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다녀가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나 주인 어른이나 모두 정겨운 분들로 느껴져서- 느낌이 그냥 그래요- 같은 식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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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아침향 조회수 : 887
작성일 : 2003-10-20 09:22:59
IP : 211.112.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3.10.20 10:23 AM (211.36.xxx.185)아침 향님~!
어서 오세요.
날마다````늘~~~~ 아침에 오셔서 씩씩하게 우리들 가슴에 향기를 불어 넣어 주시구요.
조금 힘든 님들에게는 따뜻한 향기로 힘을 더하여 주세요.
반갑습니다.2. 라라
'03.10.20 10:44 AM (210.223.xxx.138)반가워요, 어서 오세요.
저도 그렇게 가입했어요. 자주 만나요!!3. 김혜경
'03.10.20 5:03 PM (218.237.xxx.210)환영합니다...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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