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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바로~~

푸우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3-06-04 17:07:12
우리 현우 눈이 빠져라 선생님 프로그램 보고있어용~~

정말 아이 하나 낳고선 멍텅구리가 되었지 뭡니까?
냉장고에 커다랗게 써붙여 놓구선 또 잊어버려서 이제 금방 재방을 봤습니다..
어머..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이쁘시대요?
얼굴도 너무 예쁘시고..
말씀은 뭐~~
정신우씨가 더 말을 버벅거리는 것 같더군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글구 처음에 혜경님 집 구경(셋트아니죠?)도 잘했구요.
전에 그릇장 구경할때 전체적인 집도 봤으면 했는데, 오늘. 그 반은 본 셈이네요..
얼마나 연습하셨대요?
저는 예전에 공개수업인가 뭔가 할때 밤 꼬박 세우고도 떨려서 아침에 청심환도 먹었드랬는데, 어쩜 그렇게도 떨지도 않으시고...
잘 봤습니다.
우리 현우도 열심히 보았어요..
IP : 218.237.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6.4 6:11 PM (211.178.xxx.23)

    차라리 연습이라도 할 것을...
    챙피해죽겠어요.

    앞부분 식탁에 앉아있는 거 등등은 우리집이고 요리하고 오이썬데는 스튜디오...

  • 2. 냠냠주부
    '03.6.4 6:26 PM (210.127.xxx.34)

    푸우님
    아가 넘 귀여워요 하하하
    뭘 그리 열심히 본다고...

  • 3. 옥시크린
    '03.6.5 12:47 AM (220.75.xxx.46)

    애들은 정말 쑥쑥 크는거 같아요.. 현우 많이 큰거 같네요.. 넘 귀여워요!!

  • 4. 쭈니맘
    '03.6.5 1:57 AM (61.40.xxx.120)

    현우 넘넘 귀여워요..앙~~~(무는 소리)

  • 5. 쭈니맘
    '03.6.5 1:58 AM (61.40.xxx.120)

    현우 넘넘 귀여워요..앙~~~(무는 소리)
    푸우님을 닮았나..?

  • 6. 해야맘
    '03.6.5 9:54 AM (218.48.xxx.33)

    현우 많이 컸네요
    눈이 엄마 닮은 것 같은데요 사진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서도... ^ ^
    이~뿌네요

    이제 뒤집기 하나요?
    울 호야는 백일전엔 열심히 나이키자세를 하더니만 이젠 뒤집어선 뭐하나 그러는지
    놀아달라고 떼만 쓰네요 -.-;;
    또 제가 귤만 먹으면 달라고 떼쓰고... 전번에 한번 입에 대줬더니만
    사실을 골려줄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었나봐요
    귤만 보면 난동수준으로 소리지르고 허우적거리고...

  • 7. 푸우
    '03.6.5 9:57 AM (218.237.xxx.40)

    뒤집기 합니다, 기분나쁘고 짜증날때 홱홱 뒤집어 버리던군요, 뒤집고 나면 난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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