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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님 너무 하시네요.
제목...주식은 오늘 같은 날 해야함
현대차로 단타 5회......
6개월 생활비 벌고 주식창 닫습니다~~
더 올라도 제것 아닙니다..
남은분들 성투하세요^^
.............................
jk 님 댓글
이런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망할때도 크게 망하죠.
그런 분에게는 차라리 선물이나 옵션이 더 체질에 맞을텐데....
솔직히 이 글 낚시라는데 한표임....
매일 거래하는 사람이 오늘같은날 대박맞았다면 믿겠는데
일년에 한번 이런 날만 골라서 거래한다는건 전혀 믿음이 안감.
세상은 넓고 낚시꾼은 많아라~~~~~~~~~~
............
jk님
저를 어찌 알고 낚시꾼 운운하는지...
주식 25년차고..
어제 1800부근에서 일부 드가고 오늘 1700 깨질때 드가서 수익을 냈습니다.
어쩌면 제가 jk님 보다 나이가 더 많을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큰 폭락 경험을 많이 하다보니
어지간한 폭락에도 공포가 크지 않고 오름에도 환희에 들뜨지 않습니다.
이게 많은 경험해본 저에 큰 재산이 아닐까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첨 입사한 두산유리에서 받은 사주로 주식을 알게되서
지금까지 주식을 해왔습니다.
90년에 처음 외국인 직접투자 들어와서 저PER주에 위력을 알고나서..
컴으로 다 알수있는 지금도
증권회사 상장분석책을 한해도 빼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상장회사 책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종목인
남해화학으로 큰 수익을 거두기도 했구요.
상장회사분석책 아주 좋습니다..거래하는 증권사에서 무료로 보내줍니다.
물론 돈을 잃기도 했고 벌기도 했지만..
1년에 1~2회 매매하는걸로 전환하고 수익이 차곡차곡 쌓이는중입니다.
1년에 한번 이런날만 거래 하는게 믿기지 않는다며
낚시글 운운하는 jk님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매매는 안해도 늘 눈과 귀는 열어두고 있지요. 타이밍을 위해서..
어느땐 장타로 어느땐 단타로 대응을합니다.
오히려 매일 거래하는 사람보다 떨어져 보는 사람이 더 정확히 볼수있다는건
jk님도 잘 아실겁니다.
jk님이 믿고 안믿고는 상관없습니다만...
님이 볼수있는 그 만큼이 전부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저는 지금까지 선물,옵션 거래 한번도 안했고..
사실 고스톱도 못합니다.
1. 이글에도
'11.8.9 4:33 PM (58.148.xxx.12)어쩌구 저쩌구내말은...이해를못하면 말을말라는둥..jk.리플달리는데 한표
2. ,,,
'11.8.9 4:34 PM (121.153.xxx.252)원글님의 능력이 부럽네요 ^^
3. ㅎㅎ
'11.8.9 4:35 PM (211.221.xxx.238)원글님 축하드려요!
마음 좀 졸이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오늘 가족들과 맛있는 거 사드시고 JK님 말이랑은 잊으세요..
기분좋게 수익도 내셨는데.. 대인배 마인드로 시원하게~~ 잊어주세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전 믿어요! ^.^4. ㅇ
'11.8.9 4:36 PM (115.139.xxx.131)그냥 스킵하세요.
그 분께 인정받는다고 거래세 면제 해택이 있는것도 아니고.5. ㅇㅇ
'11.8.9 4:37 PM (211.237.xxx.51)저는 주식투자 하진 않지만 어제부터 82게시판에도 주식때문에
속쓰린분들 많이 보이더군요.
자랑 하고 싶으신 원글님 마음 알겠으나..
딱히 자랑이라기보다 이렇다고 알려주는것일수도 있지만..
손해본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 자제해주셨으면 어떨까 합니다..6. .
'11.8.9 4:38 PM (125.152.xxx.95)원글님....능력이니.....뭐....생활비 6개월치 벌었으니....축하드리고요~
저도 윗님.....점네개님....리플에 공감입니다.7. 음
'11.8.9 4:38 PM (203.145.xxx.164)이런 글 쓰면 그 인간이
아차 제가 실수했네요 사과드립니다
할 거 같나요? 82초짜신가봐요. 무시가 상책인데...8. 생각 좀
'11.8.9 4:43 PM (175.117.xxx.186)요 며칠 폭락장에서 피눈물 흘리는 사람이 많을텐데
하루에 단타 5회로 6개월 생활비 벌었다는 자랑글이
보기 싫었던 사람은 정녕 없었을까요?
자랑글도 좋지만 때를 가려서 좀 하셨으면 어떨런지요...9. 이궁
'11.8.9 4:43 PM (112.146.xxx.28)결국 님두 장이 어느정도 회복되었으니 다시 글쓴거잖아요..
그대로 그시간에서 몇십포인트가 쭉 빠진거 알죠..
댓글이 기분나빠서도 지웠겠지만..그대로 너무 빠지니 앗뜨거워서라도 지운거 아닌가요..
그리곤 결국 다시 오르니 나온거구요..그게 나라고....알아달라고
단타요..
그거 운이에요..아마 그때 따라서 주식 산 사람들..그후에 혼비백산했을걸요..
쭉 빠지는 바람에..오히려 이런장은 단타장이 아니고 확신이 있었다면..
님이 사신곳에서 오늘 쭉빠진 자리까지 조금씩 물타기해서..마감까지 가지고 갈 자리이며..
더 자신있다면 넘길 자리인거죠..
하지만 진짜 선수라면 오늘 60일선 까지는 어제든 오늘이든 터치할자리라서..
필연코 올라와야할 자리이고..맞고 떨어질지..더 갈지는 봐야될 자리이죠..
그러니..지금은 그렇게 내가 맞았네..사라 마라할 자리가 아닌것도 분명하죠..
이런사람제일 싫어요..
맞으면 나오고 안맞으면 나몰라라 하고..10. 저는
'11.8.9 4:43 PM (180.67.xxx.243)jk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사고방식 말투 다 싫어해서 그사람 이야기가 나올뻔하거나 댓글에 닉이 달리는거보면 그냥 조용히 쌩깝니다..
쌩깜쌩 ㅋㅋㅋ신공이죠..
그렇게 탄탄해 보이지 않는 지식과 어설픈 해학괘 궤변이 불편하기 때문이죠 ^^
보리가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 원리하고는 반대의 성향이라 보시면 되세요^^~
원글님 축하드리고 원글님의 그런 투자자세 저는 괜찬다고 봅니다(한수 갈캬주세요)
저도 지금 남편 회사 사주 받은거(일잘해서 주는 성과금대신이죠)잘 굴려볼수 있을가 기웃거리고 잇어요;;;저희 돈 들어간건 없고요~
맘상해하지 마세요~자게가 달리 자게입니까^&^?11. .
'11.8.9 4:43 PM (125.152.xxx.95)흐흐흑....점 네개님....왜 지웠어요? 악플도 아니더만.......
12. 이궁님
'11.8.9 4:45 PM (218.158.xxx.12)원글입니다.
제 글 지운것 없습니다. 뭔가 오해 하시나보네요.13. jk 그 인간
'11.8.9 4:46 PM (180.66.xxx.192)완전 찌질이도 상찌질이 같은 인간 여기 좀 안왔으면 좋겠어요.
남자들 많은 데서는 찍소리도 못하는지 아니면 몰매맞고 쫓겨 온건지
여기와서 왠갖 참견은 다하고... 화장품 회사 다니다 백수로 컴질만 하는 것 같더구만.
야! 너 이제 82 오지마!
니가 그렇게 잘났냐? 너만 아냐?
욕먹으면서 키득거리지 좀 마라 싸이코패스같다.14. 이궁2
'11.8.9 4:51 PM (112.146.xxx.28)아..오전에 주식 어쩌구 글 올린분 아닌가요..
그분 글 지웠던데..
다시 올리셔서 그분인줄 알았네요..
아니었다면 지송합니다..15. 낚시 ㅇ
'11.8.9 4:55 PM (222.116.xxx.226)아닌 거 저 알아요
그저 부럽네요 한달 생활비 3백이라치면 1800만원....
그저 부러워 죽겟사와요^^16. .....
'11.8.9 4:57 PM (113.60.xxx.23)원글님 낚시글 아니라는것도 대충 알겠고,이런글 쓸 수 있다는것도 이해는 가면서....
제이케이님 말을 재수없게 해서 그렇지 오늘글은 어느정도 공감 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은데요??17. jk
'11.8.9 5:02 PM (115.138.xxx.67)낚시하니까 재밌나요?????
참나 이런 글 쓰면 낚시 아니라는게 설명이 됨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아무리 여기 82 아줌마들이 낚시에 잘 걸린다고 하지만 님 적은 글을 봐도 어딜가서도 낚시라는 소리 듣고도 할말 없는 것임.
님이 수익이 나고 안나고가 아니라 님 매매 형태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되는건데
오늘같은날 수익 났다는 글을 그대로 믿으라구요?
지금 사람을 병|신으로 봄???????????????????????????????????? 짜증나!!!!18. jk
'11.8.9 5:03 PM (115.138.xxx.67)주가지수보고 오른 저per주 가지고 몇배 벌었느니 어쩌고 씨부리면서
그리고 이미 장이 다 끝났는데 얼마 벌었느니(최근에 풋으로 14배 벌었다는 회사원도 있었고)
그런 낚시는 개나소나 다 할줄 아는거랍니다. 쯧쯧쯔...19. 원글..
'11.8.9 5:05 PM (218.158.xxx.12)jk 님 님에 글 캡쳐 해둡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군요.
낼 대전 둔산 경찰서에 접수 하겠습니다.
jk님 얼굴 직접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글이 낚시글 아님을 밝히는건...이방법밖에 없겠군요.20. jk
'11.8.9 5:05 PM (115.138.xxx.67)원글님 축하드리고 원글님의 그런 투자자세 저는 괜찬다고 봅니다(한수 갈캬주세요)
원글님 축하드리고 원글님의 그런 투자자세 저는 괜찬다고 봅니다(한수 갈캬주세요)
원글님 축하드리고 원글님의 그런 투자자세 저는 괜찬다고 봅니다(한수 갈캬주세요)
원글님 축하드리고 원글님의 그런 투자자세 저는 괜찬다고 봅니다(한수 갈캬주세요)
원글님 축하드리고 원글님의 그런 투자자세 저는 괜찬다고 봅니다(한수 갈캬주세요)
저분에게 꼭 가르쳐줘서 쫄딱 망하게 해주세요 ^^
말같은 소리를 지껄여야지.. 낚시도 말이 되는걸 낚시라고 해야지...
주식사이트 가서 물어보시압. 님같이 글 써놓으면 낚시라고 하는지 그게 사실이라고 하는지... 쯧쯧21. 원글..
'11.8.9 5:06 PM (218.158.xxx.12)jk님 진행사항은 자게에 올리겠습니다.
22. 순이엄마
'11.8.9 5:06 PM (112.164.xxx.46)원글님 참 글을 점잖게 쓰시는것 같아요.
어쨌든 화나셨을텐데...
그리고 이런 중요한 쏘쓰를 주신건
단것 찾아가느라 구별 못하지 말고 손해본것 만회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시려는것 아닐까요^^ 전 좋게 생각했는데 저는 주식은 안하긴 합니다만...23. .
'11.8.9 5:08 PM (125.152.xxx.95)원글님......뭐....캡쳐해서....경찰서에 접수할 사항은 아닌데요???
경찰 아저씨들 할 일 많아요~!!!!
저도 위에 축하 드린다고 리플은 달았지만......^^24. 오메
'11.8.9 5:10 PM (211.42.xxx.225)어떤 명예를 훼손 시킨건가요? 돈 벌었는데 안벌었다고 해서? 참말인데 낚시라고 해서?
25. G
'11.8.9 5:10 PM (211.246.xxx.212)님글이 진실이라도 투자글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님은 공격적 성향으로 성공하셨을지 몰라도
대부분 아줌마 개미들로서는 위험한 예측입니다26. 그 사람
'11.8.9 5:11 PM (75.61.xxx.129)어머 님 자도 붙이시고. 원글님 정말 대인배.
사람이 참 오만하죠.
인터넷과 익게가 만든 슬픈 산물이죠.27. jk
'11.8.9 5:11 PM (115.138.xxx.67)기대가 크시겠지만 제 미모를 보실수 있을지는 제가 봐도 의문이군요. ^^
28. jk
'11.8.9 5:12 PM (115.138.xxx.67)오만은 국가이름입니다만....
오만 술탄국(아랍어: سلطنة عُمان 술타나트 우만)은 아라비아 반도 동쪽 끝에 있는 나라이다. 국토의 80%가 바위산과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는 무스카트이다.29. 원글
'11.8.9 5:13 PM (218.158.xxx.12)jk님 그러게요..
더 궁금해지는군요.30. 정~말
'11.8.9 5:13 PM (121.148.xxx.128)워~메나
뭣이가 경찰서로 갈 내용인가요?31. 제가 보기에도
'11.8.9 5:14 PM (14.53.xxx.193)하루에 한 종목으로 5회 단타란 좀 믿어지지가 않아요.
게다가 이렇게 일년에 한 번 하고 딱 그만둔다고 하셨던데 충분히 의심할만 하지요.^^;
일년동안 계속 주식창 들여다보면서, 거래는 딱 하루만 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32. ,,
'11.8.9 5:14 PM (59.19.xxx.196)그렇다고 정말 고소할거 아니죠?
33. jk
'11.8.9 5:16 PM (115.138.xxx.67)저를 만날려고 하는 기대가 클수록 만남이 불발되면 실망도 큰 법이랍니다.
고소해도 이정도는 어짜피 기각인데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식의 낚시 하지 말아주세요.34. 원글
'11.8.9 5:16 PM (218.158.xxx.12)제가 보기에도님..
왜..일년동안 계속 주식창을 보나요..ㅜ.ㅜ
고소 한다고 했으니..약속 지켜야죠..35. ㅁ
'11.8.9 5:18 PM (211.46.xxx.253)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접수될 사안인지,
원글님의 내용이 낚시인지 아닌지는 경찰서 가 보면 알겠죠.
그리고 jk님
많은 사람으로부터 원망, 미움, 경멸을 받으면
그게 옆에 있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해도
님 인생에 절대 좋은 기운으로 작용하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왜 그런 나쁜 기분을 자꾸 불러 일으키게 하나요?36. 원글
'11.8.9 5:18 PM (218.158.xxx.12)jk님 판단은 우리 몫이 아니죠..
계속 낚시 글이라고 하시니 진실을 밝혀야죠..
억울하니까요..37. ㅁ
'11.8.9 5:18 PM (211.246.xxx.230)Jk님은 무례했고
바뜨 원글님은 경솔한 글을 올렸고........
82처럼 팔랑귀가 넘치는 곳에 굳이 이 타이밍에 단타 자랑?
저라면 그런 글 안쓸 거 같네요
전 원글님글 낚시라 생각 안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죠
그리고 경찰서 아저씨가 웃습니다.....38. ...
'11.8.9 5:18 PM (125.178.xxx.167)원글님......뭐....캡쳐해서....경찰서에 접수할 사항은 아닌데요???
경찰 아저씨들 할 일 많아요~!!!! ----.>맞는 말씀 같아요..
경찰에게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39. .
'11.8.9 5:22 PM (125.152.xxx.95)별 고소할 내용도 아니구만.........
경찰 아저씨들도......짜증낼 것 같아요.ㅡ,.ㅡ;;;;;;
생활비 6개월치 벌었으니 억울해 하지 마세요~
님은 벌었지만......또 반대로 님이 번 만큼 잃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40. 아놔
'11.8.9 5:22 PM (211.42.xxx.225)이젠 댓글도 제대로 못쓰겠음..악플도 아닌데 자꾸 지웠다 썼다..
무조건 고소한다고 할까봐 무서움..(아 나는 꼼수다 듣고 욕이나 해야겄다..**)41. jk
'11.8.9 5:22 PM (115.138.xxx.67)많은 사람들로부터 원망 미움 경멸(엥???????????)을 받더라도
할말은 해야죠.
제가 누누이 말하죠.
내 말을 듣건 안듣건 그건 님들 자유지만
결과적으로 내 말 안들으면 손해는 님들 손해라구요.
그리고 제 신조중 하나가
"적을 만드는건 내 행동을 조심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는게 제 개인 신조랍니다.
적절한 적이 있으면 내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되고 더불어서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설마 제가 몰라서 일부러 적을 만드는거라고 착각하시는건 아니겠죠??????? ㅎㅎ42. 원글
'11.8.9 5:24 PM (218.158.xxx.12)jk님..
고소해도 어차피 이깟것은 기각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함 두고봅시다.43. ..
'11.8.9 5:24 PM (121.165.xxx.183)돈 버셨다니 축하드리고요..
이런 방식으로 돈 버신다니 정말 희기한일입니다..
저희도 98년도 부터 주식,선물, 홰외선물..해서 돈 쥐꼬리 만큼 선물 초반에 따보고.....계속 참폐입니다...
그래도 도박이라 끝을수가 없어요,,,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저런일은 있을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
이런글 보고 주식을 쉽게 생각 할까 걱정이예요,,
주식에 처음부터 손대지 마세요..44. jk
'11.8.9 5:25 PM (115.138.xxx.67)이 글에 부쳐 잠시 홍보말씀~~~~~~~
오늘 8월 9일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 님하 탄신일....
탄신일을 맞이하야 글 잘 안쓰시는(댓글만 언제나 줄창) jk님께서 간만에 한국정치에 대한 글을 남기셨음...
많이 많이 읽어주시압~~~~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8&sn=off&ss=...
이 와중에 홍보질중~~~ ㅋ45. .
'11.8.9 5:26 PM (125.152.xxx.95)한 번 주식에 손대면 쉽게 못 끊나봐요.
친구도 주식을 하는데.......저한테는 절대.....손대지 마라고.....하더만요......^^;;;;;46. .
'11.8.9 5:27 PM (61.33.xxx.233)jk 세상에서 지말만 옳고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씨부리는 놈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아직 사십도 안된 놈이 세상 물정과 이론은 혼자 다 아는 듯 댓글 달더라구요.
어쩔 땐 오프라인에서 그 미모미모 해대는 낯짝 좀 확인하고 싶다니까요.
얼마나 못나고 열등감에 쩔었음 이런 여초 사이트에서 남자 놈이 매일 그러고 살겠어요.
개인적으로 님처럼 주식 운용 잘 하시는 분 부럽습니다.
주식은 타이밍의 꽃이고 일년에 한두번 올까 말까한 그 타이밍을 잡는 사람이
돈을 버는 거죠.. 또 공부도 하시며 버는 주식이구요.
원글님 이런 장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47. .
'11.8.9 5:27 PM (218.50.xxx.8)jk님, 고소진행 상황 이야기 해주삼~
이걸로 고소운운 할 수도 있다니~~@@
경찰도 참 일이 많은 직종이군요..48. d
'11.8.9 5:27 PM (115.139.xxx.131)원글님 근데 이거 가기고 경찰서 고소할 사항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원글님 돈 번거 믿고있고요, 위에서 네번째 댓글 단 사람이니
저도 jp씨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거 아시겠지요.
근데 사실 이런 익명 게시판에.
주식 시장 혼란한 와중에 어찌어찌해서 벌었다는 글 쓰면
또 따라가는 사람 생기고.
jk가 글 쓰는 뽄새는 좀 짜증나도 최소한 따라하다가 매매하는 사람한테 경각심 줄 만한 글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계좌 까고 인증한거 아닌이상 jk가 하는 의심이 전혀 근거없는 것도 아니고요.49. 아 진짜
'11.8.9 5:31 PM (175.211.xxx.50)아침에 뭔 럭셔리 블로건지 누군지 뭐 얼마나 잘났길래 사람들 고소한다는 글 봤을 때부터 짜증이 났는데 이 분이 아주 화룡점정을 하시네요.
뭐 이깟 걸로 고소를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그럽니까?
드넓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생판 알지도 못하는 jk가 뭐라고 씨부리든 말든
그걸로 뭘 경찰에 신고를 해요?
jk가 몰라줘서 그게 그렇게 억울해요? jk가 뭐 대통령입니까? UN 총장입니까? ㅅㅂ
님도 그렇고 럭셔리 블로거도 그렇고
아주 게시판 분위기 망치려고 작정한 양반들 같아요.
진짜 황당해서 참.
암만 날이 덥고 세계 경제가 불황이라도 그렇지
뭐 좀만 삐끗하면 고소합네~~~ 신고합네~~~~ 협박입니까 뭡니까?
옆에서 구경만 하는데도 몹시 불쾌합니다.
돈도 많이 버셨다면서 이런 건 그냥 좀 넘어가고 그러세요.50. ,
'11.8.9 5:31 PM (14.56.xxx.53)그런 댓글에 이렇게까지 예민해 지는 사람이면 넷상에 글 올리시면 안돼요.
이런 장에서 돈도 많이 버셨는데 그냥 웃어 넘기면 될 것을..51. ..
'11.8.9 5:34 PM (211.246.xxx.75)증명쉽습니다
뭐하러 경찰서까지 갑니까?
님이 오늘 거래한 내역만 캡쳐해 보여주면 되는데...
저도 단타를 치는 입장이라 님 말 좀 뻥 같으니
증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시름말고 ....낚시려니 하겠습니다.52. m
'11.8.9 5:35 PM (125.177.xxx.23)jk님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걸로 고소할 사항까진 아니라고 봐요.
물론 억울하시니까 그러시겠죠...
글쎄요...오늘 단타에 성공해서 6개월치 생활비 버셨다는거 정말 축하드릴 일이긴 한데요
주식이란건 변수가 많고 어떤게 정답이란게 없는 상태인데 요즘 많이 지수가 떨어지고 있고
그래서 피보신 분들 많은데 저같았음 6개월치가 아니라 설령 1년치를 벌어들였더라도 글 못올릴것 같아요53. 윗님
'11.8.9 5:36 PM (121.148.xxx.128)정답입니다.
54. 조심스럽게
'11.8.9 5:38 PM (112.162.xxx.214)원글님,
경찰들도 할일 많아요.ㅠㅠ
차라리 거래 내역 공개가 더 빠르겠네요.55. 음
'11.8.9 5:40 PM (203.218.xxx.121)제이케이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은 정말 개미콧구멍만큼도 없지만
(위에 7번째로 댓글도 달았었네요. 무시가 상책이라고요)
원글님도 참 어지간하시네요.
오늘 같은 날, 사람들이 돈 무지하게 날린 날, 그러고 싶으세요??
모두가 다 믿어주지 않는다고 고소미를 들먹거리지 않나..
오늘 같은 날 정말 그러고 싶으세요???
주변 사람들 피곤하겠어요. 눈치는 어디다 팔아먹으셨는지...56. ㅋㅋ
'11.8.9 5:41 PM (211.246.xxx.230)줌인아웃에 계좌올려봐요
jk님이 머라하나 보게57. jk
'11.8.9 5:41 PM (115.138.xxx.67)고소하게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원글님의 주식 형태는 아주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기에
낚시라고 불리는게 당연한겁니다.
주식관련 사이트에 저런 내용으로 글쓰면 90%이상이 낚시질 그만하라고 욕댓글 올라왔을겁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말이 안되는 매매를 했으면서 그게 정말 사실이라고 믿으라는 말임???
믿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음.
ps.
막간을 이용해 또 광고~~~~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생일을 맞아 또 한국정치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셨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8&sn=off&ss=...
가서 읽고 악플질해 주시압!!!!!!!!!!!!!!!58. 순이엄마
'11.8.9 5:45 PM (112.164.xxx.46)원글님은 글의 어떤 부분 때문에 경찰에 고소하겠다는게 아니라
계속 삔질 또는 깐죽거리는(이 표현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jk님이 미운거겠죠.
아무리 옳은 소리지만 그런 단어를 선택하지 않아도 될텐데 혹은 자신의 의견만을 어필하면
될터인데 자신의 의견이 아니면 무식함이라는 이분법때문에 열받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59. ..
'11.8.9 5:49 PM (121.165.xxx.183)계좌거래 올려 놓으면 원글님 완전 "승"인데...
60. ㅡ
'11.8.9 5:51 PM (61.33.xxx.75)제이케이 편들고 싶지않고 낚시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진짜 찌질하군요 ㅉㅉ
이도저도 못하고 하염없이 내리는거 봐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게 그렇게 자제가 안되세요?
진짜 특이하네61. 원글님
'11.8.9 5:52 PM (211.245.xxx.100)글 내용만 보자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시장에서 나 돈 벌었으니 다들 주식투자하라고 하는 건
해선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타는 매수매도시점이 중요한데 초보개미들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이런 식의 투기적 주식투자는 옳지 않다 봅니다.62. 눈치없어라
'11.8.9 5:58 PM (221.148.xxx.89)원글님,,좀 이기적이신건 맞죠.
어제 오늘같은날 마음무너지는 분 많을텐데 뭐 자랑이라고 그런글 올리셨어요
돈도 벌고 자게에서 부러움도 사고 싶으셨었어요?
그리고 jk님 글,,깐죽거리는 말투가 거슬리기야 하겠지만
내용과 의도보면 오늘 댓글은 이해가기도 하거든요
문체가 거슬린다고 글의 핵심도 가치없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거래내역 캡쳐해서 올리세요2222,,,,날도 더운데 경찰한테 이르지 마시구요
애들도 아니구,,원.63. 순이엄마
'11.8.9 5:58 PM (112.164.xxx.46)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이 도박같아서 안좋아해요ㅠ.ㅠ
내가 벌면 누군가 꼬옥 피를 본 사람이 있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식 않해요.64. 뭐
'11.8.9 5:58 PM (180.64.xxx.22)주가 내려서 속쓰린 사람도 많은데 여기 자기는 6개월 생활비 벌었네 어쩌네 하는 님이나..
jk의 답글이나 머 그닥 다를거 없이 같아 보이는구만요.
축하해요.. 원글님 능력 짱.. 머 이런 글만 바라신건가요???65. 원글
'11.8.9 6:00 PM (218.158.xxx.12)222.108.108 님
네.. 제가 맞습니다.
오늘 제가 경솔하게 글 올려서 다른분들 맘 불편하게 했네요.
다른분들께 죄송합니다.66. 아니
'11.8.9 6:00 PM (58.141.xxx.76)자기 자랑도 정도껏 하시죠. 지금 여러 사람 자살할 판인데 이렇게 자랑 계속 하고
뭐? 경찰에 신고를? 무엇을 어떤 부분을 신고한다는 겁니까? 정말 이 시국에
별...67. ㅇ
'11.8.9 6:00 PM (115.139.xxx.131)다른 글 보니 주식 20년인가 30년인가 개인투자 하셨다면서요.
그러면 요즘 같은 장에 단타로 얼마 벌었네 하는 글이 사실이라고 쳐도
초보 투자자들한테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충분히 아실만한 경력이라고 생각됩니다.
20~30년 투자 하신분이 그걸 모르시면
이기적이거나, 뻥이거나 둘 중에 하나죠.68. ㄴㄴㄴ
'11.8.9 6:02 PM (125.186.xxx.32)6개월 생활비 벌었다니 부럽네요..아무리 머라 하셔도 자랑은 자랑인듯.......
69. 흠
'11.8.9 6:05 PM (121.134.xxx.86)날도 더운데 그냥 인증샷 하나 던져주시고 마무리하심이...
70. 난 주식땜에 손해
'11.8.9 6:06 PM (119.161.xxx.116)주식 날려서 피본 사람 엄청 많은 마당에 자랑글이나 올리고 이제는 고소까징...
어서 와서 날 봐주세요 하고 사생활 엄청 공개하고 공주대접 받으려는 럭셔리인지 뭔지 하는 블로거들도 짜증나고
원글님도 짜증나요.71. 댓글들
'11.8.9 6:11 PM (211.46.xxx.253)댓글들 이상하네요.
원글님 비난하는 분들은 어제 오늘 주식장에서 손실 본 분들인가요?
원글님이 주식매매를 하라고 부추긴 것도 아니고
이런 장에서 이런 매매를 했다고 본인 경험을 쓰신 거잖아요.
이런 시국에 이런 글 올리는 게 비난받을 일이라면
남편 승진했다는 자랑, 연봉 올랐다는 자랑, 자식 공부 잘한다는 자랑
전부 여기 자게에서 하면 안되는 거죠.
원글님이 한 주식매매 내용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jk는 원글님은 거짓말쟁이로 몰고 가서 깐죽거리고 조롱했어요.
며칠 전에 jk 팬들 많으시죠? 하는 글 보고 황당했는데
그 분들 다 뛰어나오신 건가요?
jk의 못돼 먹은 말투에 대해서 왜 이리들 너그러우신 겁니까?
82쿡에 강퇴기능이 없으니 필요하다면 고소라도 해야죠.72. 제발
'11.8.9 6:13 PM (114.205.xxx.254)jk 그 인간,나설때 안나설때 분간못하고,자게에 분란을 일삼고,
본인을 탓하는 글이 원문으로 비유적으로 올라와도 그 밑에 정말 자기 얘기하는지
몰라서 그러는지 공감댓글을 태연하게 달기까지 하더군요.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알텐데도,..허기사 눈치라도 있으면
여초싸이트에서 잘 난척하며 온갖 찌질이 짓 하고 있겠냐마는..
자게 수준을 하향평준화하는데 아주 일등 공신인데,
좀 관심있는 글 좀 볼려면 어김없이 댓글을 상주하며 달고 다니더군요.
원글님 지발 따끔한맛 보여주고 게시판 청소 좀 해주세요.응원합니다.
주제에 욕먹는 줄은 모르고 고정닉은 사수하며 하루죙일 게시판 지키는게
하루일과 인가봐요.73. 그래도
'11.8.9 6:17 PM (150.183.xxx.252)공개 게시판에 특정인 지목해서 글적는건
조금 그런거 같네요...
몇몇 분들이 고정닉을 쓰시다가
항상 역으로 공격당하는거 같아요.74. ....
'11.8.9 6:17 PM (119.64.xxx.197)제가 만약 진.실.로. 하루 단타에 6개월치 생활비 벌었다면
원글님과 같은 글은 올리지 않을 것이고
jk님의 낚시글에 대해서도 열내지 않을 것 같은데요....
고소할 정도로 억울하시다면 궁금해 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계좌 캡쳐
올려주시면 명백히 증명될 것 같아요.
그럴 자신 없으시다면 이런 글 올리시면 안되죠...75. ...
'11.8.9 6:23 PM (180.231.xxx.61)원글님 그냥 글 내리고 참으세요.
요즘 상황에 6개월 생활비 벌었다고 자랑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식은 투자고 투기가 아니니까요.
그냥 혼자서 웃고 끝내세요.76. ㅡ
'11.8.9 6:27 PM (61.33.xxx.75)오늘 주식장에서 손실?
지금 장은 손을 써볼수가 없는 장이예요 .
정말이지 이런사람들은 오프에 친구하나 없을듯.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ㅉㅉ77. .
'11.8.9 6:37 PM (125.152.xxx.95)오늘 주식 깡통 되신 분들.....많답니다.
왜 이러세요?78. ...
'11.8.9 6:39 PM (211.172.xxx.235)도대체 뭐가 고소감인건지...
경찰들 할일없을까봐 일거리 던져주실려구요?
별...날도 더운데,,,79. fool
'11.8.9 6:44 PM (112.119.xxx.27)원글님 상당히 유아적이시네요?
박수받기를 원하세요?
부럽다는 글 받고 싶어서 그러세요?
jk글에 그리 발끈 하시고 고소 운운하시는데
그정도로 평정심을 유지 못하심 어찌 주식장에..
오늘 같은 날 울고 싶은 사람 많은데 자랑질 하신 님 잘못이고요
발끈하는 글 너무 웃겨요.
그리고 jk...
좀 작작 좀 하시라능...
주접스헙다능..80. ㅇㅇ
'11.8.9 6:45 PM (211.237.xxx.51)댓글들님 125 46 125님
자랑하는 글 (또는 사람)대한 얘기는 82게시판 단골 메뉴에요
대부분 자랑하는 글 또는 사람 정말 피곤하다는 반응이죠.
자기한테나 자랑이지 남한테는 참 듣기 괴롭거든요..
예를 들어 내 자식이 사교육 안시켜도 초등학교때부터 맨날 백점맞더니
친구관계도 좋고 선생님한테 칭찬받고 중고등학교때도 공부를 정말 잘하고...
뭐 주절주절 이런 자랑을 늘어놓는다고 쳐요..
근데 여기 보면 애들 공부때문에 괴롭고 힘든 분들도 있고 애들 친구관계때문에
상처받는 분들도 계시고 그글 근처에 보면 또 그런 고민글 올려놓는 분들도 많아요..
자랑하는것도 들어주면서 축하한다고 말해줄수 있는 성숙한 의식도 좋지만..
주변에 자신과 반대로 힘들고 괴로운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자랑은 좀 접어놓을줄도 아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원글님도 주식을 하다보면 오늘처럼 계속 승승장구 할일만 있을것도 아니고
아니면 살면서 예기치 않게 손실을 볼수도 있으며남들은 환호할때 원글님만 외로울수도 있는 일도... 있을수도 있죠... (악담하는것이 아니고 인생이 그런것이지요)
몇페이지 뒤로만 넘겨봐도 주식때문에 괴로워하는 글도 있어요...
분위기라는걸 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님 (저는 이님 거론하기도 싫음) 고소하니 마니 하시는데요..
대한민국 경찰 바쁩니다.. 이런 문제가지고 고소까지는 좀 심합니다..
정말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누구처럼 게나 고동이나 고소드립입니다 ..........81. 123
'11.8.9 6:51 PM (218.152.xxx.217)고만하세요...다른거 다 떠나서 원글님 너무하셨어요..눈치 제로입니다...
82. jk
'11.8.9 6:52 PM (115.138.xxx.67)저기요... 님들이 원글언냐가 고소를 하건 말건 간섭하실 문제 전혀 아니시거든요?
그러니 원글언냐가 고소하는것에 쓸데없는 간섭 하지 마시지요?
당사자인 제가 상관없다는데 고소하라는데 님들이 왜 난리심? 어이없음.
외부세력(헉!!! 나 왜이래!!! ㅎㅎㅎ)은 신경쓰지 말아주시압!83. q
'11.8.9 6:53 PM (211.246.xxx.31)경솔은 jk가 경솔하지 원글님정도 글도 못씁니까?
원글님 저인간 그냥 스킵하세요 무시가 상책이에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요.
두둔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저러는 게 재미있나보더라구요84. jk
'11.8.9 6:58 PM (115.138.xxx.67)고소를 하건 말건 님들이 신경 쓸 문제 아니니까 신경들 끄시고. 어짜피 내 미모로 모든게 다 해결됨.. ㅋ
그리고 낚시글에 낚여서 그걸 철썩같이 믿는건 쫌 넘한거 아님? 원글이가 우기기만 하면 그럼 낚시가 진실이 되는것임??
이왕 들어온김에 오늘 간만에 jk님께서 한국정치에 대해서 긴 글 남겨주셨으니 이 글이나 제대로 읽어주시압.
고소를 하던가 말던가는 신경 끄시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8&sn=off&ss=...85. ㅔ
'11.8.9 7:04 PM (203.226.xxx.120)원글님 좋으시겠지만 이런시국에 혼자 기뻐하시길 여튼 축하합니다. Jk님하는 뒤통수한대쳐맞고 화이팅 ㅋ
86. 눈치100단
'11.8.9 7:04 PM (220.122.xxx.63)거짓말은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글 꼭 쓰셔야 했을까요?
손해보고 어쩔까요 저쩔까요 속이 타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자랑글을 굳이 올린 이유나 들어봅시다.
이럴 땐 이런 자랑 글 보다는 어떻게 주식을 해야 하는지 올리고 난 다음에
난 이렇게 해서 이익을 남겼다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눈치가 없으신 분 맞네요.
글고 이런 일에 고소씩이나?
경찰이 뭔 죄래요?87. ㅈ
'11.8.9 7:50 PM (175.124.xxx.32)난 그저 캡쳐된 거래 내역이 보고 싶을 뿐이고~~~.
올려주삼.
그 근사한 감각적인 돈버는 기술 좀 보고 싶어용.88. ...
'11.8.9 8:16 PM (222.237.xxx.120)218.232.164.xxx 님..
오늘 현대차 1종목에서 "5회" 단타가 가능했을까요...89. 댓글지움
'11.8.9 8:27 PM (218.232.xxx.55)222.237.168..
현대차 등락이 어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진짜 낚시인지는 모르나 jk님처럼 무조건 낚시라고 말하면 안된다는거죠.
우리 남편도 들어오는 사이트라 주식관련 댓글 지웠어요. 죄송90. 요번
'11.8.9 8:52 PM (183.109.xxx.130)주식대폭락으로 jk님이 손해 좀 보셨나봅니다.
왕까칠한 걸 보면...
다들 주식 떨어져서 낙담하는데
단타로 돈 버셨다고 하니 별로 보기에 안 좋긴해요.91. ㅇㅇ
'11.8.9 8:56 PM (121.174.xxx.177)난 그냥 jk말이 웃기더라. 항상.
jk말에는 너무 열받지 말아요.
jk는 너무 나대지 마라? ^ ^92. 솔직히
'11.8.9 8:57 PM (27.118.xxx.208)저도 주식했지만 요즘같은때 단타하시면 재미 좋아요. 하루 등락폭이 거의 20%이다보니...주식 좀 하셨으면 하루중 대략 최저가가 올때를 알수있어요. 그러니 많은돈으로 단타하면 수익은 분명히 납니다. 다만 2시이후 주가가 상승할만한 명분이 있을때 하면 좋은데 오늘은 오전에 벌써 기관이 매수할거란 신호가 있었으니 가능했을거에요. 다만 많은분이 고통받을때 본인이 큰 수익을 올렸다는 글이 타이밍이 맞지 않는듯... 주가 한창 오르고 난뒤 이런글 올렸으면 좋았을건데요...
93. ...
'11.8.9 8:58 PM (124.169.xxx.36)낚시는 안하셨지만
그냥 던지신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도 있었겠고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같이 날뛰다 죽는 망둥이도 있을 수 있는 거죠.
정말 모르셔서 이렇게 쓰시는 건가요?
차라리 나 평소에 이렇게 준비해서 이런 날 이렇게 돈 벌었다, 이렇게 쓰셨더라면
어땠을까요.
정말 어지간하시네요. 돈 버셨으니 여행 가시길.94. ***
'11.8.9 8:58 PM (114.201.xxx.55)jk님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을 어찌나 하시는지...
전문성 떨어지는 아짐들 상대로 그게 먹히니 여기 둥지 틀었겠죠...
원글님도 게시판 이용자들 및 다수를 배려하지 못한 책임은 있지만 ... 여기서 한번 데였으니 담부터는 조심 하시겠죠..
jk 저인간은 계속 저럴거니 문제지... 저인간 때문에 82 수준이 챙피해짐....95. 기다립니다..
'11.8.9 9:05 PM (121.190.xxx.58)거래내역 올려 주시면 깨끗하게 끝나죠!
96. **
'11.8.9 9:13 PM (121.167.xxx.239)고소라는 말까지 오가는 상황이니...
그냥 원글님이 거래내역을 캡쳐해서 올리시면 깨끗하게 끝날것 같은데요???97. 허 참
'11.8.9 9:33 PM (211.208.xxx.70)저 증권사 영업점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원글님 현대차로 5번 단타 치셨다구요?ㅎㅎ
어설프게 주식하는 아줌마들 단타 조장하지 마시고
우리끼리 잘 하는 말로 계좌 까세요! 그냥 시원하게 계좌 까시면!
그래서 5번 매매해서 6개월 생활비(설마 한달 생활비가 100만원이고 그런건 아니시죠???)
벌었다는거 인증 되면!!
단타 감 인정 해 드리고 계좌 못까면 jk님 의견에 동의합니다~98. 역으로
'11.8.9 9:36 PM (124.111.xxx.237)만약 님이 이런 일측일발 위험한 주식 상황에 이곳 회원들에게 거짓말로 호도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님을 고소해야하겠군요.......
그러니 거래내역 올려주시죠.99. ..
'11.8.9 9:47 PM (116.39.xxx.119)어휴..저정도의 댓글에 고소운운이라니...
jk님 댓글이 틀린말도 아닌것을,,,,,원글님.. 재수가 좋아 돈 벌었다지만 투기성 주식이 무슨 자랑이라고 턱허니 글 올리고 자랑질이랍니까.
지금 주식때문에 한숨 푹푹 쉬고 있는 회원들도 많은것 같은데 눈치없는 자랑질까지..ㅎㅎ100. ...
'11.8.9 9:58 PM (175.194.xxx.21)나..너 고소하겠다....라고 운운하는것도 협박죄에 해당되는데.....
101. 젤리
'11.8.9 9:59 PM (218.39.xxx.38)원글님 돈 버셨다니 좋으시겠지만 주가하락 때문에 손해보신 분들은 님 글 읽고 답답하셨을 거예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고소하신다는 것은 감정적인 처사 같아요.
jk님. 댓글 자주 보는데 상당히 공격적이고 가끔 원글들을 기분을 상하게 하는 덧글을 올리시더군요. 원글님도 사실 여부를 떠나 님의 단정적인 덧글말투에 신경 거슬렸을 거예요.
익명자게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갖춰서 의견 말해주세요.102. 미깡
'11.8.9 10:01 PM (125.177.xxx.23)현대차로 단타 5번 쳐서 6개월치 생활비 벌어들였다면 배포가 장난 아니실 것 같은데
jk님 댓글에 고소까지 하신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정도의 배포가 있다면 jk님이 뭐라고 하건말건 "너는 떠들어라"고 쏘쿨하게 스킵할 것 같은데....103. 젤리
'11.8.9 10:03 PM (218.39.xxx.38)jk님의 조롱조의 말투는 좀 삼가했으면 해요. 가끔 원글님들과 불필요한 언쟁이 생기는 원인이 되어 보이기도 해서 그럽니다.
104. ...
'11.8.9 10:08 PM (175.194.xxx.21)그나저나 현대차 제가 오늘 눈 빠져라 지켜봤는데 억대를 굴리시나 보네요..
게다가 5번 단타라....약간 억지가....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jk님 말이 억지나 단순 악플이 아니라는 걸 안다는...
하지만 기분나빴다니...... 고소 운운할 게 아니라 깔끔하게 증명해서 엿먹이는게 통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105. 님이라는
'11.8.9 10:10 PM (211.234.xxx.94)말은 아무데나 붙이는게 아니에요~
Jk또라이라서 오래된 회원은 모두 아는데 상대하시는 원글님
정말 82초짜시나보다 신경쓰지 마시고 세상은 우는사람이
있으면 웃는사람도 있게 마련이지요 또 원글님도 살다보면
반대인 경우도 맞이하시겠지만 아무튼 축하합니다~106. 저도
'11.8.9 10:13 PM (221.139.xxx.8)깔끔하게 계좌내역 줌인줌아웃에 님이라는거 밝히시기 싫으시면 자녀분계실텐데 자녀분 이름으로 얼른 회원가입하셔서 살짝 올리시고 탈퇴하시는 방법을 취하시지요.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이렇게 롤로코스터가 아닌 그냥 좌악 미끄럼을 탈때에 현대차로 단타 5번 쳐서 6개월치 생활비 벌어들였다면 배포가 장난 아니실 것 같은데
jk님 댓글에 고소까지 하신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정도의 배포가 있다면 jk님이 뭐라고 하건말건 "너는 떠들어라"고 쏘쿨하게 스킵할 것 같은데.... 22107. m-m
'11.8.9 10:28 PM (119.149.xxx.72)원글님이 댓글 다신 대로 고소 접수하는 거 보고 싶은 난 뭥미????
이런 글로 고소하면 경찰이 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궁금해요.108. ..
'11.8.9 10:30 PM (203.226.xxx.121)음주댓글은 첨이지만
한마디 하자면
Jk Bingsin
니 입에서 김두관 어쩌고 하는 것이 무지 수치스럽다
할일없이 아줌마들 서소한 일상 나누는 곳이나 들락거리며 설치는 룸펜
(펜대도 제대로 못놀리는 사람이라 섬기기도 쪽팔린..)
장가나 가라..
40넘어서 장가도 못가고 어슬렁 거리지 말고
내 생애 첫 악플같네 ㅋㅋㅋ109. 사실
'11.8.9 10:36 PM (114.205.xxx.254)jk라는 사람이 워낙 자게에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인지라,자세히 보지도 않고 원글을 믿고
응원댓글을 달았는데,다시보니 현대차 5번 단타에 6개월 생활비를 벌었다는건,
어제 오늘 기아차를 밑에서 조금씩 받아내며 거래를 한 사람으로써, 오전에는 단타할 흐름도 아니었고 요런장에 한번진입에 얼마나 큰 돈을 몰빵매매하는지 몰라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네요.물량을 모아가는것도 아니고 단타를 할 사람이 ...
글구 계좌캡쳐하면 깨끗하게 반박하고 망신주고 수고도 덜 하고 간단한 일인데...
요시점에 손해본 사람도 많은데 눈치없이 이런글을 올릴정도의 요량이면...
한마디로 내가 낚인것 같은 생각이 순간...쩝110. ..
'11.8.9 10:38 PM (124.199.xxx.41)원글님의 말을 믿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고소??
특정인을 공개 게시판에서 이러는게 더 명예훼손감인데욥??
또한 댓글중에
이 일에 다른 일을 연결시켜서 비하하는 발언도 보기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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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증샷 하나로 한 방에 잠잠하게 하는게 더 빠른데....
안하시는건지..못하시는건지...
이러다 원글 펑되지 싶은 느낌...111. .
'11.8.9 10:39 PM (125.152.xxx.95)경찰이 어떻게 나오긴요.......기가 차서.....돌려 보내지.....ㅎㅎㅎ
112. .
'11.8.9 10:40 PM (125.152.xxx.95)jk...님 보다 입이 더 걸쭉하신 분들 참 많네요.
113. 글쎄요
'11.8.9 11:01 PM (175.209.xxx.237)댓글 너무 많아서 다 읽기는 어려운데...
제동생 현재 모 투자자문사 펀드매니저(임원) 88년에 대학졸업하고 증권회사
입사해서 거의 20여년넘게 현재까지 현역으로 일하는데..
실제로 오늘같은 날 1700 깨질때 매입해서 꽤 많은 수익 올렸다고함...
주가지수 100포인트를 먹었으니...
그리고 오늘밤 미국시장 그동안 너무 빠진데다가 버냉키가 뭔가 발표하면
장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내일도 반등기미..
내일 장마감때 상황봐서 팔고 주말까지 여름 휴가간다고 함..
거짓이면 내가 개자식임...참고로 저는 오래된 남자회원임..114. jk
'11.8.9 11:09 PM (115.138.xxx.67)누누이 말하지만
본인의 악플은 피가되고 살이되는데다가
(여기분들 다이어트가 필요하기때문에 피가되고 살이되는거 전혀필요 없거든????????????)
낚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건 원글이 애초에 현실성과는 전혀 떨어진 상태
검색해보니 오늘 현대차의 등락이 약 18만원에서 20만원 사이를 오갔는데 2만원 등락
번돈이 최소 1천만원 - 2천만원이라면
2천만원 벌기 위해서는 2억치를 한번에 매수해야 하고 5번으로 나눠했다해도 4천만원치를 한번에 매수해서 그걸 5번 해야함.
이건 하나도 손실없이 최저가에 사서 최고가에 팔았다는(말이 안되는 가정임) 가정하에나 가능하고 실제로 따지면 최소 5천만원 이상 질러야 할거고
1년에 한번 평소에 주식시세도 안보다가 뉴스에서 폭락했다는 말에 5천만원이상 바로 넣고 절묘한 시점과 탁월한 능력으로 바로 벌고 튀어나온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단타를 하다보면 가능할수도 있죠. 매일 하다보면
근데 평소에 안하다가 1년에 한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심??????? 허참.. 어이가 가출하심...
게다가 단타 하는 사람들은 한번 수익올리고 쉬는게 안됨. 장투하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낚시인게 뻔히 보이는데 도대체....
아무리 내 뛰어난 미모와 탁월한 지적능력에 용심이 난다고 해도 이건 아닌거 아님미??? ㅋ115. jk
'11.8.9 11:38 PM (115.138.xxx.67)위에 5천만원치 사야 한다는것도 다시 따져보니 불가능하고 대략 5천에서 1억치를 한번에 사서 5번 단타해야함.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파는게 불가능하기 땜시
그러니깐 평소에는 주식 안하다고 뉴스보고는 5천만원 이상 바로 주식계좌에 넣어서
jk님하의 미모를 초월하는 능력으로 신의 손놀림을 해서 6개월 생활치를 단타로 번다음
유유히 사라진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것임.
매일 단타를 하다보면 저런 날이 올수도 있을것임. 운이 정말 좋으면 가능함.
물론 엄청 꼬라박는 일도 역시 있을테고
근데 매일 단타 하는 사람도 아닌데 1년에 한두번 저렇게 거래를 할수가 없음. 이게 낚시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것임.
차라리 장기투자라면 한번 열었다가 사놓고는 기다렸다가 팔아서 몇천 수익이 가능하겠지만
단타는 절대 저게 불가능하심.116. jk
'11.8.9 11:38 PM (115.138.xxx.67)본인이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이사람 글 믿고 싶으면 믿으시던가...
하긴 베이비로즈 깨끄미도 그 말빨에 속아서 수백명 이상이 샀음.....
하나하나 따져보고 검색만 해봐도 그게 말이 안되는거라는걸 알 수 있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글을 믿는건지....... 쩝..117. 계좌캡쳐
'11.8.9 11:41 PM (68.4.xxx.111)계좌캡쳐해 주시면
다 끝날일.
맞음 jk님 사과하세요!118. ㅍㄹㄹ
'11.8.9 11:46 PM (116.41.xxx.7)행간을 보면 그래 라고 가끔은 동질감을 갖지만 ..참 말 사가지 업게 하죠,,,,뭐 이란 맨한테 까칠남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종종 보이긴 하더만요,,,,화이팅 하세요 더욱더,,ㅈㅋ님하
119. 확실하게
'11.8.9 11:50 PM (14.54.xxx.137)계좌 캡춰 합시다.
그리고 맞으면 JK가 사과하면 될 일.
+ 고소 안 될 거 같아요.120. 훗
'11.8.9 11:53 PM (222.232.xxx.154)휘트니 로 활동하던 페수 오랜 회원으로 jk의 입담은 익히 알고 있고, 디씨같은덴 이보다 더한 반응 나왔을텐데. 아줌마들 많은 사이트라 더 비난 받는듯.
페수의 moom*** 은 제케이 10배의 입담에 이죽거림인데도 그냥 뭐 이런식의 반응은 아닌데.
제케이 다시 페수로 컴컴.....
오늘 단타매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은 하네요. 자세히 설명해주실래요? 자랑만 하지말고?
풋도 아니고, 선물도 아니고 얼마나 넣으셨길래..아. 궁금타.121. .
'11.8.10 12:16 AM (125.152.xxx.95)순기능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마음 쓰기에 따라 나라가 인정해준 도박판에 몸 맡긴는 꼴 아닌가요
정말 휭설수설 주이네요 ㅈ회송합니다122. 역지사지
'11.8.10 12:34 AM (203.226.xxx.49)경력 오래다면서요?
요즘같은 아수라장에
자랑글 올리는 거 조심스러울텐데
초보티내면서 자랑이니 낚시라 오해하죠
게다가 고소라니??? 돈 번거에 의문제기했기로소니......
사상이 유치합니다123. 다행
'11.8.10 3:53 AM (222.99.xxx.104)jk님이 말은 거칠어도
결국은 맞는 말 하는 것 같아요.
인증 샷을 올리면 다 해결되는데...
jk님 계속 82에서 열심히 자신의 의견 펼쳐주세요.
저 같은 무식한 사람에게는 님 때문에 가끔씩 생긴, 열띤 지식의 장이 많이 도움이 되거든요.124. 82원래그래
'11.8.10 4:16 AM (122.32.xxx.93)원글이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원원글이 진실이라는 게 아니라, 여기 82에서 뭘 기대하는지...
자랑글은 걍 넘기면 됩니다. 반반 대충 걸러서 알아 들으면 돼요.
이런 익명글들을 100% 믿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리고 사실이라 한들, 그게 천년 만년 가겠습니까? 이익 보면 손실도 오겠죠.
아마 그동안 오늘 번 돈보다 더 잃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래서 원원글 같은 글에 발끈하는 것도 이해 안되고,
jk. 이 글에 처음 단 댓글. 헐... 싸우자는 거 맞죠?
쌍짓거리 말투도 이해 안돼요. 아무리 지식이 뛰어난들... 말투보면 ㅉㅉㅉ125. ...
'11.8.10 7:19 AM (221.133.xxx.220)jk님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을 어찌나 하시는지...
전문성 떨어지는 아짐들 상대로 그게 먹히니 여기 둥지 틀었겠죠...
원글님도 게시판 이용자들 및 다수를 배려하지 못한 책임은 있지만 ... 여기서 한번 데였으니 담부터는 조심 하시겠죠..
jk 저인간은 계속 저럴거니 문제지... 저인간 때문에 82 수준이 챙피해짐.... 222222222126. 자랑은노.
'11.8.10 7:34 AM (121.184.xxx.248)잘못된 자랑은 약점을 가진 사람의 가슴을 아주 아프게 할 수 있다.
원한까지도 살 수 있다는 소리다.
돈자랑하는 인간중에 부자팔자는 없다.
입으로 업 짓는것 중 대표적인 것이 자랑이다.
--- 어느글에서 발췌---
덧붙여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말은 안하는 게 좋음.
도박으로 접근해서 번돈은
언젠가 그 돈 다시 다 토해내놓게 돼있으니까...127. gg
'11.8.10 7:39 AM (211.232.xxx.157)원글님, 관심이 고픈 악플러는 그냥 스킵하시지 뭘 소고까지..
이죽거림이 좀 거슬리더라도 그냥 무시할땐 무시하세요.
주식 자랑이나 연봉 자랑이나 똑같이 느껴지던데요 뭐.128. 그러게
'11.8.10 8:29 AM (119.64.xxx.210)페수로 돌아오삼, 휘트니님. 이쪽 물하고 안맞는것 같삼.
129. 아우
'11.8.10 8:44 AM (59.86.xxx.97)우리 엠비님하 정권에서 사이버법 많이 바껴서 왠간한거 다 접수 됩니다.
고소꺼리 되느냐는 많은 님들 궁금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고소꺼리 됩니다. 모욕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도 일단 통장인증샷으로 끝내길 바랍니다.
사이버상에서 일어난 일 여기서 끝맺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소하는 사람도 상처받고요. 고소당하는 사람도 상처받긴 매반입니다.
어떤 심정인지 이해는 가지만 고소고발은 정말 최악일때 하는거 아닌지...
돈버셨으니 좋게 적선한다 셈 치셔요. ^ ^130. 자랑할께
'11.8.10 8:49 AM (99.187.xxx.8)없어서 돈번거 자랑합니까?
울 남편은 2천만원으로 15억도 넘거 벌었는데
결국 다 주식으로 날렸어요. 조금조금씩요.
입방정해서 좋을꺼 없고
인생이 그럽디다.
easy come, easy go !!!131. 저두요
'11.8.10 9:12 AM (221.148.xxx.15)저도 jk 싫어요.
글 내용을 떠나서 전혀 관련 없는 사람도 기분 나쁘게 하고..
정말 싸이코패스 같아요.132. 제니
'11.8.10 9:13 AM (203.247.xxx.181)화면캡쳐 기다리고 있는중...
133. ..
'11.8.10 9:15 AM (59.5.xxx.195)원글님!! 한수 배우게 어제 수익난것 올려주세요. 정말 궁금한 일인입니다..
올려주시면 매수,매도 타이밍,,나름 분석좀 해보게요.134. 다른건몰라도
'11.8.10 9:19 AM (117.110.xxx.23)시골의사 박경철을 폄하하는 댓글에는 분노가 치미더군요.
jk님의 그 교양없는 상스러운 말투 정말 싫어요. 그 고집스러움도..135. 그래도
'11.8.10 9:31 AM (125.132.xxx.108)낚시라 했다고 고소한다는건 이해 안됩니다
그리 억울하면 인증하시고 사과 받던지요136. 원글님 글
'11.8.10 9:33 AM (125.186.xxx.11)내용이 진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어제같은 시기에 주식은 이럴때 해야하는 거라면서 철없이 자랑하는 말투로 올린 건 참 아니올시다 였어요.
다들 힘들어하고 있는 와중에, 거기다 대고 전 단타쳐서 이만큼 먹고 갑니다, 당신들이 바보요 하는 것 같은 느낌의 글이었죠.
같은 내용이어도, 글 느낌이 달랐다면 또 반응이 달랐을텐데..
늘 그렇게 일관적으로 글 올리는 jk님보다도..
스스로도 연세가 꽤 있으시다는 원글님 글이 더 철없어보였어요.137. jk
'11.8.10 10:02 AM (115.138.xxx.67)역시 난 천재라능!!!!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138. 빙고
'11.8.10 10:12 AM (121.130.xxx.8)주식을 정말 아는사람이라면 어제 그제 분할매수들어가는게 정답이죠..
저도 주식 13년째..어제만 변동폭이 170포인트엿습니다..
이렇게 투매가 나오면 올라올때도 쉽게 올라옵니다..단..투매부분에대해서만...
저도 어제 급락할때..들가서..큰수익낫습니다..17%....139. 정신나간
'11.8.10 10:16 AM (59.6.xxx.195)정신나가고 , 기분나쁜 사람글 무시밖에 답 없어요
날도 더운데. jk같은 사람은 기냥 스킵 처리~~~~~140. 이 댓글속에
'11.8.10 10:19 AM (121.162.xxx.111)jk의 행태를 보니
완전 똘아이 수준이네.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 먹었음이 틀림없다구 봐.
..141. jk
'11.8.10 10:23 AM (115.138.xxx.67)누가 정신나갔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런 증거도 없는 글을 철썩같이 믿는게 정신이 나간건지
증거가 없고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는 내가 정신이 나간건지...
왜 베이비로즈의 깨끄미가 그렇게 많이 팔렸나 신기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그럴싸하게 씨부리기만 하면 그걸 그대로 믿는다는거..
글고 주식에서 결과만 보고 말하면 세상에 수익 안날 사람은 아무도 없음
주식은 언제나 예측불어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다
때로 그 의미가 처절한 슬픔을 내포한다 해도. ... ㅋㅋㅋㅋㅋㅋㅋㅋ142. 다른건모르겠고
'11.8.10 10:32 AM (58.238.xxx.78)이 와중에 단타로 큰금액을 벌었다고 글쓰는거보면 님도 생각이깊지는못한거같아요
정말이라면 그냥 조용히 남편에게나 알리고 기쁨을 나누는게맞지..
전 그글에 한번 발걸어서 주춤하게 만드는jk님이 훨 생각이깊네요
적어도 님보다는...143. jk에게
'11.8.10 10:49 AM (116.36.xxx.29)당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원글에 약간의 과장이 있다고 치더라도
그래요, 눈치는 없었네요, 요며칠 주식때문에 힘든 사람들 많은데
나름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말도 하고, 자랑도 하고 한 원글이
타이밍을 잘못 맞춰 글을 올린거 같은데.
전, 낚시라 생각안합니다.
정말 수익 내는 사람들은 1년에 한두번 매매하고 1년치 수입을 올리더라구요.
허구헌날 컴에 붙어있는 나같은 인간은 오히려 이런장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큰걸 못보고 작은거에 휘둘리는.
어쨌거나, 남이 진실되게 쓴글에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낚시라고 장난질 치고.
대체 얼마나 잘났길래 고정닉 쓰고 마치 자기는 당당해서 어떤말을 해도 받아칠 자신 있다 이런 생각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시간에 대부분 남자들 밖에서 열심히 땀흘릴때
나처럼 하릴없는 아줌들하고 자게에서 말싸움이나 하고
잘난 자기 논조 펴내고.
게다가 팬클럽 까지 있다니.
아예 나가서 블러그를 하나 차리지 그러세요? 남의 집에서 본인 잔치처럼 판을 치고 다니는지.
그냥, 자게는 자게처럼 편하게 말하고 적당히 넘어가고 해주는 맛도 있어야 는데
사람을 후벼파고. 만약에 내가 저 당사자였다면 모멸감 엄청났을꺼 같네요.
잘난척 잘못한게 크지만, 그렇다고 아무리 신상을 모르고 했다고 해도
나는 진실로 하는데, 저런식으로 비꼬기나하고.
인생이 꼬였나보다..라고 생각하더라도 나랑 엮이면 정말 쥐어팾고 싶을꺼 같네요144. 원글이 더 너무해
'11.8.10 11:01 AM (65.89.xxx.2)낚시라고 오해 받는게 주식으로 손실 본 사람보다 가슴 아프겠어요?
계좌 올리라는 글 올라오니 꼬리내리시네요.
팬클럽은 무신,
여기 자게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글이 흐름니다.145. jk
'11.8.10 11:07 AM (115.138.xxx.67)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수 없는 글을
믿는게 정신이 나간거죠.
그걸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 원글언냐게에 욕을 안하는것 아님미???
그럼 님들 언제는 낚시글 환영하셨음?
다시 말하죠. 증거없으면 함부로 씨부리지 말고 아가리 닥치고 있으시압!!!
당연한 말 아님? 도대체 무슨 증거로 이 글 쓴 사람이 돈벌었다고 믿는것임?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무식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이정도 말해줬으면 알아 들어야지.. 쯧쯧쯧
ps.
하긴 걍 저 글 믿고 따라했다가 쫄딱 망하게 내버려뒀어야 하는데.... 쩝...146. jk
'11.8.10 11:12 AM (115.138.xxx.67)당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헉!!!!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다니!!!! 이거 정말 넘한거 아님!!!!!!!!!!!!!!!!!!!!!!!!!!!!!!
글을 딱 봐도 이사람은 천재다!!! 라는 느낌이 안듬??????????????????????????147. ..
'11.8.10 11:13 AM (125.178.xxx.153)쫌 똘아이같어....
미친거 같기도 하고
나 미쳤다~하고 지R하는거 같기도 하고...148. 고마해라
'11.8.10 11:14 AM (59.86.xxx.97)아줌마들 다 각자 생각이 있거덩...
제발 가르치려고 좀 하지 말어라.
정말 같잖아서리...점입가경이구만...149. JK님...
'11.8.10 11:14 AM (14.47.xxx.160)가끔은 님의 그 거침없는 댓글에 속이 후련할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예의와 선은 지켜졌음 합니다.
씨부리지 말고 아가리 닥치고 있으시압!!! --> 이건 아니죠.150. 누가 믿는대요?
'11.8.10 11:17 AM (221.133.xxx.220)낚시든말든 글 보고 믿든 말든
그게 무슨상관이며.
욕안하면 믿는거라는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참내 완전 짜증남151. 제이케이또라이
'11.8.10 11:17 AM (117.110.xxx.23)jk 당신은 잘난척 하기전에 초딩에게가서 기본 학교 교육부터 받길.
어디서 그런 상스러운 말을 씨부리는지,
당신말이 옳다고 해도 논조와 벋어난 인신모욕만으로 당신 수준은 저질이야..152. jk
'11.8.10 11:22 AM (115.138.xxx.67)님들이 감히 제게 수준 운운할 상황이 아니라는걸 아실텐데요 ^.,^
153. jk머리에
'11.8.10 11:22 AM (125.178.xxx.153)꽃꽂고 컴터에 있는건 아닐까? ㅋㅋ
154. 그렇게 천재면
'11.8.10 11:26 AM (221.133.xxx.220)왜 여기서 자판두드리고있을까나 ㅎㅎ
말로는 대박 몇번 터뜨렸을거같은데 ㅋ155. 계산했어요...
'11.8.10 11:39 AM (175.252.xxx.199)현대차 1차저가 180500원 고가 187500원 2차 저가 181500 고가 188500 3차 185000 고가 197500원
4차 저가 191000원 고가 199000원 임다..1번은 장대봉에 단타를 쳤다고 가정하고....1000만원으로 풀로 투자했을때...1차 3.6% 수익 1036만원 2차 4% 수익 1077만원 3차 7% 수익 1152만원 4차 4.2% 수익 1200만원 총 수익금 200만원 아주 선수일때... 5000만원 투자시 1000만원 수익...
따라서 적어도 5번 매매를 했으면 500이상 수익...가능한일입니다.... 정말 잘하시는군요...
비법 전수는 없나요??156. 계산했어요..
'11.8.10 11:44 AM (175.252.xxx.199)근데...당신이 이런글을 올린다는것은 약간의 의심이갑니다...제야의 고수는 이런데에 글 안올립니다..초짜나 하는행동이니까요....
진정한 고수 라면 자랑질 말고 조용히 대박 나시기를.....157. 헐~
'11.8.10 11:49 AM (211.46.xxx.253)도대체 원글님 말을 믿든 말든 왜 내가 jk한테 무식하다느니
정신나갔다느니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몰겠군.
jk 너처럼 쌍소리 싸지르지 않으면 다른 사람 말 다 믿는 거임?
네가 댓글 안 단 글은 그럼 jk 네 입장에선 전부 다 진실이라고 믿는다는 얘기네. ㅎㅎㅎ
도대체 앞뒤가 맞는 소릴 해야 최소한의 정상적 대화가 오가지.
가만 보면 매저키스트야..
이렇게 욕 먹고 미움 받으니 짜릿하지? ^^
지난번에 된통 혼나고 좀 유순해지나 했더니 지 버릇 개 못 주고.. ㅉㅉ158. 감축!!!
'11.8.10 12:04 PM (14.37.xxx.182)남의 일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은 진정한 능력자!!!!159. 거래내역보여주세요
'11.8.10 12:20 PM (211.255.xxx.4)그래야 누가 잘 못 했는 줄 알죠. 그렇게 매매 하셨다면 대단한 내공입니다.
160. ..
'11.8.10 12:37 PM (121.165.xxx.183)진짜 원글님 말을 믿으세요...
저런 고수가 평소에 참을 수도 없고 이런 곳에 글도 안올립니다.
혹시 6일치 용돈을 벌었으면 모를까???
원글님 글을 뭐라 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이렇게 시끄러우면 계좌 까세요...161. 아니
'11.8.10 12:47 PM (152.149.xxx.1)계좌 캡쳐해서 올리라니까 왜 잠잠? 고소하고 경찰서 갈 시간에 계좌올리는게 더 쉬울 것 같은데요. 본인 주식계좌 캡쳐해서 올려도 문제가 되나요? 계속 고소얘기하시다가 계좌 까라는 말에 잠잠하니까 더 이상하네요.
162. 이런 원글 올리시는
'11.8.10 12:54 PM (210.217.xxx.155)분들... 주식초짜입니다.
jk가 말하는게 싸가지가 좀 없어서 그렇지...
수준으로 얘기하자면 여기 82수준에서 중상은 됩니다.163. jk
'11.8.10 12:57 PM (115.138.xxx.67)제 머리에 꽃같은거 꽂고다니지 않습니다.
어짜피 제 얼굴이 꽃이기 때문에............................................................................164. .
'11.8.10 12:58 PM (125.152.xxx.10)jk......님 말쌈이 맞는 듯.....
165. !!!
'11.8.10 1:31 PM (211.178.xxx.50)jk욕하는 사람들 보면 한결같이 입에 걸레를 물고 계신듯..
남 욕하려면 자기 입들부터 점검이나 하시지요.
어디서 몰려왔는지 몰라도 수준이 다 보임.166. jk
'11.8.10 1:45 PM (115.138.xxx.67)제말이 맞다는건 제 얼굴이 꽃이라는 저 말이 맞다는 말씀이시죠???????????????
(어쩜 이렇게 진담을 농담같이 말하는지..... 쩝...)167. ㅋㅋㅋㅋ
'11.8.10 2:18 PM (119.70.xxx.218)jk님이 심하게 직선적이고, 자기맘에 안들땐 독설을 내뱉기도 하지만........ 전 일단 jk님(?) 댓글에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겠더군요. 논리적으로 별 문제없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울 남편은 글을 읽더니 이넘은(?) 똑똑한 넘(?) 이네..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말좀 살살하시면 좋을텐데요~어쨌든 더운데 여기저기서 욕드시느라 수고많으셔요~ 수고하세요~
168. phua
'11.8.10 2:27 PM (218.52.xxx.110)jk 님~~~
부른김에 나같은 나이 있는 분(ㅎㅎ)들도
많~~이 계시는 자게에 " 씨부리고.." " 닥치고.." 요런 표현은
이제 얼굴에 맞게 고쳐 주시길..
내가 jk 님 미모를 직접 보고 충분히 인정하기에...169. 그러게
'11.8.10 2:32 PM (218.153.xxx.91)jk가 좀 주책바가지에다 말뽄새도 엉뚱하긴 하지만, 영 없는 말만 내뱉는 인간은 아닌데요...
귀여운 데도 있구요..ㅎㅎㅎ
일단 주식은 아무데서나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하루 5번에... 단타...
이거 자랑입니까?
설사 이것이 정당한 투자라도 사람 많은데서 실명으로 당당히 말할 만한 내용은 못되지요.170. 계속
'11.8.10 2:38 PM (222.99.xxx.104)jk님 계속 82를 사랑해주세요.
속이 후련합니다.
조금 거칠 때도 있지만.....171. 음
'11.8.10 2:58 PM (114.205.xxx.254)jk 가 말은 좀 뽀대안나게 했지만 82쿡어들에게 일종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좀 임팩트있게 말한것 같아요.지금까지도 대답없는거 보면 낚시 확실함..
주식 좀 해본 사람이면 다 알아요.선물옵션도 아니고 ...
글구 단타하는 사람이 일년에 하루거래 .. 차라리 뻥 터집니다..172. jk
'11.8.10 3:30 PM (115.138.xxx.67)아니.... 막 이러다가
갑자기 원글언냐 인증하고 거래내역 공개해서 나 개쪽당하는거 아님미????????????????? ㅎㅎㅎㅎㅎㅎㅎ173. 독설이긴
'11.8.10 3:46 PM (122.34.xxx.74)하지만 틀린말은 없는거 같던데 jk님은?! 오히려 특정닉 비난히는 표현들 보면
눈살 찌푸려질때가 더 많게 보이더만요.174. jk님..
'11.8.10 3:53 PM (180.226.xxx.162)jk님의 말투는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군요.
전 3자인데도 원글 내용은 둘째치고 jk의 깐죽거리고 빈정대고 놀리는듯한 저 태도에 기분이 나빠집니다.
어른이고.. 아는것도 많은듯하던데..
저 한없이 유치스럽게 글을 쓰시나요?
좀 적당히 좀 해주세요...175. ..
'11.8.10 4:31 PM (116.39.xxx.119)ㅋㅋㅋjk 너무 웃겨요
자기 얼굴이 꽃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jk싫어하시는 님들, jk에게 자꾸 심각하게 욕하시고 탓하는거 jk에게 말리는거예요
봐요 점점 신나하잖아요. 너무들 말려드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