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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늘 주식 예측한 분이요
(지금 원글은 지워졌습니다)
아마 1800 쯤에서 마감할 거라고.. 지켜 보라고.
매수타이밍 놓친 분들과 매도시점 고르는 분들 참고하라구요.
그 때 댓글들이 서슬이 퍼랬어요.
내일은 또 어찌될지 모르지만 오늘은 어쨌거나 그 분 말씀 딱 맞아 떨어졌네요.
누구나 자기가 판단해야 하고
또 우연찮게 맞아 떨어진 누군가의 예측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지만
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극단적 비관론자들이 일방적으로 악담하는 거 참 보기 그렇습니다.
1. jk
'11.8.9 3:31 PM (115.138.xxx.67)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저건 그냥 운으로 맞춘것 뿐이에용....
제 댓글 뒤져보시면 월요일에 1800무너지는거 걱정해야한다
그리고 수요일즈음에 혹은 화요일 오후에 반등이 올거라고 어제 댓글 써놓은게 있어요.
우연찮게 다 맞았죠. 하지만 전 그냥 그걸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개인이 맞출 수 있는 규모의 경제가 아닙니다. 설령 우연히 맞는다고 해도 운이 좋았던거지 분석이 정확해서라도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오만이죠.......2. d
'11.8.9 3:33 PM (125.186.xxx.168)그분도 잠깐 빠졌을땐 후덜덜했을걸요 ㅎㅎ
3. jk
'11.8.9 3:33 PM (115.138.xxx.67)님도 님 맘대로 추측하고 주식이 오른다 내린다 그런 소리는 함부로 씨부리지 마세요....
님이 예측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우연히 맞춘다 할지라도 한두번이야 그렇게 되는겁니다.
그렇게 깝치다가 결국에는 오만함에 시장을 거스르다 쫄딱 망하죠...
내가 잘 모르는 문제는 세상에 넘치고
그런 경우에는 그냥 모른다고 하고 내 한계를 인정하면 됩니다.
님보다 훨씬 더 돈많고 주식시장에서 돈 많이 번 워렌버핏같은 사람도 주가에 대해서 함부로 예측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에요. 괜히 나서서 망신당하는걸 사서 할 필요 없음.4. ...
'11.8.9 3:35 PM (58.141.xxx.76)주식투자 하루하고 끝낼 것 아닌데 일희일비 하는 거 아니예요.
증권사도 책임 안 지는데 여기서 누군지도 모르는 생판 남의
말을 믿고 돈을 투자하는 건 너무 위험하지요.5. 재밌네요
'11.8.9 3:40 PM (211.46.xxx.253)d님/
그 분은 오전에 최고로 빠졌을 때 그 글 올리신 거였어요.6. ,,
'11.8.9 3:41 PM (59.19.xxx.196)jk님 TKO승 ㅋ
7. 흠
'11.8.9 3:42 PM (218.152.xxx.206)금융지식 제로인 저한테는 정말 머리아프네요.
전 그냥 오늘 400만원 추가로 위험성 있는 펀드에 넣었어요. 오르던 말던 그냥 이제 눈감고 살려고요.
바로 찾지 않아도 되는 돈이니.. 그냥 떨어져봤자 반토막이겠지.. 하려고요.
1500일때 넣고 싶었는데 이짓도 아무도 못하네요. 그냥 잊고 살려고요.8. jk
'11.8.9 3:42 PM (115.138.xxx.67)위에도 적었지만 내가 모르는 일에 대해서는 걍 가만히 있는게 반이라도 가는 방법일텐데요.
꼬박꼬박 말댓구는 하지 말구요...
(역시나 4가지는 라면에 쳐말아 드심.. ㅋㅋㅋㅋㅋㅋ)
맞춘게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걍 신기해서(우연의 일치라서) 링크했을 뿐이죠.
님같으면 신기하지 않겠음???? ^^9. jk
'11.8.9 3:43 PM (115.138.xxx.67)생각해보니 안그래도 풋을 못사서 억울해 죽겠는데!!!!!
지금 나 염장지르는것임????? 맞추면 뭐함? 돈을 못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글쎄요
'11.8.9 3:46 PM (123.212.xxx.185)전 Jk님 말씀 틀린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은 말하자면 워렛버핏도 모를 상황인데
섣불리 예측하는거 위험해요. 설사 그분 말씀이 결론적으로 맞았다 하더라도 위험한건 위험한 겁니다. 정말 선수들도 말을 아끼는 타이밍이에요...11. 아..
'11.8.9 3:47 PM (211.221.xxx.238)일단 트레이딩에 관해 JK님 의견에 동의 하고요
그 분 원글 읽어봤고 오전에 최고로 빠졌을 때는 자삭하고 없어지셨던데...
원글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80516162945143&outlink=1
이 기사 한 번 읽어보셨나요?
다 필요없고 "소나기는 피하자" 라는 말뜻을 생각해주셨음 좋겠어요
또한
나름 소신과 분석력을 갖추고 글 올리는 분들께
극단적 비관론자들이 일방적으로 악담하는 거 참 보기 그렇습니다.
이 부분이요 별로 악담하는 댓글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
지금도 JK님이 악담하는 걸로 들리나요?
제가 아는 분 중에 메이저 증권회사에 강의도 하시는 30년 넘게 트레이딩 하신분도
예측은 안 하십니다. 다만 다들 지금 시장이 무얼 말해주고 있는지 그럼 나는 어떻게 그 위험을 회피해야하는지를 생각할 뿐입니다. (강세장에 인플레 압력이 심하다면 현금만 보유하는게 위험한거겠죠?)
원글님이 그 분을 두둔할 생각이시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세요
원글님이야말로 선동적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12. 전
'11.8.9 3:53 PM (211.245.xxx.187)오늘 그 글에 감사하다고..매수하려고..돈을 뒤졌는데 너무 없어서..못산사람입니다.
에고..13. 밝은태양
'11.8.9 3:57 PM (124.46.xxx.223)주식 격언 중 하나인 "떨어지는 칼은 잡지 말자.
14. 흠
'11.8.9 4:05 PM (218.152.xxx.206)맞아요. 한참 중국 차이나 펀드 빠질때 이때가 매수의 기회다.. 했었죠.
경향신문에 어떤분 4억 추가로 매수했다고.. 지금이 기회라고 했었는데...
그 4억 넣으신분은 그 이후에도 궁굼해 하고 있어요... 어찌 되셨는지..15. 원글 공감
'11.8.9 4:11 PM (114.205.xxx.254)원글님 말씀이 이상한 댓글이 달릴 정도의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다 지나고 나니까 그 상황에선 어느정도 예측가능 했다니 원..
여기저기 하루종일 댓글달면서 모든면에 본인이 박사인양 자기생각하고 틀리면
전투적으로 댓글달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 글 볼때마다 불쾌하더군요.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추고 삽시다.
아무말없이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아무생각 없고 그 만큼 몰라서 잠자코 있을까??
모든말이 훈계조 아니면 마치 쌈닭...16. 씨부린다
'11.8.9 4:26 PM (116.41.xxx.155)깝친다...
jk님 글 내용이 공감이가도 이런말때문에 제 3자도 기분이 나빠지네요
82에는 40대 이후의 주부가 반정도 될거 같은데...
직접 대놓고도 그리 말씀안하시는거면 여기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며 써주시면 안될까요17. jk
'11.8.9 5:06 PM (115.138.xxx.67)싫은데요.
18. ㅁ
'11.8.9 5:20 PM (211.40.xxx.140)아니요. 저는 그런 시장예측하는 글은 일반 사이트에 올리는거 반대에요..주식사이트라면 몰라도.
어설프게 그런 분 글보고, 주식 덜컥 사거나 팔면 누가 책임집니까.19. ...
'11.8.9 5:27 PM (115.140.xxx.9)귀신도 모른다는 주식.....
20. jk님
'11.8.9 6:29 PM (116.41.xxx.155)싫으면 시집가세요 ㅋ
21. ...
'11.8.9 8:53 PM (27.118.xxx.208)중요한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주가는 오르고 내리고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음 항상 해결되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걸리죠. 그리고 미국 직장인의 70%가 주식을 합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전 세계가 무너지는것이기 때문에 대책들이 마구 나오면서 서서히 반등할거에요. 다만 돈 없이 빌려서 주식하거나 신용거래로 주식하는분은 계속 하락하는 장에서는 대책이 없으니 정말 여유돈으로만 하세요.
22. jk님은..
'11.8.10 12:14 AM (125.177.xxx.79)남자 아닌가요..
23. 원글 올린 사람임
'11.8.10 12:24 AM (61.247.xxx.205)제가 오늘 아침에 글 쓴 사람인데요. 글 쓴 요지는 (1) 오늘 중 단기 바닥을 찍을 것이니 매도시점을 놓친 분은 팔지 말고 좀 있다가 팔고, 매수시점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들어 오라는 것; (2) 매수하려면 낙폭 과대 블루칩이나 옐로우칩을 노려야지 중소형주를 노리면 안된다는 것 (종합지수의 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임) - 중소형주는 하루나 이틀쯤 뒤에 매수해야 됨 (먼저 블루칩이나 옐로우칩에서 낙폭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바닥에서 10~20%쯤 상승하면 얼른 팔고, 아직도 주가 반등의 열기를 느끼지 못하는 중소형 우량주로 바꿔타야 여기서도 수익을 낼 수 있음.; (3) 주가는 상승각도보다 하락 각도가 훨씬 가파르기 때문에 미수는 여러번 하다 보면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되어 있으므로 한두번 미수쳐서 큰 이익 본 것에 자만해 한 번 실수하면 완전 거지되니 아예 미수는 단 한번도 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4) 오늘도 장 막판에 반등이 올 것이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이 맞은 것 같은데, 오늘 장중 하락폭에선 제 예측이 틀렸습니다. 전 어제 저점보다 크게 빠지지 않을 거라 봤는데 무척 많이 빠졌습니다. 전 다우 지수의 월봉을 보면 10700에서 11,200 사이에 지지대가 여럿 있으므로 최악의 경우라도 10,700 정도에선 하락을 멈출 것이라 보았기에 우리나라 코스피도 1800 좀 밑에서 멈출 것이라 보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뭐가 잘못 되었나 봤더니, 제가 예측할 때 다우지수의 주봉/월봉 이평선은 살펴보았는데, 우리나라 코스피의 주봉/월봉은 살피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바빠서 다우지수만 보았지 코스피는 안 보았습니다. 오늘 장중 저점은 코스피의 월봉이평선(몇 개월 이평선인지는 기억 안 남, 하지만 금방 알 수 있음, 차트 뒤적거리면)에 바짝 다가간 것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제 올린 다른 글에선 주가가 크게 하락할 땐 일봉선이 아니라 주봉선과 월봉선의 이평선에서 지지선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한 것 같고, 마지막으로 개별 종목은 어느 지점에서 매수해 하는지 말씀드리면, 반등할 경우 바닥에서 바로 위 저항대까지 15~20%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저점에서 매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깨졌기 때문에 이젠 저항대로 작용하는 가격대가 2만원이라고 하면 1만 6천원~1만 5천원 근방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거지요 (물론 그 주식은 2만 3천 ~2만 2천원 근방에서부터 하락했겠지만요).
24. 원글 올린 사람임
'11.8.10 12:35 AM (61.247.xxx.205)다우지수를 보니 11,200까지는 쉽게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근방에서 재차 하락하다가 다시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봅니다. 이런 장에선 종합지수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블루칩과 옐로우칩을 갖고 (하루 이틀 보유했다 처분하는) 단기 매매를 해야 하는데, 전 바빠서 그렇게 할 수 없네요. 저는 중소형 우량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매도 시점을 놓쳐서 그냥 놔뒀다 어느 정도 반등하면 팔았다가 재매수하려 합니다. 제가 주식매매할 시간만 있으면 이런 장에서 단 몇 일만에 크게 (20%~30%쯤) 수익낼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없어 유감이네요. 단기 낙폭이 큰 것 만큼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는 기회도 없답니다^^
25. .
'11.8.10 12:57 AM (125.152.xxx.95)윗님...읽다가 눈 돌아가서 말았어요...ㅡ,.ㅡ;;;;;
26. 모야
'11.8.10 2:56 AM (203.226.xxx.92)주식에서 이리저리될것이다.이리저리해라.라는말은 거의범죄수준아닌가요 .
아고라의 미네르바흉내라도 어설프게 내려는것인지?
이럴때설치는사람ㄱ꼭있더라27. 저는
'11.8.10 3:00 AM (125.134.xxx.170)아침 그 글 읽고 댓글 달까하다 안달았는데요.
문제는 그 글이 맞냐 아니냐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글을 쓰신분이 그 글을 읽고 투자를 결정하는 사람들을 다 책임져 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여기가 주식게시판이어서 매번 주식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각 글을 쓰는 사람의 성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곳이 아니지요.
그 글을 읽는 사람들도 주식에 대해 잘 아는 실제 투자자도 있을 수 있고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그글에 혹해서 투자를 해서 이번에는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계속 시황써주고 종목 찝어주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알려줄게 아니잖아요.
그럼 그야말로 멋모르고 오늘 수익 좀 올리고
향후 쪽박차는 케이스도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제가 경계하는 지점은 이런 점입니다.
스스로가 판단할 능력이 안될때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그 글을 읽고 스켈핑을 하던 단타를 하던 장타를 하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분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유동성 장세가 오히려 고수들에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이기도 하고요.
또, 혹해서 들어갔다 할지라도 82는 억쯤은 우스운 분들도 많으니 그런 분들이야 설사 좀 손해
본다한들 뭐 그리 타격이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단 한사람이라도 그 글을 읽고 없는데 쌈지돈 털어내서 투자하는 분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겁니다.
사람이 그래요.
누가 대박이 났다더라.
요즘 옵션으로 대박났다는 글도 종종 올라왔죠.
그럴 수 있는 장입니다.
나를 알고 내가 주식을 얼마나 아는지 알아서 판단하고 투자하는 사람에겐
그런 글도 별거아니죠.
그러나, 누군가에겐 유혹이 될 수 있다는 거고.
없는 사람을 벼랑으로 몰 수도 있어요.
그런 지점을 경계하는 겁니다.
주식은 주식시장에 대해 아는 것보다
내가 주식시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지를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때는 최소한 지킬수는 있으니까요.28. ..........
'11.8.10 7:02 AM (14.37.xxx.222)jk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9. 분당맘
'11.8.10 8:31 AM (124.48.xxx.196)그 누구 말뽄새 참!!!
내가 나이 더 먹은거 같으니 한마디 합죠!!
말로 쌓은 악덕도 칼이 되어 그 자신을 벱니다......
씨부린다느니, 네가지 없다느니, 그게 애 키우는 엄마들에게 할 소리요???
그 말투에 매력 느끼는 동조자들은 또 뭐야???
쯧쯧쯧!!!30. 저도
'11.8.10 9:47 AM (203.196.xxx.13)일자무식 저도 맞쳤어요.....,...JK 님은 남일에 대해서는 냉철...본인에겐 관대한 성향이 아주 조금 있어서 생겨나는 마찰인듯 싶어요....그래도 뭐 스펙도 좋으시고 입바른 말도 잘 하시는 분인것같아요.....그러니 그분말이 상당부분 맞을때도 많지만 이마를 찌푸리게 할때도 있는것같고.......갠적인 생각으로는 여기서 놀지말고 좀더 큰물에서 노시는게 좋을듯 싶고요...
31. --
'11.8.10 10:16 AM (203.229.xxx.5)오프라인에서 저리 깐죽일 동성 친구가 없다보니(처맞거나 상대 안해줄듯).. 여기서 애정결핍 채우나봐요...
32. 음
'11.8.10 10:50 AM (118.32.xxx.193)손해보면 책임져줄거 아니면 주식관련 예측은 안올렸음 하네요.
33. 폴리
'11.8.10 2:31 PM (121.146.xxx.247)누가 무슨 말을 하든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지요.
제 3자의 위협이나 강제에 의해 주식하는거 아니잖아요.
실제로 이익보면 그 글 올려준 분께 일정부분 사례할건가요?
반대로 손해봐도 오로지 나혼자 감당해야할 문제인걸요.
그 정도 분별도 못하면 주식에 발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안정성 추구하는 사람이라 펀드 조금 외엔 주식은 아직 좀 무섭지만..
공부 좀 아니, 많~이 하고서 해보고싶은 생각은 가끔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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