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새로운 유행어 이거!!! 밀어봅니다~

[깍뚜기]

[??]

뭔 소리인지 ...

[??]

지금 보고 오니 이해가 되네요 ㅋ

[ㅋㅋ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39&sn=off...

[...]

ㅋㅋㅋㅋㅋ
그 느낌 알아요!!
다만 설명을 하려면 썰렁해진다는...
ㅎㅎㅎ;;;
근데 원글 어딨어요?

[...]

오~지금 읽어볼께요!

[쓸개코]

저 지금 어느부분에서 끊으신건지 더 웃어보려고
그글 원글님 댓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ㅎㅎ

[깍뚜기]

그니깐 이미 뻐스는 떠난 거여요~
아우 아쉬버라~ ㅎㅎ

[ㅋㅋㅋ]

덕분에 눈물 훔치며 읽었어요.

[ㅋㅋㅋ]

저 분, 정말 원래 재밋는 분 같아요.
머리가 큰 게 아니래요, 네버~~ 우하하하하
기분이 좀 별로 였는데 덕분에 날렸네요


머리를 감고 컴앞에 앉았다가 생각이 나길래 쓰다보니 머리카락이 젖어서 머리가 너무 무거운 거에요. 제 머리가 큰 건 절대 아닙니다.네~버~~~~~ 그래서 수건 벗고 머리 좀 빗고 왔어요..^^

[앟메릿까노오]

지금 봐도 웃기네요, 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큰 웃음을.
좋아 좋아 좋아..

[풍경]

도당췌 뭔 소린가
깍두기님 글 보구 댓글 보구
링크 글 가보구 댓글 보면서 이해를 해내습니다
원상태 궁금한데, 캡쳐하신분 없겠죠?
다시 돌아와서 깍두기님 글 다시보니 웃겨요!!
자게에서 공부해본게 얼마만인지요 ㅋㅋㅋ
역시 여유로울 때 계 타기도하고 그러는거군요
근데 왜 그 순간이 궁금하고 부러운거죠?
일상의 작은 웃음..

[ㅎㅎㅎ]

그 원글 지금 처음 읽는데도 분위기가 읽혀집니다.
눈물나게 웃었네요.ㅋㅋㅋ

[-]

원글 읽고 와서 다시 이 글을 읽어보니 제대로 웃기네요. ㅎㅎㅎㅎ
-매일같이 저를 괴롭히던 시어머니께 저 오늘 큰 맘 먹고...잠시만요
-연락없던 남친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는 다짜고짜..잠시만요
-저 파리 여행 갔다가 정재형 봤는데 글쎄 정재형이 저보고...잠시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 유행어 초반에 써 먹어야지 단물 쪽 빠지면 원망과 원성 듣기 쉽다는 단점이 있을 듯 ㅎㅎㅎ

[잠시만요.]

ㅎㅎㅎ

근데 그 친구분도 참....연락을 끊을 것 까지야.......

[ㅎㅎ]

열한번째 줄 세어봤어요..ㅋㅋㅋ

[펜]

생방송(?)으로 보진 못했지만 어떤 느낌였을지 상상이 됩니다.

완죤 참신한데요?!! ㅎㅎ

[제이엘]

전화 통화하다가 "잠깐만~" 하는거랑 같은 ㅋㅋ

[.]

근데 그거 예전에 코코몽님의 귀여운거 몇개..
이거와 비슷한거 아닐까요?
코코몽님은 그 분위기를 아직도 나타내고 있어요. 덧붙임 없이.. 계속 올리는중 ㅋㅋ
무한 감상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6&sn=on&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