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썽쟁이 두 아들을 키우면서 회사에 다니는 씩씩한 아줌마예요
살림에 자신이 없는 저에게 아주 요긴한 사이트가 될 것 같아요
자주 찾아뵐께요
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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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김진영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3-06-10 18:03:20
IP : 218.159.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6.10 8:56 PM (218.51.xxx.208)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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