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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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번거 얘기해도 돈 잃은건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기껏해야 인터넷 익게에나 올립니다.

개인 투자자중에 돈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훨씬 많고
펀드 투자자중에 돈번 사람만큼 돈잃은 사람도 많고
돈번사람도 은행이자보다 약간윗도는 수익일 뿐입니다.


연기금 쳐들여서 주식하는 사람들 손실을 막아준게 아니라
주식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주식시장에서 뜯겨줘서
연기금이 작은돈굴려 불릴수 있는거죠.

내 세금이 주식하는사람들한테 간게 아니라
주식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추가 납입해줘서
내가 세금 덜낸거죠.

연기금이 수익이 났다면
늘 외국인돈보다는 개인돈을 가져갔을테니까요.

그걸 뻔히 알면서도 주식판을 떠도는 개인들은
사실상 도박중독자와 비슷하다고 보심됩니다.
피해의식 느끼실 필요없으세요.
현명하게 투자잘해서 불리는 사람도 있지만
잃으면서도 못끊어서 계속하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