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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귀국~~~~

한예슬~~~~`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11-08-17 17:56:38
전 병인가봐요...한예슬 왔다니까 왜 반갑죠...못 볼까봐 아쉬웠어요````
일이 잘해결되서 철 좀들고 드라마도 예쁘게 마무리하길 바래요**
IP : 125.143.xxx.2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저두요
    '11.8.17 5:57 PM (61.97.xxx.130)

    한예슬 왔다니까 왜 반갑죠. 222
    진짜로..드라마보다 더 재밌는거 맞아...ㅋ

  • 2. 드라마
    '11.8.17 5:59 PM (125.178.xxx.174)

    보다 재미있어요ㅡㅡㅡ
    오늘 보스하는 날인데 보스를 잊게 해주는,,,
    원래 4가지 없어보여서 안좋아했는데
    역쉬네요,,,,
    회사에서 그냥 짤렸으면 좋겠어요,,,
    너 필요없다고,,,

  • 3.
    '11.8.17 6:00 PM (115.139.xxx.131)

    드라마는 드럽게 재미 없더만..
    그냥 드라마 접고 이거 생중계로 온에어2 만드는게 시청률 더 나오겠네요.
    사건 터지기전 시청률이 8퍼센트 대라는데

  • 4. .
    '11.8.17 6:00 PM (1.225.xxx.148)

    처음 출국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체에서 비난일색이라 안타까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 5. ~~~~`
    '11.8.17 6:01 PM (125.143.xxx.223)

    아마 드라마도 더 재미잇어지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
    '11.8.17 6:01 PM (114.30.xxx.126)

    저두요. 돌아 와서 다행이네요.
    한예슬이한 실수 용서해주고 싶네요.
    스파이명월 즐겨 보던 사람으로서 배신감? 내지는 실망감 들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연예인도 사람인데 실수 할 수 있다고 보고...
    그냥 이해해 주고 싶네요.

  • 7. 저도
    '11.8.17 6:02 PM (112.154.xxx.233)

    반갑네요. ㅎㅎ.

  • 8.
    '11.8.17 6:05 PM (180.64.xxx.147)

    저도 반가워요 .. 다시 못만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좋아했나봐요

  • 9. 생각보다
    '11.8.17 6:07 PM (115.136.xxx.92)

    타격크지 않을것 같네요.
    은근 이번일로 호감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꽤 있는것 같구요.ㅎㅎ
    참 묘하죠? 사람일이란...
    힘내고 다시 예쁜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한예슬 홧팅!!

  • 10. 딴거 다떠나
    '11.8.17 6:14 PM (122.40.xxx.41)

    그 먼거리를 며칠만에 왕복.
    무쟈게 힘들겠군요^^

  • 11. ^^
    '11.8.17 6:16 PM (180.71.xxx.37)

    잘잘못을 떠나 결단력과 배포는 대단하다 생각해요.
    무개념에서 행동했던 소신을 갖고 행동했건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정신 하나는 높이 사고 싶네요.

  • 12. ...
    '11.8.17 6:17 PM (118.176.xxx.42)

    정말 재능있고 에쁘고 그런사람들한테 양보좀 했음좋겠네요... 세상이 만만치 않은데 너무 지멋대로 사는거 같아서 꼴불견이예요..누구나 어려움은 있지 않나요? 회당 2천 받음서 감당해야 하는거아닌가요... 박봉에 하루종일 한컷찍을려고 대기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 13. 성명
    '11.8.17 6:19 PM (125.178.xxx.174)

    스텝과 배우들이 성명서를 발표했네요,,
    이쯤되면 한예슬 정말 싸가지 개념없는 사람 맞죠?
    한예슬 동정하는 사람 이해안가요,,,

  • 14. .
    '11.8.17 6:23 PM (114.30.xxx.126)

    보통은 현실과 타협하죠. 양동근 말이 맞아요.
    진짜 여우과에 싸가지였다면 링겔 꽂고 입원 했을 것 같아요. 가짜래도...
    이번일을 겪고 나니 한예슬 더 호감으로 느껴지네요.

  • 15. ``
    '11.8.17 6:29 PM (125.143.xxx.223)

    전 사실 멋졌어요...........

  • 16.
    '11.8.17 6:30 PM (112.169.xxx.27)

    어제 방송으로 한예슬쪽으로 살짝,,동근이 트윗으로 더 살짝 ㅎㅎㅎ
    사실 스텝은 스텝의 입장이 있고,,한예슬 측근은 그 입장이 있으니,,누구말이 맞다 그르다가 아니라,,
    그런 대사를 시키고 몇번이고 찍어댔으니 인격살인 맞지요,
    제가 한예슬이라도 때려치고 갑니다

  • 17. 아아
    '11.8.17 6:35 PM (150.183.xxx.252)

    저도 반갑다는 ㅋㅋㅋ

    예슬아 힘내그라...
    영악하지 못한 한예슬.

    진짜 양아치 같은 관계자들.

  • 18. ㅋㅋ
    '11.8.17 6:47 PM (125.177.xxx.83)

    개념없는 한예슬 팬들만 어쩜 이렇게 옹기종기 모엿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
    '11.8.17 7:00 PM (180.65.xxx.26)

    한예슬은 영악하지 못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죠.. 위의윗님 멋지긴 뭐가 멋져요. 사고치고 엄마가 수습하니 나타나는 30대 여자 ... 겁없이 내지르다 소송액보고 놀라 꽁지빠지게 달려온 30대 여자 ... 그게 멋져요?? 책임감있게 일하고 소신있는 행동을 보였으면 모를까 완전 찌질이 30대구만

  • 20. 편드는사람들
    '11.8.17 9:30 PM (222.238.xxx.247)

    본인들 윗사람으로 아랫사람으로 같이 일하는사람으로 꼭 한예슬같은 애 불러서 같이 일하세요.

    완전 찌질이 30대구만222222222

  • 21. 정말요
    '11.8.17 9:49 PM (124.50.xxx.136)

    멋지다,이해한다 용기있다하는 분들...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건뭐 열사 저리가라네요.
    광고회사들 피해입은거 생각 안하나봐요.
    제작사들은 오죽하면 저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하겠어요?
    하늘 높은줄 모르는 주연배우들 출연료에 스텝들 월급도
    쥐꼬리보다 더 작게 책정하고 대가리는 지들이 다 가져가놓고 열악하다고???

    여유있게 일이주 먼저 찍고 잠도 충분히 재우면서 제작기간 늘려놓으려면
    회당 출연료를 좀더 낮게 하든지..
    회 2천만원>>>이 뉘집 개이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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