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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보다 에릭이 더 싫어지네요.

... 조회수 : 7,631
작성일 : 2011-08-18 02:05:29
IP : 180.65.xxx.15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8 2:06 AM (180.65.xxx.159)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7231115078

  • 2. ...
    '11.8.18 2:11 AM (180.65.xxx.159)

    트위터로 팬과의 종교 설전 부리며 법정스님을 살인자에 비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2174005177

  • 3. -_-
    '11.8.18 2:12 AM (119.67.xxx.159)

    원래 전 얘가 왜 인기가 많은지, 근데 난 왜이렇게 별론지 싶었습니다만...
    으~ 진짜 얄밉네요.
    그냥 가만있지, 왜이리 나불대~~~
    원래 이런 촐랑이과였나요? 오히려 역효과라는 걸 몰라;;
    머리 써서 한다고 보기엔 (요즘 트위터 비호감글이니 말 많았잖아요, 그쵸?)
    너무 처사가... 뭐라하지.. 싸구 가볍달까;;;;
    그냥 정말 생각없이 하고싶은 말 못 참고 해버리는 스타일인가 보죠?

  • 4. ...
    '11.8.18 2:12 AM (180.65.xxx.159)

    제가 원래 팬이었는데,팬과 설전후 이지훈과 트위터로 주고받은 내용 보고 뒷목잡고는 재수없어했어요


    http://daero0206.tistory.com/161

  • 5. ..........
    '11.8.18 2:14 AM (115.143.xxx.16)

    신화에서도 개인적으로 특이한 케릭터라더니..제정신이 아니였나봐요...

  • 6. .
    '11.8.18 2:14 AM (125.152.xxx.222)

    어쩜........주인공들이 하나같이........똑같냐...???? ㅎㅎㅎ

  • 7. 뭐 그냥
    '11.8.18 2:15 AM (14.63.xxx.47)

    배우나 제작자나 다 별로라서
    이 사태 때문에 특별히 불쌍할 사람도 없을 것 같아요. 쩝...

  • 8. .
    '11.8.18 2:16 AM (125.134.xxx.196)

    정말 에릭 뇌가 없는듯;
    한예슬보다 더 미워요

  • 9. .
    '11.8.18 2:17 AM (125.134.xxx.196)

    이 드라마는 연출진부터 작가도 문제지만
    남주 여주가 말아먹은것도 있어요

  • 10. 모주쟁이
    '11.8.18 2:19 AM (118.32.xxx.209)

    이지훈도 완전 우끼네요....아 오글오글

  • 11. .
    '11.8.18 2:21 AM (110.8.xxx.22)

    저런넘과 동료로 일해야 한다는 건 정말 끔찍..

  • 12. 에릭은
    '11.8.18 2:23 AM (1.245.xxx.204)

    왜 법정스님이 마음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했나요?
    이 사람 정신이 살짝 이상한 사람인가요?

  • 13.
    '11.8.18 2:33 AM (211.187.xxx.30)

    에릭이 그래도 할 말은 한다 싶은데요.
    스텝이나 다른 배우들은 훨~~~씬 적은 보수 받고도 한예슬만큼 대우 못 받거든요.
    당연하다는 게 아니라, 직장도 연장 근뭉 자기 몫은 남아서든 집에 가지고 가서든
    밤새서라도 완성은 해야죠. 책임의식 결여 맞는데요.
    팬분들 참 많네요.

  • 14. 본인이
    '11.8.18 2:38 AM (116.123.xxx.50)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못할말은 아닌듯 싶네요

    한예슬 미용담당자가 한예슬이 억울하다고 말할수 있는것처럼

    에릭 입장에선 감독과 제작진이 욕먹으니까 안타까워서 그럴수도 있고요

    그리고 위에 .님! 님이 제작진이라면 한예슬과 동료로 일하는건 안끔찍할까요?

    또 카톡 문자켑쳐는 에릭이 한게 아니라 조작이라고 합니다

    종교문제는 큰 잘못을 했지만 이후 너무 몰아가는것 같아요

  • 15. ...
    '11.8.18 2:45 AM (180.65.xxx.159)

    전 에릭 팬이었다니깐요~~^_^

    최근 보이는 에릭의 모습에 실망했다고나 할까..
    한예슬이야 원래 그런가보다하다가 에릭은 생각과 달리 진중하지못한 모습들에 대한 실망..
    한예슬은 프로답지못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것이고,
    언제가 문근영(진짜 프로인듯)말처럼 시스템개선이 이루어져야할듯해요
    방송국과 제작사가 비용아끼려 몰아서 찍어대니,,
    스텝이나 배우들도 죽어나죠,,
    스텝에 대한 처우 개선도 이루지고요,,배우들 몸값에만 쓰지 말고요..
    방송국은 제가 잘모르는 세계니 여기까지...

    네버! 한예슬 두둔자가 아니고요
    에릭의 글이 모두 틀렸다는게 아닙디다. 동료 배우의 일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듯한 느낌을
    받아 남자다움과 의리를 최우선하는 아줌마로서 이 새벽에 글 남겨요..

    전님 오해마세요~~

  • 16. .
    '11.8.18 2:48 AM (114.30.xxx.117)

    에릭 과묵하고 말수도 없고 진지할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약간 의외예요.

  • 17. ..
    '11.8.18 3:02 AM (218.49.xxx.36)

    불새에서 에릭 ..섹시하고 멋졌는데..

  • 18. 시누이
    '11.8.18 7:01 AM (125.186.xxx.77)

    옆에서 말거드는게 꼭 시누이 같아요
    에릭이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혼날거 혼나고 정리될텐데.
    그래도 바로 곁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끼리 저렇게 공개적으로...
    참 정의로운(?) 사람이군요.
    그래, 법정스님까지 들먹이며 세상사 옳고그름을 말하니 한예슬쯤이야, 동료들쯤이야..것지

  • 19. 그래도..
    '11.8.18 7:20 AM (180.65.xxx.26)

    같이 일해야 한다면 에릭에 한표!!! 예쁜거 믿고 일 제대로 안하면서 책임감없이 구는 얘보단 백번나아보임!!!!

  • 20. 앱등이볶음
    '11.8.18 7:27 AM (180.70.xxx.185)

    현장에서 사태를 겪고 스탭과 같이 피해본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네요. ⓑ

  • 21. .
    '11.8.18 7:33 AM (121.161.xxx.51)

    개독들은 모두 한결같네요.
    이명박이나 에릭이나~~~

  • 22. ..
    '11.8.18 8:06 AM (211.179.xxx.132)

    에릭이 정말 약았으면 입 다물었겠지만 뭐 별로 틀린 소리 없네요.
    군대 갔다와서 복귀작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요.
    동료 배우도 웬만해야 감싸주죠.
    혼자 다른 사람들 애 먹이고 튈 땐 동료 배우 안중에도 없었을 한예슬이가
    열악한 제작환경이 어쩌고 인터뷰 하면 저라도 빡 돌겠습디다.
    제작진이 내놓은 한예슬 만행 일지를 보니 비록 일방적으로 한예슬 잘못한 것만 뽑았다는걸
    감안하더라도 한예슬 정말 잘못했더군요.
    에릭이 저 정도면 대인배라고 봅니다.

  • 23. ..
    '11.8.18 8:12 AM (125.177.xxx.23)

    에릭이 트위터에서의 종교설전은 정말 경솔하고 잘못한 일이고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촬영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이정도 말도 못하나 싶네요.
    자기도 군대갔다와서의 복귀작이고 연기는 딸리지만 열심히 한다고 했을텐데 상대 여주인공이
    만날 늦게 오고 촬영 펑크내고 날라버렸으면 당연히 열받죠...

    같이 일하다가 저런식으로 힘들다고 날라버렸던 동료가 있었는데 저는 그사람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 24. 여기서
    '11.8.18 8:47 AM (116.123.xxx.50)

    에릭 욕하시는 분들은 정녕 한예슬같은 무책임한 인간과 함께 일할수 있으세요
    본인이 조명이나 조감독이나 스텝이라고 생각해보세요.누구한테 빡치나

  • 25. 근데
    '11.8.18 9:25 AM (59.18.xxx.252)

    한예슬이 광고 찍느라 지각하고 그것 때문에 피곤해하고 그런 건 한예슬 측 잘못아닌가요?

    갑자기 인권이니 한예슬이 방송드라마 제작 행태를 알리는 전도사처럼 된 건지 모르겠어요;;

  • 26. 에릭은
    '11.8.18 9:49 AM (121.125.xxx.230)

    어째 갈수록 비호감으로 빠져들까? ㅠㅠ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괜찮을듯한데 ...

  • 27.
    '11.8.18 9:57 AM (125.177.xxx.83)

    에릭 틀린 소리 한 거 하나도 없고 현장에서 보고 들은대로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올린 글이네요
    어떻게든 한예슬 일병 살려보려고
    조직적으로 에릭 까는 글이 올라오네요
    어디서 약을 팔어.....

  • 28. ??
    '11.8.18 10:03 AM (180.66.xxx.20)

    트위터에서 팬이랑 종교논쟁벌인건 정말 경솔하고 어리석다 생각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저 인터뷰는 오히려 개념만빵으로 보이는데요???
    자기 몸사리려면 물론 아무말않고 그냥 묵묵히 있는게 제일 났겠지만
    그보단 저렇게 소신발언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 29.
    '11.8.18 11:14 AM (218.50.xxx.225)

    카톡 문자 조작이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차라리 트위터가 해킹당했다고하지 왜?

  • 30. .
    '11.8.18 11:29 AM (175.195.xxx.140)

    에릭이 더 싫어지네요

  • 31. 에릭이
    '11.8.18 11:36 AM (203.232.xxx.3)

    맞는 말 했는데 왜 밉다는 건지 도무지.....

  • 32. ㅎㅎ
    '11.8.18 12:33 PM (175.115.xxx.16)

    얼마나 짜증났으면 저런말 했을까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에릭은 느끼해서 싫어하지만 한예슬 예전 작품에서도 말 많았는데 여기선 진짜 자기위주로 가는 주인공이니 얼마나 진상이었을찌 초큼 상상이 되네요

  • 33. ......
    '11.8.18 3:18 PM (124.54.xxx.226)

    이 글로 봐서는 에릭 뇌가 없느니 어쩌니 비난 받을 정도는 아닌데요.
    저는 한예슬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하는데요 (잘잘못을 떠나서)
    에릭에게 .. 동료 배우인 한예슬만 동료인가요?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텝도 당연히 동료죠. 현장을 쭈욱 봐왔던 사람으로서 저 정도의
    글은 충분히 쓸 수 있죠.

  • 34. 걍~~
    '11.8.18 3:21 PM (58.76.xxx.193)

    한예슬이 잘못한건 다알고있고
    가만히 있지
    무슨 정의의 사도마냥~~~~ ㅉㅉ

  • 35. 공감
    '11.8.18 3:58 PM (58.227.xxx.107)

    분야는 좀 다르지만...방송 현장에서 일 하는 한 사람으로써
    에릭의 말에 심하게 공감 합니다!!!

  • 36. 친한 후배가
    '11.8.18 4:05 PM (58.227.xxx.107)

    영화 [풍산개]를 찍었습니다.
    여주인공 김민선이 너무 사투리를 못하기에
    제가, 넌 걔 사투리 좀 손 봐주지 그랬냐? 고 했더니...
    현장에선 뒤에서 수근거리면서도 쉬쉬하며 여주인공님 비위 상하실까봐
    급급해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다시 김민선이 부분은 후시 녹음 처리 했다고 하더군요.

    돈을 받으면 당연히 돈 값을 해야 하는 게 프로 입니다!
    제대로 지 몫은 해내지도 못 하면서 스타입네! 하고 고개 빳빳이 치키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연기관이나 소명의식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고생하는 숱한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똥물을 튀기고 있는 것이지요.

  • 37. 취화선이었더나
    '11.8.18 4:24 PM (58.227.xxx.107)

    하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김홍도 신윤복이 나온 에스비에스 드라마.
    그 작품을 같이 했던 제 선배가
    박신양이 드라마 제작협의회에서 깨지고,여론몰이로 깨질 때
    박신양이 얘기를 하면서...전혀 박신양에게 호의적이지 않더군요.

    저 보다 훨씬 선배님들이 줄줄이 대기하고-사극이었기에 더욱
    전 스텝이 스탠바이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반드시 30분이 지나야
    촬영장 구석의 자기 밴에서 기어나왔다고. -박신양 팀은 커다란 차량 몇 대가 현장에 상주-
    주인공이 혹사 당하는 제작현장에서 배우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드레스 리허설 때 까지 대역해주는 친구가 대신한다는데 이런 건 일견 근사하기도 하고
    의식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어쨌든 제 돈 들여 하는 거니까 이해가 됩니다마는

    현장의 그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기다림은 쥐뿔로도 봬지가 않는다는 거지요.

    아무리 좋은 명분이나 이유를 갖다 붙인대도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을 동료로 인식하지 않고 마음의 홀대를 했었기에
    동료들의 진심어린 공감이나 이해를 못 받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신양이는 그래도...연기라도 제대로 했지...

  • 38. 그래도
    '11.8.18 4:24 PM (116.36.xxx.243)

    한예슬보다 더 믿진않네요
    에릭도 싫지만..
    그입장이면 그런 여주인공과 다시 아무렇지도 않은듯 일할맛 나겠어요?

  • 39. 맞는말
    '11.8.18 5:13 PM (112.152.xxx.130)

    에릭 맞는말 했구만....

  • 40. 가벼운 입
    '11.8.18 8:05 PM (211.114.xxx.139)

    가벼운 손..

    이번 일 이전의 법정 발언과
    카톡 캡쳐 사건으로
    비호감 등극했습니다.

    그 며칠동안 묵묵히 있었다면
    일부 언론에서 말했든 "최대 피해자는 에릭"이라는 이미지에 맞아 들었을텐데요..
    또 든든하고 멋진 남자로서의 이미지도 상승했을텐데
    무척 아쉽습니다.

  • 41. 외국인
    '11.8.18 8:59 PM (121.166.xxx.52)

    그들은 모두...

  • 42. ..
    '11.8.18 9:36 PM (182.208.xxx.66)

    에릭은 할말 한듯 싶은대요,,한예슬이,,,그렇게 도망 치고 다시 돌아온다니,,할수 잇는 말인듯,,연기자인데,울면서 죄송하다 하는거 쉽지 않을까요,,진심이,느껴지지 않잔아요

  • 43. 완전공감
    '11.8.18 11:11 PM (112.171.xxx.190)

    법정스님 어쩌고 경거망동은 저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이번만큼은 개념 만땅인데... 칭찬은 못 받을 망정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동료인 한예슬을 막아주지 못해서 찌질하다는 분도 계신데,
    드라마 제작현장에서 에릭의 동료가 오직 상대여배우 하나뿐인가요.
    감독, 작가를 비롯해서 다른 스탭들도 모두 다 같이 고생하는 동료인데
    일부 네티즌들한테 감독, 작가 욕먹는거 막아주는 거라고 반대로 생각하면 용기 있잖아요.
    그냥 가만히 입다물고 묻어가야 안전하다는 거 본인도 잘 알 텐데요.

  • 44.
    '11.8.18 11:23 PM (221.138.xxx.160)

    뭘또 올렸나 싶었는데 제대로 읽어보니까 고개가 끄덕여지는데요? 소신있어보여 좋기까지 하군요. 속좁은 남자라면 은근히 한예슬한테 틱틱거리고 왕따조장하고 기분나빠했을텐데...ㅋㅋㅋ

  • 45. 잘했다
    '11.8.19 12:09 AM (116.123.xxx.50)

    에릭!! 지난번 종교 발언은 크게 잘못했으니 두고 두고 반성해라
    그리나 이번 발언은 아~~주 잘했다.
    글도 지난번과 다르게 또박 또박 잘쓰고 .
    구설수 오를까봐 몸사리는 인간들보다
    당차게 스텝들 보호해주는니가 훨씬 소신있고 개념차다!!!

  • 46. 드라마
    '11.8.19 12:47 AM (1.225.xxx.126)

    현장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끄덕일 내용이군요.
    에릭 말, 백퍼센트 맞는 말이네요.
    에릭이 저리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줄 몰랐는데...다시 보이네요.

  • 47. ...
    '11.8.19 1:05 AM (183.96.xxx.154)

    에릭씨...신화시절의 당신들을 다시 돌이켜보시오...
    잘나가던 시절, 해외진출이 생각보다 잘 안된건
    방송이고, 인터뷰고 뭐고 무단으로 펑크내던 게 결정적이였던거 모를 리 없을텐데...
    ㅎㅎㅎ
    개과천선하시었구려...

  • 48.
    '11.8.19 11:11 AM (125.177.xxx.83)

    에릭에게 .. 동료 배우인 한예슬만 동료인가요?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텝도 당연히 동료죠. 현장을 쭈욱 봐왔던 사람으로서 저 정도의
    글은 충분히 쓸 수 있죠.222222222222222222

  • 49. 푸허
    '11.8.19 1:55 PM (203.233.xxx.130)

    에릭이 미쳤니? 왜 한예슬같은 민폐작렬 무개념인간한테 동료애를 발휘해야하는데? 아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일본놈들한테 인류애 발휘하고 형편어려운 애들 밥 한끼먹이면서도 가난뱅이 딱지를 꼭 붙이고 멕여야겠다는 무개념 딴나라한테도 민족애 발휘하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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