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동감하는 바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몇자 씁니다.
사실 여기를 아는언니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직장과가정일을 같이 병행하다보면 일일히 할수없는 일들이 넘 많아요^^
그래서 처음 여기를 왔을때는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 갔습니다.
거의 한6개월이 넘었네요...
저는 다른 팬클럽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거기는 2년이 넘었는데요,,,
한가지 제가 느낀것이 있습니다.
원래 취지는 항상 똑같게 출발하다가 어느 중간에 가서는 서로 다른 취지를 가지고 있다는 거였
습니다.(참고로 저는 회원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분들 가운데는 별의별 사람들 많습니다.
저는 여기를 오면서 제가 요리를 잘 하는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나의 가족들이 맛나게 먹어줄때 저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사랑하게 되었고,,,
특히 혜경샘 팬이 되었습니다.
손수 여기저기 수고 하시는 흔적이 넘 많아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러니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가 서로 상처주지말고 도움받고 정보교환하면서
늘 즐거운 82cook이 되었음 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re] 쥔장님과 82에 대한 소견 2
영사랑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03-10-22 16:26:29
IP : 210.94.xxx.2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