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국女 “사랑보다 돈 중시” 중국女 “상대男 집 있어야” 일본女 “직업있는 男 선택”

[김결혼]

http://news.donga.com/Culture/New/3/07/20110812/39504961/1

女 아직도 사랑? 男 그래도 사랑!
한국女 “사랑보다 돈 중시” 중국女 “상대男 집 있어야” 일본女 “직업있는 男 선택”

한국 여성 3분의 1만 “결혼은 필수”



불편한 진실....

결혼 적령기  아들있는 어머니는 돈없으면 결혼도 못시킬듯..

이래저래 여자분들도 함부로 못하지요. 큰 이익도 없는 결혼. 그냥 안하는게 편할까요?

[ㅇ]

굳이 결혼 시킬 필요 있나요. 혼자사는 남자나 혼자사는 여자나 나쁜지 않은데

[ㅡ]

아들 가진 부모는 또 나름대로 우리나라 남자들 살기 힘들다라고 생각할테니
그 짐을 덜어줄 여자가 중요 조건이 되겠죠?
그러다보면 결혼 적령기가 훨씬더 늦어지게 될거 같아요.

[ㅡ]

돈있는집도 없는집도 굳이 결혼하라고 하지 않아요.
남자야 사실 나이먹어도 결혼하는데 큰 지장이 없잖아요.
돈 없으면 한 십년 모아서 사십쯤에 결혼해도 되죠

[좋은일임다]

한중일 모두
씰데없이 인구 많은 나라들이죠.
인구가 많아서 지배자들이 민중 귀한 줄을 모르는 나라들.

다들 인구가 반으로 줄어야 하는 나라들이니
저런 현상도 좋게 볼 면이 있습니다.

예, 돈없고 집없는 능력없는 남자들 다 자손 남기지 말고 사라지고
그런것만 따지는 골빈 여자들 안이쁜 여자들도다 자손 남기지 말고 사라지면
100년 200년 뒤의 한중일은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누가 압니까? 스웨덴 핀란드 뺨치게 국민 귀히 여기는 좋은 나라들이 될지?

어차피.중국다음엔 인도가 있고 인도다음엔 아프리카가 있으니
한즁일이 더이상 저임금 저부가가치 다노동 필요 산업을 휘어잡을 날은
오지 않어요. 인구 욕심은 그만 버릴 때가 됐습니다. ^^

[인구론 짜증나]

인구가 많아야 그 중에서 천재가 많이 나와 사회와 국가가 발전한다는거 다 거짓말 아닌가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 평범에서 조금 낫거나 더 낫거나 하는 그 범위에 분포해있어요.
예를들어, 헝가리 같은 경우는, 나라도 작고 인구도 적지만
유난히도 뛰어난 학자들이 많더군요.
문화의 차이일 수도 있구요. 유전자일수도 있고.

어쨌든 인구는 줄어도 된다 입니다.
인구가 많아야 인재가 나오네 뭐네~ 다 헛소리란거죠.
양보다 질인데.
1% 떠받쳐줄 노비들이 필요한거죠.

[오타]

더 낫거나 --> 못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