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아줌마가 아주큰소리로 마우스소리거슬린다고 머라하네요 쪽지로 해도 될것을 본인목소리큰것은 모르는지
정말 기분이 확상하네여
책장넘기고 글씨쓰는 소리는 어떻게 견디는지
너무나 큰소리로 두번이나 말해서
쪽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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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에요
..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1-08-13 15:33:03
IP : 1.218.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직히 말해서
'11.8.13 3:41 PM (180.70.xxx.134)책장넘기고 글씨씨는 소리하고... 노트북 소리하고.. 짜증의 차원이 달라요...
2. ㅇ
'11.8.13 3:43 PM (125.146.xxx.225)짜증의 차원이 달라요22
3. 동감
'11.8.13 3:45 PM (112.170.xxx.162)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노트북하는사람들 열람실 따로 있어요.
노트북에 못견디겠다고 사람들 민원이 엄청 들어와서.....4. 원글님
'11.8.13 3:45 PM (222.116.xxx.226)개념 챙기셨음 어찌 도서관서 클릭질 할 생각 하시는지
5. ..
'11.8.13 3:52 PM (211.59.xxx.87)마우스소리 근데 진짜 거슬려요.......
6. ㄴ
'11.8.13 4:04 PM (211.184.xxx.94)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 사용했을텐데..
근데 한번 신경 거슬리면 무지 짜증나요. 서로 조심해야죠.7. .
'11.8.13 4:22 PM (211.224.xxx.216)조용하게 열공하는 분위기서(특히 무슨 시험이 다가왔다거나 했을때) 계속 주기적으로 수시로 딸깔 거리면 그냥 달려가서 컴퓨터를 부수고 싶을 것 같은데요
8. $$
'11.8.13 4:29 PM (58.230.xxx.109)저도 간간히 도서관가서 컴퓨터 검색할때 있는데 저 스스로 마우스 소리에 옆사람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조금 귀찮지만 화살표로 검색한답니다
9. ?
'11.8.13 4:46 PM (112.168.xxx.89)도서관이면 노트북 할수 있는곳 따로 있지 않나요?
책 보는 곳하고 노트북 하는 곳은 엄연히 분리 되어 있어요
같은 곳에서 전 노트북 따딱 거리는 소리 제일 싫어요10. .
'11.8.14 1:10 AM (182.210.xxx.14)바로 옆자리면 마우스소리 엄청 신경쓰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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