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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 분들,,, 학창시절 들었던 좋은노래 추천좀..
저녁에 신랑과 오븟~하게 노래들으며 맥주도 한잔 하려구요~^^
전,, 74년생인데,, 그당시 중 고등 학교때,,, 황치훈,, 8월에 크리스마스 불렀던분 이름이,, ^^a
암턴 그 노래랑,, 푸른하늘 의 눈물나는날,,, 또,, 대학땐,, 박진영 너의 뒤에서 뭐,, 몇곡 밖에 기억이 안나요,, -_-
아이둘 키우면서 내 학창시절은 다 잊은듯 해서,, 그때 노래들으며 자아를 찾아보렵니다,,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 분들,,, 한곡씩만 추천해 주시고 가세요~
1. 김70
'11.8.8 11:29 PM (120.142.xxx.198)015비 아주 오래된 연인들, 사랑으로, 내사랑 내곁에, 네버엔딩스토리
2. 보이지
'11.8.8 11:33 PM (203.170.xxx.93)않는 사랑, 이밤의 끝을잡고, 오늘같은 밤이면,날개잃은 천사
3. 69년생
'11.8.8 11:35 PM (118.45.xxx.218)이지연 바람아 멈추어다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이정현 이였나요??대학가요제..4. 이덕진
'11.8.8 11:36 PM (118.45.xxx.218)내가 아는 한가지..
5. ^^
'11.8.8 11:36 PM (122.36.xxx.23)변진섭이요~ 얼마전 버스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기분 정말 새로워지더군요. 왜 요즘은 이런노래가 없는지..6. 저는
'11.8.8 11:36 PM (122.32.xxx.30)듀스요..전 서태지와 아이들보다 듀스가 더 좋았어요.
그리고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유재하...이문세 가 있죠.7. 내말이
'11.8.8 11:37 PM (121.166.xxx.69)저도 듀스노래 다 좋아해요 그리고 터보도 빼놓을수없죠. 푸른 하늘이랑 신승훈노래도 좋고요
8. ㄹㄹㄹ
'11.8.8 11:37 PM (180.224.xxx.14)8월의 크리스마스 는 영화 테마곡 아닌가요? 한석규가 부르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이건 이정현이란 가수가 부른거고요.
그 누구보다 더...라는 노래도 잠깐 힛트 했었죠.
저는 어떤날 과 빛과 소금 을 좋아했습니다.
그 시절의 정서가 마구 마구 떠오르는 노래여서
요즘도 가끔씩 들어요.
최성원의 제주도 푸른밤이나 이별이란 없는거야 도 참 좋아했구요.
김현철 초창기 음반 동네, 나 오랜만에...같은 노래도 좋아합니다.
조규찬 1집 앨범도 추천해드려요.9. 풍경
'11.8.8 11:38 PM (112.150.xxx.142)저는.... 비처럼 음악처럼에 낚여서 김현식 관련된 노래 거의 다 들었었는데, 요건 쫌 쳐질까요?
암튼 그때 동아기획 소속사 가수들 노래도 많이 들었어요
유재하도 늘어지도록, 이승환, 신승훈도, 공일오비..... 디제이디오씨두요10. 그리고
'11.8.8 11:39 PM (122.32.xxx.30)윤상도 추가요~
전람회...패닉도 있구요..11. 캠핑가서 듣는다면
'11.8.8 11:40 PM (220.86.xxx.23)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는 필수!!
제주도 푸른밤도 밤에 들으면 좋구요.
시청앞 지하철도 좋았고,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헤어지고 난 후(오석준)
사랑하기 때문에(유태하)
눈오는밤(조하문)... 정도...12. 내말이
'11.8.8 11:40 PM (121.166.xxx.69)마로니에의 칵테일사랑, 일과 이분의 일이 94년도를 장식했었죠.
13. 아 또
'11.8.8 11:40 PM (122.32.xxx.30)정재형이 있던 베이시스 노래도 있구요~
14. ㄹㄹㄹ님
'11.8.8 11:41 PM (118.45.xxx.218)아~그렇네요^^
이정현이 부른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15. 내말이
'11.8.8 11:43 PM (121.166.xxx.69)김건모도 그때 좋았어요. 핑계, 첫인상, 잘못된만남, 사랑이떠나가네,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빨간우산 등등
16. ..
'11.8.8 11:44 PM (200.171.xxx.108)들국화 최성원씨의 제주도 푸른밤....그리고 부활의 노래들...동물원의 노래들...풍선..
신승훈, 유재하,이승환....저는 이문세씨 4집 좋아했어요....17. ..
'11.8.8 11:45 PM (220.83.xxx.47)여름인데 듀스도 빼놓으심 곤란해용...ㅎㅎ 여름안에서는 나중에 다른 가수들이 부른 여러 버젼이 있더라구요..
이소라의 목소리가 멋진 코나의 우리들의 낮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이거 제목 외우는거 힘들다능..
디제이디오씨의 여름이야기는 예전 나이트에서 잘 나왔는데..아. 나이트 가고 싶네요..
90년대 후반의 싸이노래도 껴주셨음.. 낙원이나 챔피언도 좋고요..낙원은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들으면 너무 기분이 업되더라구요..18. 풍경
'11.8.8 11:47 PM (112.150.xxx.142)아............. 새삼스레 떠오르는 곡이 너무 많아졌어요!!!
다시 듣고싶다는 생각 드는것도 많네요19. ..
'11.8.8 11:48 PM (220.83.xxx.47)윗분말씀처럼 캠핑장에서의 밤에는 역시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
제주도의 푸른밤도 좋은데 역시 예전버젼이 더 좋더라구요..성시경은 너무 부드럽고 잘부르기만 한듯..
김건모도 90년대 주름잡았는데..저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이별이 젤 좋아요^^20. ...
'11.8.8 11:55 PM (175.121.xxx.12)별이 진다네는 따라 부르기도 좋아요.
듀스의 여름안에서. 이 곡 듣고있으면 바다소리와 내음이 막 나는 듯 합니다.
이문세 노래들, 015B, 변진섭 노래...그때 참 좋은 노래들 많았어요.21. 깍뚜기
'11.8.9 12:01 AM (122.46.xxx.130)음악 대령이요~~
듀스, <여름안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EQrTW-l-Bqo&feature=fvst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 http://www.youtube.com/watch?v=aH7A_BwEqUw
최성원, <제주도의 푸른 밤> http://www.youtube.com/watch?v=idRCxIolHiM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http://www.youtube.com/watch?v=82niqWPY6KE
솔리드, <이 밤의 끝을 잡고> http://www.youtube.com/watch?v=LaSLVwRjESM
어떤 날, <그런 날에는> http://www.youtube.com/watch?v=NhXIJYwUbbM
여행 스케치, <옛 친구에게> http://www.youtube.com/watch?v=DWuUWbaRQRw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 http://www.youtube.com/watch?v=aAvRrLH640I
룰라, <날개 잃은 천사> 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mjk-kX2plc4
전람회, <기억의 습작> http://www.youtube.com/watch?v=vgsFNAWMnIY
공일오비 (윤종신), <텅빈 거리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KF1FDZPthYI
유재하, <지난 날> http://www.youtube.com/watch?v=0_ZJfwM2bMs
윤상, <이별의 그늘> http://www.youtube.com/watch?v=ee-OBWRbURA
박미경, <이브의 경고> http://www.youtube.com/watch?v=cSR-LBBuXQc
최호섭, <세월이 가면> http://www.youtube.com/watch?v=lN_GJnQP03Y
조규찬, <무지개> http://www.youtube.com/watch?v=h6yKVBy3E0s
조규찬, <따뜻했던 커피 조차도> http://www.youtube.com/watch?
v=DeZ4uwO8_44&feature=related
빛과 소금, <샴푸의 요정> http://www.youtube.com/watch?v=cqxYufr2JrQ&feature=related22. ㄹㄹㄹ
'11.8.9 12:05 AM (180.224.xxx.14)와우~~깍두기님 화끈하시네요. 짝짝짝
23. ,,
'11.8.9 12:08 AM (180.66.xxx.129)와~ 깍두기님 최고~~
최호섭,, 샴푸의요정,, 어떤날,,,,
이제야 제 학창시절의 추억을 한조각 한조각 찾는느낌~
정말 ,, 이번캠프가 행복할꺼 같아요~~24. 동물원.
'11.8.9 12:14 AM (219.240.xxx.53)동물원 노래 빼면 넘 섭섭하잖아요...
전 너무 좋아해서 모든 노래가 다 좋아요...
봄여름가을겨울 도 좋구요..
김현철 1집과 2집 동네 춘천가는길...좋지요..25. 쓸개코
'11.8.9 12:15 AM (122.36.xxx.13) - 삭제된댓글깍뚜기님 진짜 화끈^^
깍뚜기님이 올려주신 노래들중 젤 좋아하는 노래가 "텅빈거리에서"에요~
윗님 말씀하신 동물원 노래도 정말 좋아요~26. 이와중에
'11.8.9 12:16 AM (112.169.xxx.27)고성방가 내지는 스피커로 음악들으시면 안되요,
이어폰 끼고 나눠서 들으세요~~~^^27. 73년생
'11.8.9 12:21 AM (116.45.xxx.12)아침, 이란 듀엣 아시는분 안계세요? 이름은 유정현 한명만 기억나네요.
잃어버린 그대, 사랑했던 기억으로...등등 참 좋은 발라드 많았는데.28. ,,
'11.8.9 12:23 AM (180.66.xxx.129)또 몇곡 찾았어요 ~ 이정석,,, 사랑하기에,, 최용준,, 아마도 그건,,
제가 중학교때 무척 좋아했던 노래~29. 73년생
'11.8.9 12:24 AM (116.45.xxx.12)또 추가요.
박광현-한송이 저 들국화 처럼
오석준-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헤어지는우리(?)
신해철-아주 오랜 후에야
이정현(위에서 나온 그누구보다 더 불렀던...코미디언 이용식씨 조카) - 사진속의 이야기
공일오비-41...하는 숫자로 된 제목.
8-90년대 발라드가 정말 주옥같았어요............아흐 술땡기네!30. 깍뚜기
'11.8.9 12:31 AM (122.46.xxx.130)* 해외편도 가볼까요? 휴가 컨셉에 맞게 아방가르드, 마니악 말고 완전 대중적으로!
(오늘 잉여력 충만 ^^;;)
TLC, <Waterfalls>, http://www.youtube.com/watch?v=8WEtxJ4-sh4
Boyz II Men, <End Of The Road>
http://www.youtube.com/watch?v=zDKO6XYXioc&ob=av3e
Madonna, <Vogue> http://www.youtube.com/watch?v=GuJQSAiODqI&ob=av3e
Radiohead, <Creep> http://www.youtube.com/watch?v=XFkzRNyygfk&ob=av3e
Mariah Carey, <Hero> http://www.youtube.com/watch?v=0IA3ZvCkRkQ&ob=av3n
Duran Duran, < Hungry Like The Wolf> http://www.youtube.com/watch?v=oOg5VxrRTi0&ob=av3e
George Michael, <Jesus To A Child>
http://www.youtube.com/watch?v=zNBj4EV_hAo&ob=av3n
Backstreet Boys, <As Long As You Love Me>
http://www.youtube.com/watch?v=nPsYnnRtjVo
Bon Jovi, <Always> http://www.youtube.com/watch?v=9BMwcO6_hyA&ob=av3e
Westlife, <World Of Our Own> http://www.youtube.com/watch?v=4_mnh4ME2sk
Sting, <Shape of my Heart> http://www.youtube.com/watch?v=locIxsfpgp4
Vanilla Ice, <Ice Ice Baby> http://www.youtube.com/watch?v=rog8ou-ZepE&ob=av2e
찾다보니 끝도 없네요 ㅋㅋㅋ31. 같은세대
'11.8.9 12:42 AM (112.152.xxx.82)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그리고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32. 같은세대
'11.8.9 12:44 AM (112.152.xxx.82)최용준의 아마도 그건과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다섯손가락의 수요일엔 빨간장미를..풍선(동방신기노래아님..ㅋ033. ..
'11.8.9 1:14 AM (183.99.xxx.241)김광석 노래 다~~~~
34. 흠흠
'11.8.9 1:25 AM (219.240.xxx.117)저도 70년대 생이군요... 79년...
라디오에서 스무살 (지금 서른셋)적 음악이 나오면
가슴이 설렘? 먹먹? 뭐 암튼...
이건 뭔 댓글 ㅋㅋㅋ35. 감상중
'11.8.9 1:28 AM (118.221.xxx.122)피노키오 <사랑과우정사이>
이오공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홍성민 <기억날 그날이 와도>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김민우 <사랑일뿐야>
이상은 <언젠가는> 추천합니다~36. 73년생
'11.8.9 1:47 AM (116.45.xxx.12)답글들 덕분에 옛노래 찾아 듣느라 잠못이루는 밤입니다...
이오공감.....전 이승환보다 (물론 이승환 넘넘 좋아해요)
오태호의 음색이, 뭐랄까..소년같고 애처로운..그런 느낌에 너무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요.
오태호 혼자 부른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와 <기억속의 멜로디>는
지금도 우연히 라디오에서라도 나오면 가슴이 쿵 하지요.
아직도 오태호 얼굴을 몰라요...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어요. 그냥 목소리로 느껴지는 느낌으로 알고 싶어서요..^^;37. ...
'11.8.9 3:30 AM (82.233.xxx.178)비오는 날 수채화... 추가요!
38. 가수는 모르고ㅠㅠ
'11.8.9 3:59 AM (218.238.xxx.188)<비와 외로움>, <종로에서>도 좋아요. 변진섭1집 2집에도 좋은 곡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상우가 강변가요제에서 부른 곡<바람에 옷깃이 날리듯?>도 추천합니다.^^
39. 제이엘
'11.8.9 8:56 AM (203.247.xxx.6)조정현 - 슬픈 바다
이정석 - 사랑하기에
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
이문세 - 광화문 연가
부활 - 슬픈 사슴40. ㅋㅋ
'11.8.9 10:26 AM (57.73.xxx.180)신나는 곡 추가요..
걸의 아스피린.!!.
이거 들으면 들썩 들썩~
up 뿌요 뿌요..
클론 꿍따리샤바라 뺄수 없겠죠..
쿨 헤어지려 하기 전에 .. 맞나?? 제목도 가물가물하네요..ㅎㅎ41. 됴타
'11.8.9 10:31 AM (211.47.xxx.226)와~ 아련~~~~~
깍두기님 올려주신 수고로 유재하 지난날 들음서 타자 칩니다.^^
노래방서 creep 같은 거 미친냔들처럼 불르던 것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위에 ㅋㅋ님 써주신 노래 ㄷ ㅏ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애창곡이었어요. 아스피린, 뿌요뿌요, 쿨노래 몇몇.... 그리고 지니.ㅎㅎ42. 1004
'11.8.9 10:41 AM (116.37.xxx.130)김현철 동네 라는곡이요...오랜만에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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