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cook에서 열심히 배우고 활용해서 저희집 식탁풍경이 많이바꼈어요.
우리 서방님 요즘 마트 가는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메뉴가 풍부하니 제가 요즘 좀 바빠졌지요.
82cook에 궁금한것도많고 할말도 많았는데 글쓰는게 처음이고 저또한 컴맹에
독수리타법이라 많이망설이다 몇자 적습니다.
27개월돈 아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자주 들러 좋은 정보보고
저의 흔적도 미미하나 조금씩 남기도록 노력할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입하고 처음으로
비니이모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3-07-11 15:57:05
IP : 61.76.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7.11 6:38 PM (218.237.xxx.245)활용을 하신다니 저도 기뻐요. 글은 자주 못올리시더라도 자주 들르세요.^^
2. (경빈마마)
'03.7.12 2:06 AM (211.36.xxx.212)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다 때가 있는 법.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올릴 일도 생기고 주워갈 일도 생기니...
아이 코~~ 잘때 한 번씩 들어 오셔서 답답함 풀어 놓으셔요.
참! 그리고 아들 김치랑 밥 잘 먹이세요.
김치 꼭 먹게 해 주세요.
43개월 된 우리 아들 김치 엄청 좋아 합니다.
이 김치 정말 좋은 음식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