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이야기 마지막을 남겨두고 잠적(?)했던 인우둥.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여행까지 다녀오고
이제 다시 인사드립니다. 꾸벅!
짐 정리 하고 집안 청소 좀 한 후에
후딱 이야기 올릴게요.
동생들하고 3년째 도보여행을 했는데
올해는 거의 무전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이 항상 그렇지만 재미있는 일이 많았어요.
모두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있다가 저녁때 단식 이야기 마저 올리고 ( 이제 올리기도 민망함... ^^; )
재미있는 오남매 무전여행기도 살짝 들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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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인우둥 ... (죄송죄송 ^^;)
인우둥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08-10 11:04:03
IP : 218.153.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
'03.8.10 11:06 AM (219.241.xxx.7)무전여행이요?
와~~재밌겠다,,
그것도 오남매요????
담에 가실때 저두 낑기면 안될까요?
저 그런 여행 너무 좋아해요..2. 우렁각시
'03.8.11 3:37 AM (66.185.xxx.72)아, 여행다녀오셨구나?
그 오남매 여행이야기는 꼭 어릴적 읽은 15소년 표류기(앗, 12소년이던가? 가물가물~)마냥
무슨 모험이야기같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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