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의 미담입니다.
지는 언제 저렇게 할려나...
언젠가는 할수있것지요..
며칠전 삼성전자 8만주(340억원정도)를 매도하여
울 시장을 교란시키신 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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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의 "슈퍼 개미"로 알려진 개인투자자가
수재민돕기 성금으로 5억원을 쾌척해 화제다.
미담의 주인공은 전주에 살고 있는 박기원씨(38).
박씨는 23일 대리인을 통해 한 경제일간지에 태풍 "매미"로 상처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의연금을 보냈다.
그는 "번 만큼 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는 순수한 취지에서 성금을 냈다"고 밝혔다.
박씨는 전주의 한 유통업체에서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일하다
6년 전부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해 본격적인 증권투자에 나섰다.
외환위기를 겪는 와중에서 전문주식투자가로 변신해 큰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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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서 용돈벌기 71.
두딸아빠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3-09-24 14:30:41
IP : 220.127.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3.9.24 2:46 PM (211.36.xxx.222)이런 분들은 많이 벌어도 괜찬아요!
나눔을 아시는 분이므로,,,
그럼요!2. 마마
'03.9.24 5:21 PM (211.169.xxx.14)와우 그정도면
요리하며 용돈벌기가 아니라
요리하며 대략 갑부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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