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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낳았습니다
여러분들 조언대로 많이 걷고 맘 편히 기다리다가
예정일 5일 후에 양수 터져서 병원가서 16시간만에 건강한 아기 낳았습니다.
3.72킬로구여 잘 먹고 잘자는 아기랍니다.
감사한 마음에 사진 올려드릴께여 ^^
82쿡 식구들 새해 복많이 받으셔여~^^*
1. 푸우
'03.12.29 3:33 PM (218.52.xxx.158)어머 너무 예뻐용,,
축하드립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시네요,,
근데,,금방 크는것 같더라구요,,
아기들은,,,
진짜 이뿌다앙,,,~~~2. 우렁각시
'03.12.29 3:33 PM (65.93.xxx.73)추카추카..인물 죽입니다.
그나저나 이젠 이쁜 이름으로 바꾸셔야 겠네요?3. 자연산의처
'03.12.29 3:48 PM (211.59.xxx.86)곰살맞게 이뿌네요..^^
운명인지 팔잔지 제 인생엔 아이를 낳지말라고 정해있어서..(?)
낳을수는 있으나 낳을수 없는 상태라서.
요런 아가들보면 전생에 어떤 착한일을 하셔서 천사를 선물받으셨나..한답니다.
님의 품안에 있는 이 천사가 님의 마음처럼 예쁩니다.
정말 보기 좋네요..^^*4. 때찌때찌
'03.12.29 3:49 PM (211.191.xxx.236)축하드립니다... 똘똘하게 잘 생겼네요..
엄마도 건강하고..아가도 건강하길 바랍니다.5. 신유현
'03.12.29 3:58 PM (211.189.xxx.221)눈이 똘똘하게 생겼어요.
축하드려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겨울내내 건강하게 키우세요.6. miniwoni
'03.12.29 4:32 PM (220.88.xxx.23)한 인물하겠어요.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게 키우시길.7. bluesea
'03.12.29 4:56 PM (203.234.xxx.149)정말 야무지고 똘똘하게 생겼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8. 별짱
'03.12.29 5:01 PM (220.86.xxx.149)무지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요즘은 주변에서 아가 탄생이 많아요
어제도 아가낳았다고 연락왔었는데
몸조리 잘하세요
겨울이라 더욱 조심하셔야겠어요
몸에 찬기운안드시게요9. 해피위니
'03.12.29 7:14 PM (218.145.xxx.181)아.. 저도 아기 낳고 매일 들어오던 82cook에 한달만에 들어와 봅니다.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들 하더니..
정말 컴퓨터 켤 시간도 없어서 디카에 사진 컴터에 올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기 넘넘 이쁘네요..
딸인가봐요.
16시간이면 엄청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몸조리 잘 하세요~10. 파프파프
'03.12.29 7:52 PM (220.94.xxx.146)어머~ 이뻐라..
똘망한게 넘 이쁘게 생겼네요.
우리아가도 태어난지 45일정도 됬는데,
우리 친구해요^^
좀 힘드셔도 이쁜아기 얼굴보고 힘내세요~11. 이론의 여왕
'03.12.29 9:03 PM (211.209.xxx.174)아웅, 요즘 아기들은 왜들 이렇게 예쁜 거죠?
물론 아기는 다 이뿌지만, 세월이 좋아져서 그런지 아기들이 점점 더 똘똘하고 예쁜 것 같아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라~ ♡♡12. 쥴리맘미
'03.12.29 9:22 PM (218.156.xxx.81)축하해용.!
아가야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자라라!!!13. beawoman
'03.12.29 9:58 PM (211.229.xxx.65)축하합니다. 애기 낳으니까 무슨 벼슬한 것 마냥 축하해주는 사람 믾지요.
그럼요 큰 벼슬 맞습니다. 아기 순산하신 것 축하드리구요. 많이 키워서 이쁜 짓 할 때 또 하나 낳으세요.
지금은 또 낳으라고하면 싫지요. 저금 크면 그 말 뜻 알게 되네요.14. 거북이
'03.12.29 10:21 PM (203.26.xxx.212)갓 태어난 애기 같이 않아요, 어쩜 저리 똘망똘망 할까요!
행복하시죠?...정말 이쁘고 잘났네요.
무진장 축하드려요..^0^
몸조리 잘 하시고요, 아가랑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갖도록 하세요.15. 벚꽃
'03.12.29 10:27 PM (211.229.xxx.158)예쁘네요~
머리카락이 새까만것이
여자애기 같네요^^16. 나그네
'03.12.29 11:21 PM (210.223.xxx.223)축하합니다. 예~~~뽀요~!
17. gem
'03.12.30 9:10 AM (211.112.xxx.17)축하드려요~~
아기 낳으면 다시 배 속으로 집어넣고 싶다던데..ㅋㅋ
지금 임신 8주째인 전 넘~~ 부럽습니당!!
이쁜 아가라 더 그러네요..ㅎㅎ18. 리미
'03.12.30 3:00 PM (220.85.xxx.68)아기 표정 죽이네요. ^^
저도 아기 낳고 매일 들락날락하던 82쿡에 들어오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에혀~
그래도 이뽀요...19. 배정민
'03.12.30 6:46 PM (211.215.xxx.14)어머나 너무 이쁘게 생겼네
새삼스럽네요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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