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경님
여기는 한국도자기 디자인실입니다.
저는 아트디렉터(이현자 이사님)아래서 일하는 박선애입니다.
실장님께서 신문기사를 접하시고 우선 축하드린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 일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점점 요리를 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시간을 줄이면서도 맛있게 식사를 할까 하는것이 항상 과제로 남는것이 문제인데 그것을 조금은 헤쳐나갈수 있도록 좋은 지침을 주어서 너무나 반갑고 큰 발전있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저희또한 젊은 사람들을 비롯해서 그런 시간을 줄이면서도 식탁을 돋보이게 하는 음식식기에 개발을 하고있던터 뭔가 공통분모가 있는듯해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한번 만나뵐수 있을지 글을 남깁니다.
저희 이사님께서 한번 만나뵙고싶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한국도자기 아트디렉터 이현자 043-22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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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뵙고싶습니다.
박선애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02-10-01 19:23:29
IP : 211.199.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선애
'02.10.1 7:25 PM (211.199.xxx.17)큰발전 있으시길...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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