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바랍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22개월된 아들놈과 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필요없으신 옷가지나 신발, 장난감, 책등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주책스러울지는 알지만
사정이 사정인지라 ......
만약에 운영자님께서 불쾌하시다면
바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무명씨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3-10-10 23:24:11
IP : 211.191.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lto
'03.10.11 3:37 PM (211.63.xxx.247)운영자는 아니지만 불쾌 하다니요.
같이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흐뭇한거죠.
근데, 어디로 어떻게?2. 무명씨
'03.10.14 9:08 PM (61.248.xxx.116)alto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명씨입니다.
글을 올리기 까지도 한참을 망설였고 답글을 쓰기까지도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저의 멜주소입니다. yisu1@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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