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 키친토크와 쿠킹노트 , 자유게시판 어느것부터?

아임오케이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3-11-04 15:05:08
저.....
큰일 났어요.
82cook 알게 된지 한 20일 되었나.
근데 도대체 집안일이 안됩니다.
이제 "하루 두시간만 82cook에서 놀기" 결심해야합니다.

커텐 빨려고 떼 놓은거 일주일 이상 뒤베란다에 버려져 있습니다.
남편이 씻어놓으라고 한 등산화 역시 일주일 이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마루 닦은지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요리사이트 들여다보면서도 각종 재료와 소스만 사다들이지 저녁은 늘 먹던 반찬 그대로인 기현상은 어찌 설명해야합니까.

쿠킹노트나 키친토크 지나간 글 다 훑어보고 나면 정말 그동안 사다나른 소스들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할거야 결심만 하면서 컴 옆에 메모지 놓고 여전히 사다날라야 할 소스들 이름만 적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살림돋보기 장장 1500여개에 달하는 글 다 읽었습니다.(죽는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음~ 냉동고와 냉동칼 그리고 카쳐 스팀 청소기가 필요해"

이제 키친토크, 쿠킹노트. 자유게시판 어디부터 항해를 시작할까요.
진짜 고민입니다.

그래도 정말 정~말 이제 하루 두시간 이상은 82cook에서 놀면 안됩니다.
커텐 빨고 등산화 씻고 저녁도 해먹어야 하거든요. 흑흑...

IP : 221.145.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중과 막간
    '03.11.4 3:43 PM (211.116.xxx.181)

    대단한 집중력의 소유자시군요.ㅎㅎ
    시장이 반찬 이란말 있듯이 할일 다 해놓고 들어오면 그맛 꿀맛이걸랑요~
    이제부턴 그러세요..
    글구 따라하기놀이 별루 재미없어요.. 초보주부신가요..? ㅎ
    자기 있는거에다 좀 비스므리하게 재창조 하는맛이 훨 좋답니다.
    저야 사이사이에 들여다보는 눈팅밤팅족이지만...^^

  • 2. jasmine
    '03.11.4 3:55 PM (211.204.xxx.196)

    한달은 지나야 평상심을 찾게 될걸요......우짤까나....
    제가 따라하기 하지말라고 경고했을텐데요.......^^
    한메일 열어보세요.

  • 3. 직장맘
    '03.11.4 4:19 PM (220.91.xxx.140)

    정말 저와 비슷한 고민을.....
    인터넷 사이트와 코스트코에서 소스 등등을 구입하여 쌓아 놓고 뜯지 않은 것이 더 많고....
    메모지에 적다가 이제는 노트에 올린 분 성함까지 적어가며
    출력한 것은 노트에 붙여가며 정리 중입니다.

    학교 다닐 때도 이렇게까지 학구적이지는 아니하였었던듯........

    나도 언젠가는 해보리라........

    그러나 우리 아들 어제는 닭튀김 주문해서 먹고
    오늘 아침은 던킨 도너츠에 딸기쥬스(코스트코 냉동과일, 참 좋아요)가 전부였죠......

    (그러나 따라해서 이미 성공하여 히트한 메뉴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꿋꿋하게 계속 정리해 갈 것입니다.
    레시피 올려 주신 분들이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 곳의 히트 메뉴가 우리집의 단골 메뉴가 될 그날을 꿈꾸며.....
    따라쟁이 화이팅!!!!!!!

  • 4. 부산댁
    '03.11.4 5:03 PM (218.154.xxx.109)

    ㅋㅋㅋㅋㅋ
    제가 처음 82에 들어왔을때와 비슷합니다..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컴앞에서 하루를 보낸지 어언
    몇주,,
    저 지금 느긋합니다.... 우하하하하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임돠~

  • 5. yuni
    '03.11.4 5:33 PM (218.52.xxx.152)

    저도 이제야 겨우 허우적대던 늪에서 벗어났어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죠.
    그래도.. 재밌는걸 어떻해... ㅠ.ㅠ

  • 6. 주노미
    '03.11.4 5:51 PM (61.74.xxx.50)

    요즘 내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 봐요.
    암튼 춤바람 난거 아니니까 괜챦다 싶네요.

  • 7. 때찌때찌
    '03.11.4 10:31 PM (61.105.xxx.11)

    ㅎㅎㅎ저도 첨엔 그랬드랬죠...아직도....그렇죠모^^

  • 8. 복사꽃
    '03.11.5 12:57 AM (220.73.xxx.170)

    82쿡 들어오려면 식구들 눈치부터 살핍니다.
    저요, 그래서 늦은밤 아니.... 이른새벽에 컴앞에 앉습니다.

  • 9. 호야맘
    '03.11.5 11:30 AM (203.224.xxx.2)

    ㅋㅋㅋ
    저도 82cook폐인인데요.
    전 집에 컴이 없구요. 회사에서만 컴하는데....
    월매나.. 다행(?)인지 몰러유~~
    프린트 한거 다 화일정리해야 하는데... 언제나 할런지...

    키친토크 올려주시는 분들~~
    존경하옵니다..
    감사하옵니다..

  • 10. 룰루랄라
    '03.11.5 12:20 PM (220.120.xxx.136)

    저도 수납장안에 여러가지 소스란 소스는 모조리,왕창,홀딱 다사서 늘어놨고요
    매일 빨리쿡보느라 시간이 휘까닥 가버리네요~!
    요리레시피 몽땅 프린트하느라 A4용지와 잉크 다 써버렸읍니다..ㅋㅋ
    그래도 조은걸 어찌하리요..
    요리하는 재미에 푸욱 빠진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222 드디어 이사를~~~ 4 gem 2003/11/04 890
278221 금강제화 세일기간 문의하셨던 분들~ 2 새벽달빛 2003/11/04 889
278220 아들 협박하는 엄마 로즈마리 2003/11/04 886
278219 일본풍 워머 질문요~ 크리스 2003/11/04 920
278218 여우같은 동서 18 똑똑이 2003/11/04 2,476
278217 아줌마..아가씨...아니 이모... 2 김새봄 2003/11/03 1,017
278216 [re] 칭.쉬 출판 기념회는 안하나요..?? 2 쭈니맘 2003/11/04 902
278215 궁금하셨죠? 칭찬받은 쉬운 요리 43 김형선 2003/11/03 2,396
278214 입냄새에 뭐가 좋은지...? 7 초롱이 엄마.. 2003/11/03 953
278213 친정때문에... 9 화나요 2003/11/03 1,358
278212 김혜경 선생님의 육아 과정 듣고 싶어요... 2 우경애 2003/11/03 995
278211 다른 유아놀이학교 아시는분들~` 3 예경애미 2003/11/03 909
278210 [re] 도토리묵 1 향숙 2003/11/06 927
278209 [re] 도토리묵 느티 2003/11/05 900
278208 도토리묵 향숙 2003/11/03 891
278207 와싱톤와이셔츠 이주연 2003/11/03 960
278206 가을에 먹는 머구나물 5 쉐어그린 2003/11/03 965
278205 도배 했답니다 3 박재현 2003/11/03 904
278204 전기생선그릴에 대해... 1 임순희 2003/11/03 889
278203 글루미한 오후,, 6 푸우 2003/11/03 1,257
278202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푸드채널 2003/11/03 902
278201 남편의 형(아주버님)때문에.. 1 할수없이 익.. 2003/11/03 1,613
278200 이름(필명)바꾸기 체리22 2003/11/03 906
278199 칼슘영양제.. 5 다경맘 2003/11/03 914
278198 아기백일 2 세연맘 2003/11/03 903
278197 펜션추천... 2 또치주인 2003/11/03 887
278196 이게 무슨 일인지... 2 불안.. 2003/11/03 937
278195 제주도 감귤 인터넷에서 사보신적 있으세요? 3 몽이 2003/11/03 897
278194 안면 근육마비증... 5 희주맘 2003/11/03 898
278193 아들과 딸 4 풀내음 2003/11/03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