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애만 키우다..
이제 맞벌이로 나서게된 5살 3살 엄마입니다..
항상 여유있게...상차리고..애들 챙기고 하다가..
일이생기니 집안이 완전 전쟁통이네요..
아이들을 이유식부터..제 손으로만 만들어 먹이다가...
이제..어린이집이며..유아원에 보내게 되서요..
아침만 되면..밥먹이랴..옷입히랴..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선배 맘님들...어떻게 하셨는지요??
5살 3살이니..영양면에서나..요리 내용으로서나..보기로나...으~~~정말..머리아프구요...
또 요놈들은 한번 먹은건 입에도 안되니..
정말..아침..저녁하기가 ...왜이리 힘든지..흑~~~
그래서..아침엔..되도록 간단하게...한접시에...반찬이랑..밥이랑..국 ( 또 국은 있어야 한다네요...) 따로
해서 주는데요..
정말...정신 하나두 없구요...어째야 될지 몰르겠어요...
맘님들..제발 도와주세용.
맘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용`~~~흑..
울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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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푸 미~~~TT
서인현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11-14 15:29:44
IP : 211.202.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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