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사인회,대구번개,칭.쉬 기타등등 한국에사시는 82식구들이 많이 부러웠지요 .
15일 알라딘으로 주문한 칭.쉬가 오늘에야 도착하여 저도 여러식구들의 열기(?)에 겨우 동참하네요.
미국에서 만나는 칭.쉬니까 조금 더 감동적이라고 해야하나 ,목요일이 땡스기빙데이 라서
벌써 몇개 뽑아뒀어요 .여기 명절이지만 햄,터키 빼고는 우리식으로 합니다 .
저도 칭.쉬있다고 자랑 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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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쉬가 드디어 내손에있네요
녹차 조회수 : 879
작성일 : 2003-11-26 13:15:29
IP : 67.166.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11.26 8:12 PM (211.178.xxx.66)이름을 바꾸셔서 금방 못알아뵜어요...
부디 성공하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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