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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음주타임

추억만이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1-08-12 22:40:13


자..


다들 모여보세요







복지리에 반주하고,


맥주들고 자리 앉았습니다 ㅜㅡ


어서들 오세욧
IP : 121.140.xxx.17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8.12 10:42 PM (121.140.xxx.174)

    과연 없단 말입니까?

  • 2. ㅜ.ㅜ
    '11.8.12 10:43 PM (110.9.xxx.142)

    시큼하게 익은 고구마순 김치에 맥주한잔이 땡기나....저녁 늦게 야채죽먹고 지금 배가 터질 뿐이고...저는 내일 한잔 하려구요

  • 3. 추억만이
    '11.8.12 10:44 PM (121.140.xxx.174)

    그...그렇다면 저 혼자 마셔야죠 ㅜㅜ

  • 4. 웃음조각*^^*
    '11.8.12 10:47 PM (125.252.xxx.74)

    맥주 하나 까야하나요?^^

    안주가 마땅찮아서리^^;;

  • 5.
    '11.8.12 10:51 PM (112.151.xxx.187)

    추억님 안주가 너무 럭셔리하네용.
    아직 복어 못먹어본지라.. 목숨 걸고 먹는 아찔한 맛일까요??
    막걸리도 떨어지고.. 취기가 오래 가기를 ㅎㅎ

  • 6. 카프리
    '11.8.12 10:51 PM (221.139.xxx.8)

    호주산 부채살 야채 이것저것넣어서 볶은 저녁반찬 남았길래 앞에놓고 앉았어요

  • 7. 추억만이
    '11.8.12 10:53 PM (121.140.xxx.174)

    아쉽게도 복지리에 나오는 은복 밀복급에는 독이 없습니다 ㅜㅜ

  • 8. 후후
    '11.8.12 11:00 PM (125.135.xxx.122)

    아아... 생맥주 한 잔하고 들어왔는데, 또 마셔야하나요~ㅋ

  • 9.
    '11.8.12 11:03 PM (112.151.xxx.187)

  • 10. 한잔
    '11.8.12 11:08 PM (115.64.xxx.230)

    얄미운..남편은 자러들어가고 혼자 거실서 베일리스에 우유타서 홀짝하고 있네요..
    결혼한지 1년도 안

  • 11.
    '11.8.12 11:08 PM (203.171.xxx.237)

    저는 봄쭈꾸미초무침에 진로와인 한잔하고
    배깔고 엎드렸어요
    남편은 부엌에서 초파리 잡느라 손뼉 치네요 ㅎㅎㅎ

  • 12. 웃음조각*^^*
    '11.8.12 11:12 PM (125.252.xxx.74)

    지금 막 빨래 다 개고(전 82하면서 빨래개는 거 좋아해요^^)
    남편 막 들어왔고~~

    상황봐서 맥주한잔 하자고 야그해볼까 하는 중입니당^^

  • 13. 추억만이
    '11.8.12 11:15 PM (121.140.xxx.174)

    진로와인은 와인계의 정말 괴몰급이죠!!!

  • 14. dns
    '11.8.12 11:20 PM (218.50.xxx.225)

    운동하고와서 술을 마실수가없어요 ㅜㅜ

  • 15. ..
    '11.8.12 11:20 PM (59.17.xxx.22)

    오늘만은 정말 그냥 얌전하게 자려고 했습니다.
    자기 전에 82 들렀다가..ㅠㅠ

    맥주잔에 소주+복분자엑기스+얼음 적당히 넣어 마십니다.
    안주는 묻지 마십시오.
    냉장고에서 대충이지만 3가지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 16. 추억만이
    '11.8.12 11:23 PM (121.140.xxx.174)

    전 그냥 이만 마칠래요 ㅜㅜ 엉엉

  • 17. 깍뚜기
    '11.8.12 11:23 PM (122.46.xxx.130)

    수...술이 없습니다....아!

  • 18. 추억만이
    '11.8.12 11:28 PM (121.140.xxx.174)

    깍뚜기누님~ 사오시면 되죠..흥
    늘 잘 사오시면서

  • 19. 깍뚜기
    '11.8.12 11:31 PM (122.46.xxx.130)

    추억만이님이 누님~이라고 하시니 잠이 화들짝 깹니다요 ㅎㅎ
    (누님이 아니면 우짜실라고요ㅋㅋㅋ)

    맥스 리미티드 에디션 가격대비 괜찮더라구요.
    뉴질랜드 홉이래나 뭐래나.
    맥스 한 캔, 기네스 한 캔 사와야겠네요.

  • 20. 추억만이
    '11.8.12 11:33 PM (121.140.xxx.174)

    그래도 누님...어째뜬 빨리 사오세염!

  • 21.
    '11.8.12 11:33 PM (112.151.xxx.187)

    훗~ 오타 났다고 좋아했더니.. 누님이었네여ㅜㅡ

  • 22. 추억만이
    '11.8.12 11:35 PM (121.140.xxx.174)

    오타나면 노님? 응?

  • 23.
    '11.8.12 11:37 PM (112.151.xxx.187)

    후후후
    괴몰도 있다는 ㅎㅎ

  • 24. 추억만이
    '11.8.12 11:38 PM (121.140.xxx.174)

    괴물은 오타가 아니자나욧!!
    나님 , 너님, 이정도도 아니고 말이죠

  • 25.
    '11.8.12 11:43 PM (112.151.xxx.187)

    아놔..

    진로와인은 와인계의 정말 괴몰급이죠!!! 증거대령!!

    술좀 더 드세요^^ 어서~~ 술 마시면 귀여워지시네용ㅎㅎ

  • 26. 깍뚜기
    '11.8.12 11:43 PM (122.46.xxx.130)

  • 27. 추억만이
    '11.8.12 11:44 PM (121.140.xxx.174)

    진로와인 정말 고급임미다!!!

  • 28.
    '11.8.12 11:46 PM (112.151.xxx.187)

    깍뚜기님 벌써 다녀오셨네용^^
    부지런히 드세요~~

  • 29. 웃음조각*^^*
    '11.8.13 12:03 AM (125.252.xxx.74)

    지금 남편이랑 맥주 한잔 중이예요^^
    두툼한 쥐포+아몬드 (와.. 이거 환상궁합이네요^^)
    남편은 대강대강 아무거나 안주^^

  • 30. ......
    '11.8.13 12:07 AM (175.213.xxx.61)

    출장간 남편에게 이실직고하고 참이슬에 참치캔하나 땄습니다
    다들 안주가 럭셔리하셔서 부끄럽네요
    그래도 맛은좋다는 ㅋㅋㅋ

  • 31. 깍뚜기
    '11.8.13 12:07 AM (122.46.xxx.130)

    편의점 기네스 캔이 무려 3500원이라, 걍 맥스만 하나 사왔어요 ㅠ

  • 32.
    '11.8.13 12:10 AM (112.151.xxx.187)

    겨.. 겨우 한캔이라니ㅜㅡ 간에 기별도 안가요~~

  • 33. 깍뚜기
    '11.8.13 12:16 AM (122.46.xxx.130)

    나이가 드니 주량이 확실히 줄더라구요.
    이상하게 맥주는 생맥은 500cc, 캔맥은 한 캔이 효용 최고더라구요.
    그 이후론 배만 부르고....
    아! 이런 내가 아니었는데 ㅠㅠ

  • 34.
    '11.8.13 12:39 AM (121.130.xxx.42)

    이런 글 옳지 않아요.
    매일 저녁 맥주 한 잔이 알콜중독 증세라기에 (어제 자게에 나왔어요 ㅠㅠ)
    오늘은 맥주와 새우깡 먹고 싶은 거 꾸욱 참고
    페리에 마시며 안주(?)로 새우깡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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