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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오늘 같은 날 해야함....
6개월 생활비 벌고 주식창 닫습니다~~
더 올라도 제것 아닙니다..
남은분들 성투하세요^^
1. ㅎㅎ
'11.8.9 2:06 PM (175.201.xxx.198)부럽네요.. 부러울 뿐이구요~~~ㅎㅎㅎ
2. 생활비?
'11.8.9 2:12 PM (121.162.xxx.111)6개월 치 라면값 버셨나 보네.
그게 어딥니까?.3. ㅇ
'11.8.9 2:13 PM (125.186.xxx.168)이런날 배팅 큰돈은 못하셨을텐데 ㅎㅎㅎ.
4. OO
'11.8.9 2:16 PM (124.54.xxx.43)부럽네요
5. 생활비?
'11.8.9 2:19 PM (121.162.xxx.111)또 한 번 기회를 주려나 봐요. 원글님.
1800 또 깨졌어요.
모르실까봐.6. w
'11.8.9 2:21 PM (211.40.xxx.140)저는 아침에 삼성전자 사서 오후에 745000원에 다 팔았어요. 저는 일주일 용돈 범 ㅎㅎ
7. jk
'11.8.9 2:21 PM (115.138.xxx.67)풋으로 7억 벌었다는 글은 못보신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그정도의 배짱이 있으면 단타가 아닌 차라리 선물/옵션을 하죠.
실제로 옵션은 일주일새 수십배씩 벌고 있죠8. .
'11.8.9 2:22 PM (58.227.xxx.173)이런날만 주식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 경력 10년차입니다.)
일년에 한번도 아닌
몇년에 한번...
전 아직 그 경지에는 못올라서 매번 두근두근하지만요...
오늘 현철이 사고 싶었는데, 타이밍도 잡았는데...차마..
그냥 내돈이 아닌거지요...9. jk
'11.8.9 2:28 PM (115.138.xxx.67)위에 수십배 벌었다는거 정정...
풋옵션은 일주일새 100배 넘게 벌었을것임. ㅎㅎ10. 단타?
'11.8.9 2:29 PM (121.148.xxx.79)남편 모르는돈 2천만원 있는데, 어찌하는거예요.
사실은 남편이 주식으로 돈을 잃어서 남편을 줄수도 있으나, 이미 5년 넘게 하고 있고
바닥을 본듯해요.
낼은 가능한가요? 대신증권 카드는 있는데요. 어찌해요?11. ㅎㅎㅎ
'11.8.9 2:31 PM (115.140.xxx.24)생활비 6개월치중...
다른어떤 개미들의 피와 땀이 있을테고..
꼬박꼬박 들이부은 국민연금이 있을테니....ㅠㅠㅠ
이미 들어간 국민연금 제대로 수령이나 할수 있을지...12. 돈이
'11.8.9 2:32 PM (211.245.xxx.187)없어 못샀어요.
13. ㅈ
'11.8.9 2:33 PM (211.40.xxx.140)위위에 단타하신다는 분..이런 장은 아무나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어설프게 갔다가 물려요.
14. .
'11.8.9 2:35 PM (58.227.xxx.173)위에 단타? 님....절대로 하지 마세요.
단타는 타이밍이에요.
타이밍잡는거 정말 힘들어요.
저 10년동안 단타는 소액으로 elw만 해왔는데요.
사람 할짓이 못되어요.
요즘은 신랑한데 일임하고 맘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신랑도 자기가 사정 잘아는 회사에 묻어 놓고 있구요.15. 아아아
'11.8.9 2:36 PM (203.192.xxx.113)어제 막판에 70포인트 넘게 오르는 거 보고 오늘도 그럴 것 같았어요.
회사 하루 쉬고 단타 할 걸 그랬나.. 우잉.16. jk
'11.8.9 2:41 PM (115.138.xxx.67)개미들의 피와 땀은 없겠지만
님들이 매달 내고 언제받을지는 모르는 국민연금이 쪼그라들죠.... ㅎㅎㅎㅎ17. ㅇ
'11.8.9 2:43 PM (115.139.xxx.131)연기금 돈은...
어차피 이 분이 못 먹었으면 외국인이 먹었을 돈인데요 뭐.
이왕이면 원글님이 먹고 6개월 동안 국내에서 소비해주면 오히려 더 좋은거죠.
저는 손절을 잘 못해서 내려가는 장에서는 절대로 매매를 안하는데, 부럽네요.
돈 번것도 부럽지만 이런 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손절도 잘 할 것 같아서요.18. jk
'11.8.9 2:48 PM (115.138.xxx.67)이런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망할때도 크게 망하죠.
그런 분에게는 차라리 선물이나 옵션이 더 체질에 맞을텐데....
솔직히 이 글 낚시라는데 한표임....
매일 거래하는 사람이 오늘같은날 대박맞았다면 믿겠는데
일년에 한번 이런 날만 골라서 거래한다는건 전혀 믿음이 안감.
세상은 넓고 낚시꾼은 많아라~~~~~~~~~~19. ㄴ
'11.8.9 2:56 PM (211.40.xxx.140)왜요? 저도 오늘 단타쳤고, 제 주변에도 많은데..1700깨지고, 삼성전자 70만원깨질때 누구나 이건 좀 심하다 싶잖아요..그때 살짝 매수하는 사람 많죠.낚시는 무슨..
20. jk
'11.8.9 2:58 PM (115.138.xxx.67)위에 적었잖아요. 다시 읽어보시길..
남의 글은 잘 읽고 댓글을 달아야죠.
단타를 매일 혹은 종종이라도 하던 사람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오늘같은날 하루 딱 하고 닫는다는게 말이 됨??21. ㅁㅁ
'11.8.9 2:58 PM (203.226.xxx.114)총알많고 잃어도 타격 적고 주식능력자면 해볼만 하기도 한 것 같네요.
하루에 6개월치생활비면 못해도 1500이상 벌었다는 건데 그럼 투자금도 어느 규모는 될거구요.
하지만.. 지금 분위기에 자랑글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ㅡㅡ 쯧쯧22. jk
'11.8.9 3:01 PM (115.138.xxx.67)총알많고 잃어도 타격 적고 주식능력자면 해볼만 하기도 한 것 같네요.
총알많고 잃어도 타격 적고 주식능력자면 해볼만 하기도 한 것 같네요.
총알많고 잃어도 타격 적고 주식능력자면 해볼만 하기도 한 것 같네요.
총알많고 잃어도 타격 적고 주식능력자면 해볼만 하기도 한 것 같네요.
총알많고 잃어도 타격 적고 주식능력자면 해볼만 하기도 한 것 같네요.
불가능한 가정이죠...
1년에 한번 그런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건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텐데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찍어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잖아효?????
혹시....설마.....먹어보고 구분하심???????23. .
'11.8.9 3:10 PM (119.161.xxx.116)주식으로 번 날만 글 올리지 말고 손실 본 날에도 글 올리세요.
돈 번 얘기만 하심 안되지요.ㅋ24. jk
'11.8.9 3:11 PM (115.138.xxx.67)낚시 맞거든요? 씨끄럽거든요??????????
지금 일주일새 폭락했지만 이주전만해도 2천이 넘었고
올해 연고점까지 찍었어요.
근데도 평소에는 안하다고 오늘같은날 했다구요??? 그리고는 앞으로는 안하겠다????
저게 현실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어쩜 이렇게 이유 다 말해주면서 말이 안되는 글이라고 지적해주는데도
저런 글을 가능하다라는 그 정말 적은 가능성에 기대서 믿을려고 하는건지....
쫌 무조건 믿지말고 생각이라는걸 해보시압.. 저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25. ...
'11.8.9 3:24 PM (118.176.xxx.42)참...이런 장에 단타하신다는분 대단하네요.... 오히려 떨어질것같아서 못넣을것가튼데....
26. 무리
'11.8.9 3:29 PM (121.162.xxx.111)jk 뭘 그리 악다구니까지야.
바닥 수준을 드러내지 마세요.27. ...
'11.8.9 3:33 PM (121.167.xxx.68)jk 님, 말하는 방식이야 듣는 사람에 따라 아플수도 있겠지만 이 말씀만은 천금같으심.
이 분 아니었으면 암껏도 모르는 사람들 나도..하는 마음으로 뛰어들 수도 있겠네요.
당장 개미의 눈물이 안 들어갔더라고 이런 식의 자랑 한 두마디에 수많은 개미들이 부나방처럼 뛰어들 수도 있다는 것 알아두셔요.
그리고 이득 봤으니 손턴다.. 하는 것도 수없이 들었지만 실행하는 사람 진짜 못봤네요.28. .
'11.8.9 3:42 PM (121.165.xxx.183)주식도 도박입니다.일년에 한번 따고 주식창 닫는다...로또보다 어려운일입니다..
jk님 말이 맞을 확률이 아주 높아요..
되돌아보면 이때사고 이때 팔면 되겠지 하지만 내가 서있는 그당시는 아무도 앞을 알수없고 수익내면 미련이 남아 계속하게 되고....그래서 개미들이 깡통 차기 쉽죠..29. jk군.
'11.8.9 3:57 PM (58.148.xxx.12)정말 버릇없네 어따대고 시끄럽다고? 이건뭐 초등생 어리광바다주는건
미래라도있지 자기말 틀렸다한다고 싸가지를상실하네30. 윗님
'11.8.9 4:04 PM (58.238.xxx.78)jk님말이 틀린게 아니잖아욧!!!
그말 안들었으면저도 2500들고 들어갈려했어요
딸 결혼자금인데 쫌불려볼까 하다가 정신차렸어요
전오히려 따끔해서 고맙던데요
글의 핵심을보셔야지 말끄트머리잡고 트집잡지마세요31. 주식은
'11.8.9 4:07 PM (58.238.xxx.78)정신없이 누구 말만듣고 앞뒤 안보고 뛰어들때
딱 발목 한번걸어서 넘어뜨려주는 그누구가 있어야한다고 ..
중요하다 생각해요32. ㅁㅁ
'11.8.9 4:59 PM (203.226.xxx.114)Jk님~
님 생각이랑 다르면 그냥 다르다고 할것이지 왜 열심히 비꼬고 난리세요~~ ㅎㅎ33. 강심장
'11.8.9 7:16 PM (175.201.xxx.146)강심장이시네요
오늘같은날 총알은 마구 쏘시다니
대단하십니다34. ...
'11.8.9 8:00 PM (211.246.xxx.2)전 jk 님 팬. 심한말은 강조법 자기자랑은 개그라고 생각하며 대합니다
35. 노으름
'11.8.9 11:30 PM (121.180.xxx.1)돈놓고 돈먹기.....
반찬갑 재미좀 보셧으면 언젠가는 냉장고값 날릴수도 .....피땀으로 얻은돈......값지게 사용하시길....36. 조심
'11.8.9 11:32 PM (68.4.xxx.111)열불나서 있는사람 많은데.....
37. .
'11.8.9 11:45 PM (125.152.xxx.95)퇴직금 7천만원 날렸다는 분 기사도 봤는데......오늘.......
38. 2
'11.8.9 11:54 PM (221.221.xxx.182)jk 님, 말하는 방식이야 듣는 사람에 따라 아플수도 있겠지만 이 말씀만은 천금같으심.
이 분 아니었으면 암껏도 모르는 사람들 나도..하는 마음으로 뛰어들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득 봤으니 손턴다.. 하는 것도 수없이 들었지만 실행하는 사람 진짜 못봤네요. 2222222222222239. 도박하지마.
'11.8.10 12:02 AM (121.184.xxx.248)jk님이야 어떻든...이런 때 돈 벌었다고 글 올리는 사람.
배려심 부족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
이러니까 주식을 보고 도박이네 아니네..그런말이 나옴.
주식은 도박으로 접근하면 절대안됨.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돈 버는지 잘 살펴보세요.
단타는 망쪼로 가는 지름길.
소 뒷걸음질하다가 쥐잡은 거지 뭐..
단타나 테마주는 쳐다보지 않는 게 상책.
계속 단타 하시구랴...ㅋㅋ40. 안티JK
'11.8.10 12:11 AM (116.41.xxx.7)진정 고수 이십니다....깊이 공감하고 저도 같은 패턴 입니다 안 한지 수 년 이지만요
41. 안티 주식
'11.8.10 12:19 AM (116.41.xxx.7)운대 라고 봅니다,,,올라 갈 거냐 떨어 질거냐,,,이쯤이 어깨냐 무릎팍이냐,목젖이냐,,,,,,마음은 상투 아래를 찾지만,,결과에 맞추고 만족 하는거지요.....,단지 저는 이 돈을 버릴수 있는 여유자금이냐 아니냐,,,그게 여유고 결과가 좋았다는 나만의 경험으로 느끼는 ABC 였습다,,,,
42. .
'11.8.10 1:00 AM (125.152.xxx.95)원글님 제목은 원글님한테만 해당사항 있는 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이 안 될 것 같아요.43. ````
'11.8.10 4:09 AM (208.120.xxx.43)수능 망쳐서 대학 떨어진 학생 부모들에게, 내 아이 잘 했죠?...라고 하는 부모와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원글님 딱 오늘 만 하고 나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44. ...
'11.8.10 5:30 AM (222.233.xxx.161)분위기보면서 이런글도 좀 올리시지...
주식안하는 저도 요즘 자게보면서 안타까운데...쩝~45. 거래내역보여주세요
'11.8.10 12:22 PM (211.255.xxx.4)못 믿겠어요. 보여주시면 대단한 내공이라 인정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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