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다신분들..아이비님,kya님,코알라님,박연주님,정윤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다른 사이트에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한쪽방이 다른쪽 방에 비해서
큰 경우가 아니면 유산의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에 며칠동안 기분이 시무룩
했었거든요.
사실 그동안 지병이 있어 4년여 먹던 약을 거의 끊어가는 단계에서 접한 소식이라
이런경우를 엎친데 덮친꼴이라 해야 하나...
아무튼 먹고 있는 약도 끊어야 하는데다..게다가 자궁의 조건도 좋지 않으니..
맘의 준비는 단단히 하고 있어야 겠어요.
다시 한번 희망의 답글을 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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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의..에 대한 답글을 올리신분들께 감사를..
하늘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3-10-24 22:58:56
IP : 218.48.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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