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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척... 평생 안보고 살면 저희가 속좁은 건가요? (긴글죄송)

대책없다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11-08-15 23:46:15
IP : 112.170.xxx.18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책없다
    '11.8.15 11:49 PM (112.170.xxx.187)

    어머님 말씀처럼 저희가 맞이노릇 못하나 싶어서요
    더 큰 그릇이 되라시는데... 정말 포용하기엔 한계가... ㅠㅠ

  • 2. 대책없다
    '11.8.15 11:49 PM (112.170.xxx.187)

    맞이 -> 맏이

  • 3. 대책없다
    '11.8.15 11:53 PM (112.170.xxx.187)

    네.. 저희도 섭섭해요... 남편이 어머니한테 그렇게 소리지르는거 처음봤네요

  • 4. ...
    '11.8.15 11:53 PM (112.149.xxx.92)

    저희 고종사촌 중에 그런 집이 있었는데...
    고모는 참 좋아했어도 고모부랑 사촌들 오는 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아끼던 책이나 물건 엄청 많이 빼앗겼거든요.
    원글님도 싫겠지만... 아이들이 더 싫어할 거 같습니다.

  • 5. 사실
    '11.8.15 11:54 PM (112.169.xxx.27)

    저런 문제가 만날때마다 참 사람을 지치게 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안보기엔 또 그렇죠,
    애들 클때는 정말 양육방식 조금만 안맞으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근데 시어머니도 어떻게 못할거구요,고모가 얘기해야 조금 ,잠깐이나마 알아듣는척 할겁니다,
    아마 그 장난 방식은 자기집에서도 자기애들 그렇게 했을거에요,
    우리남편도 한번 조카한테 그래서 형님이 진지하게 아이가 사춘기 들어가니 사과해달라고,하시더라구요,
    제 보기는 양육방식보다 더 큰 뭔가가 앞으로 있을수도 있는데,,좀 경계는 하셔야 겠어요

  • 6. .
    '11.8.15 11:55 PM (123.204.xxx.240)

    시어머니도 고모네가 문제가 있다는 건 알지만,
    순간적으로 아들이 딸네 흉보니까 그게 싫어서 역정을 내신거 아닐까요?
    예전의 남편이 그랬듯이요.

    성추행 수준인데....애들을 보호하는게 무엇보다 시급하죠.
    조카가 못되게 행동할때 시누이부부 눈치보지 마시고 조카애를 엄하게 혼내세요.
    그럼 그부부도 원글님네를 피할겁니다.

  • 7. 대책없다
    '11.8.16 12:08 AM (112.170.xxx.187)

    시누가 쌈꾼이라 혼냇다가는 집안 발칵 뒤집어 질거 같아서 남편도 저도
    그렇게는 못한거 같아요
    하루에도 여러번 아이한테 지적할일 많아 한마디 하고있으면 멀리서
    시누가 아이한테 소리를 빽 지릅니다... 아이도 지 엄마 아빠
    말만 듣지.. 그외 다른 사람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구요
    저도 고민입니다.. 싸울 각오하고 시누애한테 엄하게 혼내보던가
    평생 안보고 살던가...

  • 8. 대책없다
    '11.8.16 12:14 AM (112.170.xxx.187)

    에효...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

  • 9. ㅡ.ㅡ
    '11.8.16 12:14 AM (119.192.xxx.203)

    그 조카들 헐...... 저희 집에도 남동생 둘 있고 친척집에도 또래 남자애들 있지만 그렇게 놀지 않았어요..... 죽여버린다는 말도 참 쉽게 합니다.. 우리 엄니 같으면 다리몽뎅이 뽀사지도록 때려서라도 쉽게 내뱉지 못하게 버릇들여놓으셨을 텐데.. 시누고 고모부고 저런 지경으로 냅두는 거 정말 문제있어요. 여자라서 위화감 느끼는 문제가 아니라 평범 이하에 저질이에요.. ㅡ.ㅡ;;; .................. 정말 어이가 없다... 저라면 집안 눈치고 뭐고 내 아이 위해서 절연하고 맙니다. 부모가 저러는데 숙모가 잠깐 뭐라 혼낸다고 말 듣겠어요? 어린 애들 혼나는 순간 후에는 다 까먹고 또 그래요.

  • 10. 대책없다
    '11.8.16 12:19 AM (112.170.xxx.187)

    제말이요... 정말 저질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딸래미한테 똥침하는 순간
    너는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결심했었어요...
    그래도 몇년간 연락도 거의 안하던 시어머니랑 겨우겨우 관계회복햇는데
    또 이런 걸림돌이 생기니 아쉬워서
    잠시 다시 고민해봤나봐요 -_-

  • 11. mm
    '11.8.16 12:54 AM (221.161.xxx.46)

    성추행 맞아요 그리고 그런식의 놀이는 성에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할수있어요. 남의 소중한 부분을 만지는 벌칙이란 끔직해요. 결국 이성의 그곳도 벌칙으로 아니면 강자로서 만질수있는것이지요 ....이런 폭력에 무지한 사회 걱정입니다 ㅠㅠ 고모부는 그런 행동이 성폭력이란것을 알아야해요 근데 그분은 모든 폭력에 관대한분같아서 저라도 안만나고 싶을것같아요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되요 ㅠㅠ

  • 12. ㅡㅡ
    '11.8.16 12:57 AM (221.161.xxx.46)

    인연 끊어도 될듯싶어요 ㅠㅠ님의 딸아이에게 위험한 분일지 몰라요 아니면 그 조카가ㅠㅠ생각보다 아는친척이나 아는사람에게 성폭력 당하는게 더 많아요 ㅠㅠ

  • 13. ^^
    '11.8.16 12:59 AM (123.214.xxx.157)

    문제는 있으나 안보고 살 정도는 아닌듯...
    남이면 안보고 사는 것에 한표
    가족이니 내가 좀 더 조심한다에 한표...

  • 14. 대책없다
    '11.8.16 1:05 AM (112.170.xxx.187)

    님들 말씀듣고보니... 너무 싫었던게 생각났어요
    아이 똥침하길래 그만 재운다고 일어나는데.. 자기가 데리고 재우겠다고 -_-
    저희가 됐다고 하는데도 몇번이나 자기가 재운다고...
    왜 그렇게 집요하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면서 징그러웠는데....
    아 정말.. 생각할수록 이제 그만 봐야겠어요 ㅠㅠ
    어머님이랑은 다른데서 더 잘하면 되겠쬬 ㅠㅠ

  • 15. 읽다
    '11.8.16 1:15 AM (121.154.xxx.33)

    읽다보니 사람이 참 저질이네요. 성품도 바닥이고. 그런 사람 굳이 곁에 둬서 뭐할까요?
    시누이조차도 그런 꼴을 보며 아무말 안한다면 그냥 멀어지세요.
    시어머니 통이 커져보라고 소리 질렀다는 부분에서 무척 화가 나네요. 그건 엄연히 성추행인데
    무슨 성추행을 앞에두고 통이 커지라고 하는건가요?

  • 16. 대책없다
    '11.8.16 1:23 AM (112.170.xxx.187)

    성추행 부분은 자세히 이야기 안했던거 같아요... 조카 폭력성이야기가 주였고
    그 애비 얘기는 그걸 부추긴다는 이야기까지 했는데 이미 폭발 하셔서.. .
    아마 성추행 이야기해도 장난으로 여기실 분이긴해요... 다리사이에 넣고 흔드는건
    보시기도 했구요 -_- 아이가 쌍욕한다는걸 알고도 그거 다 한때라고 심하게 야단하지 말라는 분이니...
    쓰다보니 시엄니한테 안좋았던 감정이 새록새록... --;;;;
    당장 다음달에 부모님 생신때 다 만나야하는데.... 무슨 좋은 수 없을까요
    무슨 핑개를 대고 안볼수있을지... 앞이 캄캄하네요

  • 17. 33
    '11.8.16 1:24 AM (1.230.xxx.31)

    시누네 식구 온다는 모임은 빠지시구 시부모님께는 이유로
    아이들이 상처나 스트레스 받아서 경기할 정도라고 약간의 거짓말도 좀 하셔야할듯,,,

  • 18. 대책없다
    '11.8.16 1:28 AM (112.170.xxx.187)

    시어머니가요... 저희 아들이 심약하다고 생각하세요
    항상 입에 달고 사시는말이 ... 성격 차분하면 안된다.. 무조건 밝고 명랑해야한다
    오죽하면 저희 아들을 하도 못마땅해하시길래 ... 종합 발달 평가?에서 영재라고 나왔다고 해도 (실제로)
    니 아들 똑똑해 좋겠다.. 하시더라는...
    그 조카때문에 저희 아들 틱오고 해도 그게 다 저희 아들이 못나서 그런거라고...
    심약한거 고쳐야한다고...

  • 19.
    '11.8.16 1:33 AM (115.139.xxx.131)

    시어머니가 무슨 생각하든 뭔 상관이에요.
    다른것도 아니고.. 내 몸 편하자는 것도 아니고, 내 새끼 지키겠다는데
    친족간 성문제.. 남-녀 사이뿐만 아니라 남남, 여여 사이에도 성추행 있어요.

  • 20. 대책없다
    '11.8.16 1:37 AM (112.170.xxx.187)

    33님께 쓴 댓글이었어요 ^^: 그래서 시모님께 스트레스내지 경기 이야긴 하나마나라는 ㅠㅠ
    맞아요,, 저도 이제 시어머니 신경쓰지 않으려구요 ,,,

  • 21. ㅡ.ㅡ
    '11.8.16 1:49 AM (119.192.xxx.203)

    아무리 세상에 다양하다 해도 인정할 걸 인정해야지.. 범죄를 인정할 수는 없잖아요. 시엄니와 왜 연락않고 지내셨을까 설명 길게 안 하셔도 파노라마에요.. 왜 다시 관계회복하셨는지... 자식된 도리라서 그러셨을 거 같은데... 정말 너무 아니에요. 제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찾아 보는데요... 초딩까지는 문제가 있다한들 애들다워요. 그래서 보고 있자면 훈훈해지고 긍정의 희망이 보이고 그러거든요. 문제있는 애들의 배경을 들여다 보면 그렇게 안타까울 수 없어요... 그런데 시누님 댁은 최악이에요. 동정심은 커녕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은 그런 집이에요... 폭탄을 키우는 집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사실 시어머님도 될 수 있으면 다시 연을 끊으셨으면 하지만... 안되나요? 안되더라도 절대로 시어머님한테 애만 맡기는 일 없으셨음 하고요.

  • 22. 대책없다
    '11.8.16 2:00 AM (112.170.xxx.187)

    댓글까지 꼼꼼히 다 읽고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간의 역정?을 보고안해도 이미 파악하고 계시니... 더욱 감동이네요 ㅎㅎ
    저도 글쓰면서 또 한번 어머니께 울컥하긴 했는데... 그래도 몇년만에 화해모드라 그런건지
    어머니도 저한테 속의 이야기 팍팍 하시면서도 (말을 담아두면 큰일 나는줄 아시는 ㅠㅠ)
    예전처럼 성질내지 않으시고 -_- 그나마 표정은 웃으면서 하시니... 그나마도 감지덕지합니다
    뭐 주변에 원체 사람을 두지 못하는 분이니... 저라고 얼마나 버텨낼수있을지는 자신없긴해요... --;;
    네... 아이 맡기는 문제는 이미 후회중입니다... 둘째 수술하느라 두돌무렵 큰아이을 1주정도 맡긴적이 있는데
    아이가 그때 겁이 너무 많아졌어요... 아마 전혀 보호해주지 않으시는 상태에서 위의 사촌형이 매일 와서 괴롭혔던가 봅니다... 그일이 트라우마처럼돼서 한참 상담치료 받고 있다는....

  • 23. 대책없다
    '11.8.16 2:04 AM (112.170.xxx.187)

    저 완전 한맺혔나봅니다... 이렇게 댓글마다 하나씩 리플 달아본적은 처음이네요
    이러다 날밤 새겠어요;;
    큰아이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이젠 둘째아이까지 걱정되니.. 정말 님들 충고대로
    앞으론 절대 만나지 말아야겟어요.. 남편은 저보다 더 흥분하고 있으니 만나지 않는건
    힘들지 않을거 같아요 ...
    가족을 선택할수있는건가... 의문이었는데... 이제 의문갖지 말아야겠어요

  • 24. ㅡ.ㅡ
    '11.8.16 2:40 AM (119.192.xxx.203)

    헐...... 저야말로 원글님한테 빙의 중; 큰애 작은애 차례로...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 어린 자식이 1주동안 어찌 괴롭히면 상담치료까지 간답니까... ;;;;;;;;; 그래도 그집 보고 살지 않으면 아이가 회복되는 데 더 도움될 거에요. 제가 작년에 해외로 나가 3주 정도 여행했는데... 꽤 힘들었던 시기였거든요.. 근데 핸폰 밧데리 충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서 한국쪽은 아예 신경쓰지 않고 좋은 거 보고 좋은 느낌 받고 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넉넉해지니까 꿈 한 번 꾸지 않고 잠도 푹 자게 되고 피부가 달라지고 몸도 장난 아니게 가벼워져서 돌아왔어요. 근데 돌아오니 원상복귀인 거 있죠;;; 아이도 다르지 않을 거에요. 힘내세요.

  • 25. 대책없다
    '11.8.16 2:55 AM (112.170.xxx.187)

    그러게 말입니다... 그 1주일..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남편이 매일 퇴근을 시댁으로 하니
    그나마 낫겠지 싶어 친정이 아닌 시댁에 맡긴건데... 남편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은듯해요
    그냥 아이가 잘 지내고 잇다 형이랑 잘 논다... 이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아이를 데리러 간날 본게
    그 형이 오니 아이가 구석에 숨어 머리를 박고 벌벌 떨더군요... ㅠㅠ
    다시는 그 인간들은 내 인생에 아웃입니다... 다짐하는중... ㅠㅠ

  • 26. ..
    '11.8.16 10:10 AM (121.184.xxx.114)

    원글님.....어렸을때 트라우마가 아주 상당히 오래간다는 거 아시고 계신지? 정신병 상담하다보면 다 어릴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원글님...앞으로 절대 시부모님댁에 애들 데리고 가지 마세요..데려 가더라도 다 큰다음에 가세요.
    지금 시부모님 말씀 새겨들을때가 아닙니다...원글님 애 정신적인 상처 더이상 받지 않게 부모님이 지켜주셔야합니다.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 27. 11
    '11.8.16 10:11 AM (121.184.xxx.114)

    세상에..아이가 구석에 숨어 벌벌 떨고 있는 데 가만히 계셨어요? 전 저렇게 놔둔 시어머니랑도 한판 뜰 거 같은데!!! 어머니는 강해지셔야 합니다.

  • 28. ..??
    '11.8.16 11:47 AM (114.200.xxx.81)

    그런 천박한 짓꺼리를 하는 사위가 좋다는 거 보니 시부모님도 천박하신 분들 같아요.

    원글님이 써놓으신 것만 봐도 저는 제 주변에 절대 접근시키지 않을 듯..
    아주 천박한 사람이라 자기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경우 없고 더러운 짓인 줄 모르는 거 같아요.

    태생부터 천박한 사람인 거죠.

  • 29. 이건범죄입니다
    '11.8.16 11:02 PM (110.12.xxx.131)

    계속 왕래하시다가 나중에 정말 패륜적인 범죄가 일어나도
    시어머니는 그 천박한 패거리 싸고 돌 것 같습니다.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세요

    이미 지금도 심각한 듯 보입니다만
    그리고 님 자녀분들 태권도든 합기도든 꼭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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