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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친토크와 쿠킹노트 , 자유게시판 어느것부터?
큰일 났어요.
82cook 알게 된지 한 20일 되었나.
근데 도대체 집안일이 안됩니다.
이제 "하루 두시간만 82cook에서 놀기" 결심해야합니다.
커텐 빨려고 떼 놓은거 일주일 이상 뒤베란다에 버려져 있습니다.
남편이 씻어놓으라고 한 등산화 역시 일주일 이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마루 닦은지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요리사이트 들여다보면서도 각종 재료와 소스만 사다들이지 저녁은 늘 먹던 반찬 그대로인 기현상은 어찌 설명해야합니까.
쿠킹노트나 키친토크 지나간 글 다 훑어보고 나면 정말 그동안 사다나른 소스들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할거야 결심만 하면서 컴 옆에 메모지 놓고 여전히 사다날라야 할 소스들 이름만 적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살림돋보기 장장 1500여개에 달하는 글 다 읽었습니다.(죽는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음~ 냉동고와 냉동칼 그리고 카쳐 스팀 청소기가 필요해"
이제 키친토크, 쿠킹노트. 자유게시판 어디부터 항해를 시작할까요.
진짜 고민입니다.
그래도 정말 정~말 이제 하루 두시간 이상은 82cook에서 놀면 안됩니다.
커텐 빨고 등산화 씻고 저녁도 해먹어야 하거든요. 흑흑...
1. 집중과 막간
'03.11.4 3:43 PM (211.116.xxx.181)대단한 집중력의 소유자시군요.ㅎㅎ
시장이 반찬 이란말 있듯이 할일 다 해놓고 들어오면 그맛 꿀맛이걸랑요~
이제부턴 그러세요..
글구 따라하기놀이 별루 재미없어요.. 초보주부신가요..? ㅎ
자기 있는거에다 좀 비스므리하게 재창조 하는맛이 훨 좋답니다.
저야 사이사이에 들여다보는 눈팅밤팅족이지만...^^2. jasmine
'03.11.4 3:55 PM (211.204.xxx.196)한달은 지나야 평상심을 찾게 될걸요......우짤까나....
제가 따라하기 하지말라고 경고했을텐데요.......^^
한메일 열어보세요.3. 직장맘
'03.11.4 4:19 PM (220.91.xxx.140)정말 저와 비슷한 고민을.....
인터넷 사이트와 코스트코에서 소스 등등을 구입하여 쌓아 놓고 뜯지 않은 것이 더 많고....
메모지에 적다가 이제는 노트에 올린 분 성함까지 적어가며
출력한 것은 노트에 붙여가며 정리 중입니다.
학교 다닐 때도 이렇게까지 학구적이지는 아니하였었던듯........
나도 언젠가는 해보리라........
그러나 우리 아들 어제는 닭튀김 주문해서 먹고
오늘 아침은 던킨 도너츠에 딸기쥬스(코스트코 냉동과일, 참 좋아요)가 전부였죠......
(그러나 따라해서 이미 성공하여 히트한 메뉴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꿋꿋하게 계속 정리해 갈 것입니다.
레시피 올려 주신 분들이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 곳의 히트 메뉴가 우리집의 단골 메뉴가 될 그날을 꿈꾸며.....
따라쟁이 화이팅!!!!!!!4. 부산댁
'03.11.4 5:03 PM (218.154.xxx.109)ㅋㅋㅋㅋㅋ
제가 처음 82에 들어왔을때와 비슷합니다..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컴앞에서 하루를 보낸지 어언
몇주,,
저 지금 느긋합니다.... 우하하하하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임돠~5. yuni
'03.11.4 5:33 PM (218.52.xxx.152)저도 이제야 겨우 허우적대던 늪에서 벗어났어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죠.
그래도.. 재밌는걸 어떻해... ㅠ.ㅠ6. 주노미
'03.11.4 5:51 PM (61.74.xxx.50)요즘 내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 봐요.
암튼 춤바람 난거 아니니까 괜챦다 싶네요.7. 때찌때찌
'03.11.4 10:31 PM (61.105.xxx.11)ㅎㅎㅎ저도 첨엔 그랬드랬죠...아직도....그렇죠모^^
8. 복사꽃
'03.11.5 12:57 AM (220.73.xxx.170)82쿡 들어오려면 식구들 눈치부터 살핍니다.
저요, 그래서 늦은밤 아니.... 이른새벽에 컴앞에 앉습니다.9. 호야맘
'03.11.5 11:30 AM (203.224.xxx.2)ㅋㅋㅋ
저도 82cook폐인인데요.
전 집에 컴이 없구요. 회사에서만 컴하는데....
월매나.. 다행(?)인지 몰러유~~
프린트 한거 다 화일정리해야 하는데... 언제나 할런지...
키친토크 올려주시는 분들~~
존경하옵니다..
감사하옵니다..10. 룰루랄라
'03.11.5 12:20 PM (220.120.xxx.136)저도 수납장안에 여러가지 소스란 소스는 모조리,왕창,홀딱 다사서 늘어놨고요
매일 빨리쿡보느라 시간이 휘까닥 가버리네요~!
요리레시피 몽땅 프린트하느라 A4용지와 잉크 다 써버렸읍니다..ㅋㅋ
그래도 조은걸 어찌하리요..
요리하는 재미에 푸욱 빠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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