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82cook 를 보았어요
그래서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엄청 좋은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그래서 가입했음당.......
많이 부탁드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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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입했어요
초롱이 엄마 조회수 : 724
작성일 : 2003-10-14 17:06:49
IP : 61.255.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3.10.14 6:25 PM (211.36.xxx.44)저도 6월에 가입하고 엄청 바빴던 엄마 이지요.
들어와서 어리버리 하다가 팬이 되어 버리고,
엉뚱한 소리도 하고..이게 뭔 소린고..? 하다가 웃기도 하고..
그러다 친구도 벗도 성님들도 알았네요.
따뜻한 고구마 먹으며 수다 떨 수 있는 방이 되길 바랩니다.2. 김혜경
'03.10.14 8:00 PM (218.237.xxx.186)잘오셨어요...도움이 되어드려야할텐데...
3. 우렁각시
'03.10.15 1:34 PM (63.138.xxx.121)초롱이 엄마, 엉??
울 큰 언니 옆집 살던 애 이름이 초롱이던데?? 암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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