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연거부’ 논란 한예슬, 15일 한국 떠나...

... 조회수 : 12,903
작성일 : 2011-08-15 16:47:01
IP : 211.207.xxx.11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5 4:47 PM (211.207.xxx.110)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5163803504

  • 2. .
    '11.8.15 4:48 PM (125.152.xxx.36)

    잘가~~~~~~바이~바이~!!!!!!!

  • 3. z
    '11.8.15 4:48 PM (125.177.xxx.83)

    드디어 기사 떴네요
    드라마보다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겠군요. 기대기대~~~~~~

  • 4. 미쳣군
    '11.8.15 4:54 PM (183.109.xxx.232)

    미쳣어~~ 아무리 시청률 안나오는 드라마 지만 어떻게 되든 알게 머냐 식으로 떠나는 저 여자...... 이왕 갓으면 돌아오지 않았음 싶네요^^ 드라마에서 영구 퇴출 !!!!!!

  • 5.
    '11.8.15 4:54 PM (211.110.xxx.100)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8160100126640010790&serviceda...

    LA로 출국했대요.
    히야... 막장이구나, 막장.
    고향 LA 가서 영원히 안 돌아왔음 좋겠네요

  • 6. 진짜
    '11.8.15 4:56 PM (222.116.xxx.226)

    미친년이네 그럼 그럼 드라마 어찌 되는 건가요?

  • 7.
    '11.8.15 4:57 PM (211.110.xxx.100)

    솔직하고 당돌해서
    자기가 주연인 드라마 방영 중간에 미국으로 출국을 하나요?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는데 한예슬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네요.

  • 8. ㅋㅋ
    '11.8.15 4:59 PM (125.177.xxx.83)

    82유저님이 특종 올리셨네요^^

  • 9.
    '11.8.15 5:02 PM (203.145.xxx.161)

    뭐 감출 거 있나요?

  • 10. 흥분할
    '11.8.15 5:03 PM (222.116.xxx.226)

    필요가 있는 사건은 대체 뭔가요?
    흥분 할만 합니다 드라마 엎어지는건데
    그 손실이 얼마나 큰지 님 모르시죠?
    그럼 말을 마세요
    122.36님

  • 11. ?
    '11.8.15 5:04 PM (125.177.xxx.83)

    한예슬이 누구한테 버림을 받았다는 건지?
    오히려 한예슬이 피디 이하 스탭, 동료연기자들을 헌신짝 취급하고 버린 것 같은데요
    솔직하고 당돌한 성격도 상황에 맞는 표현은 아닌듯
    저건 개념없고 안하무인, 한마디로 psycho죠.
    한마디로 사회생활 불가능한 성격인데 그나마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꽤나 많이 여러 사람 고생시키고 떠받듬 받으며 살아온듯 하네요

  • 12. .
    '11.8.15 5:06 PM (218.152.xxx.149)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한예슬나온 세리토스 대학이 그렇게 미국에서 꼴통인 애들만 들어가는 곳이래요.

  • 13. 똥배짱
    '11.8.15 5:07 PM (118.176.xxx.21)

    똥배짱이 부럽기도 하네요...
    대체 뭘 믿는 구석이 있기에 저리도 안하무인격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지요????
    정말 엄청난 뒷배경이 누구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려~~~

  • 14. 방송일하는 남편이
    '11.8.15 5:07 PM (175.117.xxx.251)

    이런경우는 어떤 상황이든, 한예슬이 경솔한 사람이라구~~
    대한미국 드라마 제작현장이 갑자기 바뀌는것도 아니고, 알고 있었을텐데..
    왜 한예슬이 저럴까? 의문이네요?
    그런 현장에서 일하는 다른배우는 바본가? 경우가 없어보이네요~~
    아예 이참에 한국 드라마하고는 빠이빠이 하고 작업환경 잘돼있는
    다른나라로 가보는게 나을듯....

  • 15. 재미있어.
    '11.8.15 5:08 PM (125.180.xxx.163)

    그 드라마 한번 보고는 안 봤는데 이 상황은 정말 흥미진진 하네요.
    앞으로 그 드라마와 한예슬의 거취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지켜보겠어요. ㅎㅎㅎ

  • 16. 이궁
    '11.8.15 5:16 PM (112.146.xxx.28)

    열악한 드라마환경 빡빡한 스케줄..
    열악한 촬영현장인건 동감 하지만..
    빡빡한 스케줄은..지두 딴일하면서 지몸이 바쁜걸 누굴 탓하나...
    아무것도 안하고 드라마 하나만 찍으면 뭐가 ..빡빡한 환경..일까
    다 지돈 벌려고 지몸 빡빡한건데..
    한참 잘나갈때는 다들 차에서 쪽잠자고.
    하루에 두세시간도 편하게 못자다던데..
    정말 고생한 얼굴이면..그렇게 좋은피부 탄력 유지가 되나..
    조금만 고생하면 드라마 끝나고 시간 널널해 질텐데..
    그걸 못참고..
    시간당 얼마짜리 일이냐구..

  • 17. 궁금
    '11.8.15 5:21 PM (121.134.xxx.11)

    상황은 정말 흥미진진 하네요 2222222
    단순히 피디와의 불화때문인지 아니면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차차 알게되겠지요~

  • 18. 1
    '11.8.15 5:31 PM (58.232.xxx.93)

    한예슬의 대처가 너무나 성인스럽지 못하다고 생각되나

    그녀의 뒷감당을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 부럽기도 하네요.

  • 19. fly
    '11.8.15 5:31 PM (115.143.xxx.59)

    한예슬이미지랑 참..잘어울리는 행동이네요.거참..ㅎㅎ

  • 20. ..
    '11.8.15 5:34 PM (175.210.xxx.243)

    어찌됐건 참 가벼운 행동이네요.
    이기적이라 생각들고 다음 드라마할때 PD들이 꺼릴 배우0순위가 되겠군요.

  • 21. ...
    '11.8.15 5:38 PM (125.186.xxx.16)

    드라마 제작환경이 시간에 쫓겨서 허겁지겁 찍는게 어디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이순재 같은 대연기자도 늘 1~2시간전에 나와서 준비한다는데 한예슬은 도대체 무슨 인간이 그런가요?)
    지 혼자만 힘든것도 아니고 주조연연기자들, 수많은 스텝들도 다 같이 고생하면서 찍는데
    방영도중에 저렇게 가버리면 그 드라마는 완전 공중분해 된거네요
    발연기나 하는주제에 출연료도 2500이라던데...
    차라리 연예계퇴출시켰으면 좋겠어요
    무책임하게 저런식으로 행동하는데 어느 감독이 써줄까요?
    아무리 예뻐도 백번 천번 잘못한 행동인것 같아요

  • 22. 밝은태양
    '11.8.15 5:39 PM (124.46.xxx.233)

    저번 뺑소니사건도 떡검들이 국과수까지 동원해줘서 무죄로 만들어줬는데 벌써 은혜는 갚은건지.
    떡검들이 누군데 꽁짜로 해줄린 만무하고
    넘 여기저기 불려댕겨서 지치신건지..

  • 23. 열악
    '11.8.15 5:43 PM (124.49.xxx.4)

    그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분들도 그정도 못버는분 허다하죠.
    회당 2천만원이상의 출연료를 받는데 감안하고 감수해도 모자란거 아닌가요?
    물론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환경이 열악하고 고질적인 문제라긴하지만

    과연 어떤 직장인이 피곤해서 늦잠자서 9시간 지각했다고 당당하게 출근하고
    고액연봉 맞춰가며 고용해놨더니 맘에 안드는 상사 교체하라고 하고
    중요한 프로젝트 중간에 미국으로 여행가고 (도피겠지만) 할까요?

    당장 짤리는건 당연지사요, 회사로서는 계약금과 연봉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연예계 퇴출 당연하다고 봐요

  • 24. 왜그럴까
    '11.8.15 5:50 PM (110.10.xxx.7)

    연예인들 밤낮이 뒤바껴 살텐데 뺑소니 사건날은 아침부터 어디 댕겨 오셨을까?? 차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도망치듯 주차장으로 내뺀 상황도 피치못할 (아직 술이 덜깨 상황을 피하고 싶은) 이유라도??
    내가 너무 멀리갔나?? 난 그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이율 만들어봄
    사람이 다쳣다는데 문밖으로 못나온게 너무 무서워서가 이해 안되는1인!!

  • 25. -
    '11.8.15 5:51 PM (110.8.xxx.54)

    연예계에 미련없는걸로 보이네요
    여튼 참 다이나믹한 여배우군요

  • 26.
    '11.8.15 5:52 PM (220.70.xxx.199)

    사정이 어찌 됬는지 모르지만 다시 돌아오는건 힘들어보이고 저 똥배짱 하나는 맘에 든다고 해야할지 원...

  • 27. ....
    '11.8.15 5:52 PM (118.220.xxx.164)

    같이 출연한 선배 배우들과 동료들은 무슨 죄랍니까?
    참 아무리 개념이 없다고 해도 저런 행동은 용서받지 못할듯 하네요.
    연예인들 저렇게 행동해도 나중에 다시 해명하고 컴백하고.......보통 직장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 28. 뺑소니
    '11.8.15 6:02 PM (203.236.xxx.21)

    로 몰릴 때만해도 아니겠지...하는 맘 이었는데
    지금 하는 행동보니
    차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집으로 들어가버렸을듯.
    괘씸해서라도 나라도 들어누웠을 것 같네요.
    나상실 말대로 진짜 꼬라지하고는... 쯧

  • 29. tt
    '11.8.15 6:08 PM (122.34.xxx.15)

    음.... 이건 좀 아닌 듯... 한예슬씨 연예계에 미련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 30. 정말
    '11.8.15 6:28 PM (221.162.xxx.175)

    이쯤되면 정말 코디한태 전화해서 위로했을까? 라는 의심이 드는군요...
    코디 아니면 누군가가 화풀이 대상이 되었을듯..

  • 31. 갑자기
    '11.8.15 6:38 PM (150.183.xxx.252)

    그 전에는 오히려 왜저래 이러다가
    이젠 이유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

  • 32. 혈액형 보고옴
    '11.8.15 6:42 PM (218.49.xxx.36)

    a형이 소심하다더니 그런거 절대 아니긴 하네요....
    구국의 결단성이 어찌나 파워풀한지 저는 저처럼 b형인가 했네요......

  • 33. 의문점
    '11.8.15 8:58 PM (118.217.xxx.83)

    드라마가 재미없으니까
    드라마 관계자들이 번외로 재미있는 연출을 많이 하네요.
    한예슬이 부당 노동 강요에 반기를 든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쪽대본, 밤샘촬영, 이런 말들이 훈장처럼 난무하는데 시정노력은 왜 안하는지...

  • 34. ,,
    '11.8.15 9:01 PM (118.219.xxx.117)

    결혼할 사람이 빵빵해서인가

  • 35. ㅋㅋ
    '11.8.15 9:09 PM (125.177.xxx.83)

    부당노동 강요 좋아하시네....
    대본리딩에 6시간 늦게 오는 것도 방송국이 부당노동을 강요해서인가-_-
    그냥 무개념 진상이지
    출연계약하기 전에 원하는 요구사항 있었으면 확실히 계약하고 싸인하던가
    합의가 안되면 출연계약 하질 말던가...
    저건 엄연한 업무방해죠. 200억 소송 대차게 당해봐야 됨
    말 갖다붙이기 좋아하는 한예슬 팬들 무슨 한예슬을 노동투사로 만들 기세~

  • 36. 제작환경도 문제고
    '11.8.15 9:12 PM (61.77.xxx.66)

    한예슬 초심도 잃었고.. 환커플 지가 매달려서 따낸 드라마던데. 일 없던 시절생각해야지..

  • 37. .
    '11.8.15 9:14 PM (125.134.xxx.196)

    한예슬 브라보~~~~~~~
    대단하네요 연예계x파일 1탄은 유명 연예가관계자들이 작성했다더니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100%일치하단 생각을 감출수가 없네요 거기 한예슬에 작가들이 시한폭탄이라고 말한다더니 결국 터졌네요

  • 38. 요즘
    '11.8.15 9:26 PM (124.50.xxx.136)

    신세대 직장인들도 하루 나오고 힘들다고 안나오는 일 허다한데..
    그짝 입니다.이건뭐 배우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닌...
    유승준 처럼 완전히 아웃.. 지발로 스스로 나갔으니 다시는 한국땅 안밟길..
    광고주들만 *됐네.

  • 39. jk
    '11.8.15 10:40 PM (115.138.xxx.67)

    한예슬이 빅뱅 대성처럼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장혁 송승헌 한재석처럼 병역비리 일으켜서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서태지처럼 표절해서 남의 노래 훔쳐서 잘 먹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황수정처럼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옥주현처럼 옥주현처럼 옥주현처럼......... 옥주현이 뭘 잘못했음????????? 쩝... 하여간에...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깟 계약 하나 깨트린건데
    계약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지 왜 말이 많은지 모르겠음...
    자기가 찍기 싫으면 안찍는거지 계약위반이라면 위약금 물어주면 되는거고...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는거죠. 방송이야 펑크날수도 있는거고
    다 만든 영화도 흥행성 없으면 필름채 버려지는 일들도 많은데
    무슨 방송 펑크난게 엄청난 일인것처럼 보도하는게 어이없음.

  • 40. 난 한예슬편
    '11.8.16 12:37 AM (119.64.xxx.7)

    스파이명월 이거 재미있었는데요. 한예슬보다 에릭이 더 뒤가 구린듯. 한예슬 화이팅!

  • 41. 윗님
    '11.8.16 12:47 AM (125.177.xxx.83)

    스파이명월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로서 방송 펑크내고 미국으로 토낀 한예슬에게 화이팅~을 외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무지 불쾌하고 어이없을 것 같은데 참 무던하시네요

  • 42. 나도 한예슬편2
    '11.8.16 2:46 AM (110.8.xxx.27)

    오죽했으면..

  • 43. 오지마
    '11.8.16 5:14 AM (125.178.xxx.3)

    오지마......

  • 44. 오지마
    '11.8.16 5:17 AM (125.178.xxx.3)

    신청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

  • 45. ㅇㅇ
    '11.8.16 11:48 AM (180.70.xxx.122)

    그런데...
    한예슬 사건을 계기로 정말 생방송 드라마는 없어져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쪽대본이면 작품성도 없을거고 생방송드라마 자체가
    방송 펑크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건데
    그거야말로 시청자를 무시하는 처사 아닌지???
    13일인지 14일인지 촬영안나왔다고 15일 방송이 펑크날 정도면
    그 드라마 제작 시스템이 어땠는지 알만하잖아요
    그 자체를 당당히 얘기하며 한예슬만 욕하는 거 정말 한심해보입니다.
    한예슬이 워낙 돌발 행동에 네가지 없는 처자라 하더라도
    전 한예슬보다 제작사와 kbs의 잘못이 더 크다봅니다
    출연료 많이 받으니 닥치고 일해라?
    이건 횡포죠 헐리웃 배우들보면 천문학적 돈을 받지만
    얼마나 대우받으며, 또 제작스케줄 맞춰가며 일하는지...

  • 46. 고분고분
    '11.8.16 3:42 PM (218.237.xxx.48)

    그런 여자연예인보다 한예슬이 더 멋져보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더 나와야 방송계쪽도 좀 나아지죠..

  • 47. 제발
    '11.8.16 4:25 PM (118.45.xxx.30)

    오지마

  • 48. ...
    '11.8.16 4:32 PM (116.36.xxx.243)

    누구누구 잘잘못을 모두 떠나서...
    비스무리한 일에 종사하는 옆지기가 있는 사람으로써
    한예슬은 정말 너무너무 잘못한겁니다. 그 어떤 말로도 변명 안됩니다
    자신하나때문에 정말 엄청난 손해볼 사람들이 줄줄이 생기는게 이런 일입니다.
    힘든 작업환경...내참..그런거 모르고 계약하고 시작했나요? 그럼에도 시청률 잘 나오고 그에따른 cf계약이 줄줄이 기다린다면 저렇게 안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선배후배 동료 저~~말단 스텝까지 모두를 기만한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그녀는 이제 방송계로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으니 이렇게 행동했는지모르지만...받아주지도 말아야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2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