 들어가게 웃어도 준답니다.
우리 시엄마는 남들이 현준이가 엄마 닮았다고 하면,
무슨소리냐고 우리 신랑이랑 꼭 닮았다고 성질을 버럭 내신답니다.
나 어릴적 사진이랑 꼭 닮았는데,,,(코랑 보조개만 빼고)
암튼 누굴 닮았건 어머니도 저도 우리 아가가 제일 예쁘기만 하네요.
우리 현준이 커가는 모습 82cook 식구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30일전과 비교해 많이 컷죠?

[치즈]

너무 이뻐요...
아이꼬...볼을 한번 꽉 꼬집어 주고 싶을 만큼 이뻐요.
튼튼한거 보니 잘 먹을거 같은데요?
커가는 모습 많이 보여주셔요.

[별장]

진짜 똘똘이스머프입니다
예쁘네요

[꾸득꾸득]

자꾸 갓난쟁이가 이뻐보이니,,큰일이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리미]

정말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에구 이뽀라~

[이영선]

아궁! 너무귀여워요.
안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