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쉬 정독중입니다
꼭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같아요....제스스로.....^^;
요리책을 공부하듯 정독하며 보는 애는 너밖에 없을거라는...
남친의 꿍시꿍시소리도 한귀로 흘려듣고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며 식욕의 계절이니...
책 열심히 읽고 맛난 음식 많이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그.러.나....
점전 튀어나오는 옆구리살과 허리뒤살은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궁.금.합.니.다....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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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모하게요?
로미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3-11-17 16:28:54
IP : 221.153.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11.17 9:36 PM (211.212.xxx.137)우리 모두 모여서 에어로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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