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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다녀왔습니다..

카푸치노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3-12-23 00:16:48
잘들 지내셨는지요..
주말동안 스키장 잘 다녀왔습니다..
조심히 다녀오란 리플 남겨주신 나혜경님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탓에, 슬로프에서 한번 내려오면 콘도로 들어오고 싶은생각이 굴뚝 같았답니다..
시즌 첫 스킹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지만, 바람쌩쌩부는 추위가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봉평가서 막국수와 메밀묵도 먹고요..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그곳이죠..
마지막날엔 용평에서 가까운 경포에 들러 겨울바다도 구경하고, 초당두부도 먹었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에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 스키장 갈때마다 빼놓지 않고 들르는 코스랍니다..
너무 열심히 노느라, 사진찍을 여유도 없었나봅니다..

몇일 집을 비웠더니, 해야할일들이 너무 많네요..
그동안 82cook에 쌓인 게시물도 읽어야하구요..
오늘 동지날이라구, 친정엄마 팥죽먹자 부르셔서 다녀왔더니..
아직도 여행다녀온 트렁크를 풀지 못한채 그대로네요..

36개월 아들내미 사진 올립니다..
스키타겠다고 나섰다가는, 인공눈 만드는 제설기를 발견하곤..
스키안타고 빠방이 타겠다고 저렇게 앉아 있었답니다..

두번째 사진은 경포바다에서, 밀려들어오는 파도가 무섭다고 도망가는 사진입니다..
IP : 211.192.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2.23 12:18 AM (211.201.xxx.181)

    아드님 넘넘 이쁘네요. 즐거우셨겠어요.
    전요, 아직 스키장이라는 곳을 한번도 못가봤어요. 스키 타는 건 물론이고 눈구경도...아무도 안 믿어요. 제가 스키장 구경못했다고 하면...

  • 2. 카푸치노
    '03.12.23 8:49 AM (211.192.xxx.252)

    선생님 너무 바쁘셔서 스키장도 못가보셨나봐요..
    따님 귀국하시면, 가족모두 여행한번 다녀오세요..
    스키장도 눈구경도, 겨울바다 모두 다 너무 좋았답니다..
    스키못타시면 눈썰매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 3. 김효정
    '03.12.23 5:54 PM (61.251.xxx.16)

    와~ 좋으셨겠어요.
    아드님이 너무 귀엽네요. >_<

    제 남편은 저 만나기전에는 한시즌에도 몇번씩 스키장에 다녔다는데
    저 만나고부터는 절대 안가려고 하네요.
    덕분에 회사에서 워크샵때만 가서 1년에 한번 겨우 가고 있어요.
    올해는 어떻게 잘 꼬셔서 함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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