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은 쉬운 요리!!!!

[김형선]

안녕하세요.
궁금하셨죠? 다들 언제 책이 나오나...목이 빠져라 기다리시는 것,
여기까지 전해지거든요.
토요일에 샘플이 나왔어요. 오늘 책이 전국 총판으로 배송되고,
내일이면 서점에 책이 깔릴 것 같아요.
낼이면 책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책과 함께 이벤트도 기획하고있으니,
그건 추후에 제가 다시 공지를 올릴게요.

[룰루랄라]

아..드뎌...내일...
오전에 일찍 가서 얼렁 사야겠어요

[경빈마마]

일산도 오남요?

일산 아무데서도 사남요?

전 역시 잘 몰라요.

축하 합니다. 이벤트에 군침흘립니다. ^^

[이주영]

오늘 점심시간에 교보문고에 가봐야겠네요.
지갑에 문화상품권한장 남아있으면 좋으련만...ㅎㅎ
기대만빵!!!

[호야맘]

형선님~~
고생 많으셨어요...
서울 교보문고에 오늘 저녁이면 깔릴까요?
퇴근하며 잠깐 들려서 사려고 하는데요...
낼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리... ㅎㅎㅎ

[christine]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던 저 결혼하고나서 다른책안보고 요리책만 봅니다^^**
그게 뭐가 재미있냐고 주위 사람들 이해못합니다.
저 제주변에선 한요리(?) 합니다 82cook들어와서 꼬랑지(?)내렸습니다
제 주위에 아무도 몰랐던 굴소스를 이용한요리 82들어왔더니 다 알고들 계시더군요
여러가지 소스들(핫소스 ,우스터소스,스테이크소스,까르보나라소스,굴소스등등)제 주변엔 우리집 냉장고에만 들어있더니 (참고로 제 주변사람들은 요리 하는것 싫어하는 사람과 바빠서 해먹을수 없는사람들입니다)그들에게 요리의 지존(?)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떠받들어지던저는 여기에
들어와서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여기 래시피가 저의것인양
그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들통이날 염려가 없는것이 아무리 이싸이트가 있다고 알려줘도 귀찮다고 또는 바쁘다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여기서 열심히 배우고(?) 혜경샘 요리책2탄사서 저는쭈~~욱 그들만의 지존이 되렵니다. 키친토크에 저도 무엇인가 올리고 싶지만 저의 비장의 무기(?)들은 여기모두에겐
평범한것들뿐이더군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