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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여행을 하고픈데....

olive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03-11-13 13:14:35
안녕하세요
11월 중순에 1박2일로 시카고 여행을하고 싶은데요...
어느곳이 아이들을 위한 코스로 좋은지 좀 소개해주세요..
Open하는 시간, 비용 등도 알수 있으면 더 좋구요

6살, 1살반  이렇게 두 아이를 위하여 모처럼 계획한 여행이거든요
부지런히 달려도 점심때쯤 도착할거 같구요
다음날 오후정도엔 출발해 돌아와야 될거 같죠?
여긴 미시건이라 6시간 이상 걸릴테니까요

Navy Pier 근처에 호텔을 정하면 어떨까요?
그 근처에 호텔이 있긴 하겠죠? ㅎㅎ
좋은호텔 싸게 할수있는 방법도 아심 소개 부탁해요... *^.^*
한국슈퍼도 한국식당도 한번정도 들르고 싶은데
같이 안내바랍니다
그럼 1박으론 좀 짧은가요?

IP : 68.85.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주
    '03.11.13 1:54 PM (218.152.xxx.139)

    Welcome to Chicago!
    안녕하세용!
    시카고 다운타운에 볼곳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허지만 겨울 여행은 추천을 못하겠어요
    이유는 너무 춥습니다. 아이 감기에 걸리기 가장 좋은 계절이고, wind city이기에 강한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다운타운에 볼것은 많아요. 허지만 숙소는 94번 고속도로를 타고 약간 북쪽으로 가시면 여러곳이 있습니다. 한인타운인 Lawrence Ave를 지나서 북쪽으로 가면 하이웨이 근처로 하루 묵을수있는 39.95불부터 60불 숙소가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는 watertower,sears tower 및 Jazz abr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타운에 가셔서 피자또한 맛납니다.
    Navtpier는 지금 공사중이라 갈수가 없고요. 한번은 22가에 있는 Chinatown은 꼭 가십시요.
    그곳에서 sea foods를 즐겨보십시요.
    즐거운 1박2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감기 조심하십시요.

    여기까지는 저희 회사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글입니다.(현재 시카고에 살고 있씀)

  • 2. ....
    '03.11.13 3:21 PM (68.162.xxx.247)

    오우, 11월 중순... 추워요, 추워....
    특히 바람이 엄청났는데, 시카고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사람을 날릴듯이 매섭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1월 중순의 시카고를 추천하기 싫어요... 바람이... 아이들을 생각하시면 다른곳이 어떨까요?? 게다가 1박??
    시카고는 대신 여름의 시원한 강바람이 좋으 곳이예요...

  • 3. kiki
    '03.11.13 4:23 PM (211.215.xxx.128)

    시카고에 2번 다녀왔는데요

    Art Institute of Chicago.......미술관
    John G Shedd Aquarium.......수족관(여긴 고래가 통째로 들어있더라구요..)
    The Field Museum......자연사박물관(세계에서 가장큰 티라노사우르스의 뼈를 볼수있다네요)

    전부 호숫가 근처에 가까이 있어요 ^^

  • 4. 시카고
    '03.11.13 4:34 PM (210.223.xxx.223)

    fine art museum !!! 저는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쇠라, 모네 등등 제가 미술 교과서에 있던 그림들 처음 접한곳이거든요.
    근데 6살은 몰라도 1살 반 아가에게는 무리이겠군요..
    그래도 아쉽다면, 잠깐 들어가서 인상파 방만 둘러봐도 되겠죠?
    (입장료 아까울거 없습니다. 여기서는 램브란트 그림 한장보러 만원내고도 박이 터집니다.)
    또 시간여유 있어서 잘 둘러보시면 미국의 여러가지 양식의 집과 그 내부까지 멋지게 만들어 놓은 미니어춰 방도 있고요, 아가들이 놀 수 있게 블럭같은거 있는 방도 있어요.

    shedd aquarium(돌고래 쇼는 안하지만, 규모는 빵빵), 이름은 잊었는데 자연사박물관(Sue라고 아주 큰 공룡녀석이 있습니다) 등은 애들도 좋아하겠지요.

    위의 세가지는 비교적 한 곳에 모여있어요. trolley같은 순환 버스가 돌아다녔었습니다.

    또 무슨 industrial 어쩌구하는 박물관도 재미있으려나(전 시간이 없어서)

    운영시간 같은거는요, 영어 야후 같은데서 'chicago'이런 식으로 찾다보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navy pier 여름에 가면 탈것도 몇가지 있고 좋은데 너무 춥겠군요.
    미술관, 수족관, 자연사박물관 강추 입니다.

  • 5. 라이너스
    '03.11.13 6:52 PM (67.160.xxx.242)

    올리브님, 지금 미국에 거주하시는 거면 www.missyusa.com에 가입하시면 주별로 여행 정보부터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 여행에 관해 Q & A에 물으셔도 답변 많이 달릴 거예요.
    전 지금 캘리포니아인데 작년 12월에 시카고에 갔었는데, 정말 너무 추워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미시건도 따뜻하진 않겠지만요, 시카고는 정말 미시건호수 바람에 살이 에이거든요. 정말 꽁꽁 싸매고 가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들이랑 가시는 거면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필드 자연사박물관이랑 아쿠아리움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미술관까지 몇군데 함께 저렴한 가격에 보시려면 citypass 구입하셔서 보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www.citypass.com에 가셔서 우선 둘러보세요. 저희는 다른 가족과 함께 갔었는데 호텔은 priceline.com으로 60불에 잔 행콕 센터랑 아주 가까이 있던 Double Tree 호텔이랑 쉐라톤이랑 두 군데서 묵었습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 6. 라이너스
    '03.11.13 6:54 PM (67.160.xxx.242)

    참 한국식당은 로렌스 거리에 있는 대양장.. 사실 한국 중국집인데, 거기 깐풍 새우가 정말 맛있어요. 저도 시카고 사시는 분이 가보라고 해서 갔었는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 7. 언젠가는
    '03.11.14 9:43 AM (218.176.xxx.106)

    제가 미국에 있을 때는 한창 젊고 좀 많이 먹었었기 때문에 한국 부페같은 곳에 꼭 갔죠. 시카고에도 괜찮은 것이 있었는데...중부시장인가 뭐 큰 한국 슈퍼 있거든요. 거기 가서 음식점이랑 추천받으면 좋아요.

    전 3월에 갔었는데 우찌나 바람불고 춥던지...다들 롱 버버리 코트입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버버리는 바람막기에 좋구나 하고 알았죠. 정말 windy city더구만요.

  • 8. olive
    '03.11.15 1:50 AM (68.85.xxx.236)

    정말 이곳에 여쭤보길 잘한거 같아요...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에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런데 2-3일전부터 불기시작한 난생처음 경험하는
    무섭운 바람에 여러분들의 지적을 실감하며
    모처럼 세운 계획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할까봐요...
    캐나다 런던이나 어디로 찿아봐야할지...
    그리고 앞으로도 missyusa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친절하신 우리가족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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