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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사올만한 물건~

지수맘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03-11-03 09:16:50
남편이 호주로 출장을 한 3주 정도 갑니다.
어디레더라! 아 아델라이드이래던데요..뭔가...
교육건으로 간다고 세미나로 가는것보다 시간 된다고 뭐 사다줄까 하네요.
근데 지난 번에도 호주로 출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다 양털 밖에 없더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82cook에 물어 본닥 했죠.
자 질문..
호주에서 제가 선물 받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30개월 제 딸아이 하고요.
그래도 그냥 공항에서 선물 사는거 말고 호주 에서만 나는 그런거요..

겨울방학에 출장가면 저도 따라가면 좋으련만...
그 놈에 해외 출장은 왜 꼭 학기 중에 가는지...
그나 저나 저 3주동안 딸래미랑 거의 죽음 입니다.
어찌 지내야 할찌..
아침에 그 꼭두새벽에 어찌 맡기고 출근해야 할지..
아침에 딸 맡기는건 남편이 했거든요.
전 학교로 출근하니까 출근 시간이 빨라서요..
자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0.90.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3.11.3 9:19 AM (211.195.xxx.93)

    울 이모는 호주에서 올때마다 양모이불, 로얄제리를 꼭꼭 사오세요.

  • 2. Chris
    '03.11.3 9:21 AM (210.109.xxx.150)

    제가 한때 놀러갈려고 알아봤는데.. 공업쪽은 그다지..라고 하구요. 양털이나 마니카꿀 얘길 많이하시더군요. 양털은 너무 무겁고.. 꿀이 낫지 않을까요?

  • 3. 껍데기
    '03.11.3 9:40 AM (211.201.xxx.124)

    건녹용을 사왔었는데... 그건 별로 좋은게 아니라더군요. --;;
    말씀하신 로얄제리... 좋구요
    양모이불... 좋은데 짐이 느는게 싫어서 못 사봤습니다.
    그리고 호주는 오팔이 유명하더군요
    비싸지않아도 예쁜것 있던데...
    쥬얼리 그닥 좋아하지않는 저는 숫자판이 오팔로 된 시계 샀는데(10년전에)
    지금도 괜찮군요.
    딸내미 선물은 코알라인형같은건 어떨까요?
    저도 아이들 준다고 사들고 온 선물 집에 와서 뜯어보니 죄다 중국산인 적이 있어서
    .... 속상한 적이 많았답니다.

  • 4. 현이네맘
    '03.11.3 9:57 AM (147.6.xxx.60)

    프로폴리스요.
    특히 캔디로 만들어진 프로폴리스가 아이들 먹이기도 좋아요.
    목이 아프거나 입안이 헐었을 때 프로폴리스가 즉효이거던요.

  • 5. ugg 부츠
    '03.11.3 10:18 AM (61.98.xxx.219)

    양털로 된거중에 신발도 괜찮은거 같아요. 멋쟁이시면 요즘 연예인들 신는 ugg 부츠도 괜찮구. 추위 많이 타시면 집에서 신게 슬리퍼형으로 된거도 싸고 괜찮을거 같네요. 그외는 저두 별룬데...

  • 6. 파도랑
    '03.11.3 10:29 AM (61.81.xxx.25)

    아웃백 스테이크 먹으러 가면 왜, 호주산 지도 걸어놓쟎아요 ? 남반구가 위에, 북반구가 아래에 있던, 발상의 전환이 된 것 같은, 그 지도가 전 참 맘에 들더라구요. 신랑이 내년초쯤에 호주로 출장 갈 예정(?)이라던데, 그거 하나 사달라고 했어요. 나중에 딸아이한테도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 7. 부산댁
    '03.11.3 11:43 AM (211.39.xxx.2)

    프로폴리스나 꿀이 좋은 것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하실 것 같구요..
    보석류를 좋아하시면 블랙오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호주의 블랙오팔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원석만 사오시는 게 좋아여.. 세팅기술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고
    그렇게 이쁘지도 않거든요..

    저도 예전에 친정엄마, 언니 선물은 블랙오팔 사와서 목걸이랑 반지 세팅해서 줬었는데
    오팔의 환상적인 색깔이 흔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멋졌어요..

  • 8. 김경미
    '03.11.3 12:35 PM (211.208.xxx.120)

    멋지게 나무로 만들어진 커다란 부메랑은 어때요?
    그리고, 꿀도 좋지만, 꿀가공품도 종류가 많던데요.

    바스젤이나 비누 그런것들요....냄세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던걸요..

  • 9. 오로라
    '03.11.3 6:10 PM (221.160.xxx.121)

    저는 사 온거 중에 양모이불이 제일 좋던걸요.

  • 10. 까만콩
    '03.11.3 6:22 PM (61.84.xxx.238)

    30개월 된 아이가 있다고 하시니,,, 'QV Cream'이라는 게 있거든요. 보습 끝내준답니다. 저희 아이 아토피 땜에 병원 갔을 때 의사선생님이 추천해 주셨어요. chemistry에 가시면 다 있어요. 피부가 건조하심 지수맘님께서 쓰셔도 물론 좋구요.

  • 11. 케이트
    '03.11.3 6:32 PM (211.28.xxx.68)

    기념으로 오팔같은 거 보담 실제로 쓸 수 있는 요리/조리기구 어떨까요? 명품그릇이니 뭐니 다 있거든요~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담 싼거 같거든요. 산요전기주전자 같은 거 2~3만원이면 사구요, 전기거품기도 그렇구요. 무엇보다 여기사람들이 비싼 걸 안사기 땜에 재고를 파느라 명품을 싸게 살수도 있답니다. 크리스마스지나면 왕창바겐하거든요. (질리스 샐러드 스피너 큰 거 2만원 줬으니 싸게 산거맞죠~~) 소형주방 가전은 전부 $50 선.

    수퍼마켓에 가시면 아보카도 커터니 그레이터, 비프스톡, 각종케잌 믹스, 허브, 바닐라포드(!! 바닐라를 말린거예요, 이거 씨 긁어서 제이미가 디저트에 자주 쓰고, 설탕에 넣어두면 냄새가 환상입니다), 부케가르니 등등 가격도 저렴(1천~3천원 선) 하구요. 꿀도 수퍼에서 사는 게 믿을 만 하고 젤 싸요.

    와인,치즈도 특산품이구요, 치즈 1킬로에 5천원정도? 벽돌같이 큰것인데 입맛에 맞구요. 종류도 많구요.치즈를 가져오실려면 낚시용 스티로품 아이스박스(면세점에서 이렇게 포장해줍디다) 를 사서 치즈넣고 테잎으로 봉해서 비행기안에서 냉장고에 넣어달라면 보관 해줍니다. 와인도 괜찮은 거 8$ 정도 부터 이구요. 와인은 병이 좀 무거워서 망했구요.. 소꼬리도 숨겨서 가져오기도 한다네요...아주 좋았다구.. 킬로에 6천원 선이고 진공포장 되어있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요리책은 ABC Shop이라고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서점인데,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책 이랑 나이젤라 등등 유명 TV요리사 의 책을 살 수 있답니다. 값은 좀 비싸긴 하지만요..

    DVD도 만원 조금 넘게 많이 파는 거 같구요.

    다시 정리해서 추천하는 가게(큰 쇼핑센터에 있구요, 만약 없으면 다른 쇼핑센터에 가면 꼭 있습니다(거의 체인점이지만 모든 쇼핑센터에 있는 게 아님) :

    -Kitchen 전문점/ king of Knifs - 각종 조리기구/칼. 질리스 및 스위스감자칼 등등 유럽주방전문

    -ABC샾 : 요리책(수퍼마켓에도 많긴 해요)

    -큰 체인 수퍼마켓 :Coles & Woolworths

    -수퍼에 딸린 와인샾 : Woolworth Liquires (와인, 양주-베일리스 나 오렌지리큐어 추천)

    -K-Mart : 종합 할인점( Oil of Olay 화장품 추천! 랑콤이나 다른 브랜드보다 기능성화장품으로 낫다고 함 ), 각종 전자제품, 장난감, 생활용품

    -IKEA : 아이키아 매장이 있으면 꼭 둘러보시길.. 전제품 DIY이므로 소가구일 경우 가져오기도 한다함. 아이들 들어가 놀 수 있는 텐트를 살수 있습니다. 새끼양털 러그 $70.

    -Toys 'R' us : 장난감 전문 매장

  • 12. 동규맘
    '03.11.3 7:47 PM (211.117.xxx.109)

    저도 마누카 꿀에 한 표!
    왜냐하면 특히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은 약처럼 하루에 한 스푼 떠 먹으면 무지 좋데요..
    전 추석때 어른들께 선물했어요..

  • 13. marie
    '03.11.3 8:06 PM (218.48.xxx.227)

    마누카꿀에 저도 한표요.
    동규맘님 말처럼 저도 위궤양 효험봤습니다.
    꿀이랑 꿀로 만든 비누,바스용품 왕추천합니다.아토피에 정말 좋더군요.
    조카 아토피 많이 좋아져서 인기 좋았습니다.
    양모이불은 잘못사면 이불커버랑 안맞아서 이불커버 죄 새로 맞춰야하는
    불상사 생깁니다.제경우입니다.^^:
    출장길이신데 무겁고 부피큰거 말고 가볍고 쉬운거 부탁하세요.
    먼길 몸편히 맘편히 다녀오시게요.

  • 14. 블루베리
    '03.11.4 12:23 AM (61.101.xxx.37)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 기다리는 동안 서점에 들러 보세요.(시드니공항)
    아이들 영어책들이 아주 쌉니다. 호주달러가 약하쟎아요.
    호주가 영연방이라 영국산 캐릭터가 많은데요 토마스나 메이지 같은거요.
    그리고 같은 명품화장품이라도 호주나 뉴질랜드 에서는 싸더이다.-역시 환율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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