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푸우가 아니라 현우 엄마예요...

[푸우]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이 낳고 산후 조리하고,이제 우리 아기 태어난지 40일이 넘었네요,,설날에 아기 낳았거든요..
무사히 자연 분만하고, 여러분들 덕분에 순산을 했답니다..
근데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 하더니 정말...요즘 잠을 거의 못잔답니다..
이렇게 어머니들이 힘들게 우리를 키우셨구나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약속한 대로 우리 아들 사진 올립니다..
자주는 못들르구요..시간 나면 들러서 안부 전할께요!!

[오로라]

애기 낳으셨군요~
축하드려요~

[김혜경]

반가워요. 정말 예쁜 아가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honeymom]

축하드려요.
아기 키우기 진짜루 정말루 힘들지만, 그 이상의 기쁨으로 보답한답니다...
아기가 크는 만큼 엄마 아빠도 자라구요.

[LaCucina]

Felicitaciones!! 축하해요. 이쁜 아기 낳으신거!!

[박혜영]

축하드려요..얼마나 좋으실까..
전 언제쯤 엄마가 될른지..T.T:
당분간은 꽃집때문에 엄두도 낼수 없지만요..
예쁜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셔요~

[1004]

아기 정말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무지 힘드시겠지만 잘 키우세요.
저는 첫애 낳고 키울때 많이 힘들어서 5키로나 빠졌었어요. 참 효자죠?ㅋㅋㅋ

[체리]

축하드려요.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꽃게]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눈도 크고 ,코도 크고....
이 담에 크면 한 인물 나겠어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축하하구요.

[juju]

아, 예쁘다. 축하드려요.
저는 애기 낳는거, 공폰데요... 이런 애기 보면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