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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이네요....지금 하는데...

. 조회수 : 11,767
작성일 : 2011-08-06 23:16:16
태아를 갈다니....ㅜ.ㅜ


IP : 125.152.xxx.18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6 11:17 PM (125.134.xxx.196)

    보고있어요
    사산된 태아를.....갈아서 만든 캡슐

  • 2. 맙소사
    '11.8.6 11:17 PM (121.134.xxx.86)

    오늘 무슨 내용이에요?
    남편이 해리포터봐서 못보는데...

  • 3. ..
    '11.8.6 11:17 PM (116.39.xxx.119)

    저 떡볶이 먹고 있다가 속 울렁거려서 못 먹고 있어요
    아효..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 4.
    '11.8.6 11:17 PM (119.192.xxx.98)

    근데, 저렇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 방송하고 나면 그런 범죄를 근절할수는 있는건가요???
    sbs는 너무 자극적이네요. 끔찍해라....

  • 5. .
    '11.8.6 11:18 PM (211.196.xxx.39)

    매트릭스에 그런 장면이 나왔었는데, 정말 현실에서도 이뤄지는군요..
    어우..

  • 6. .
    '11.8.6 11:18 PM (125.134.xxx.196)

    중국에서 온 태아의 사체를 갈아만든 캡슐 방송이예요
    자양강장으로 먹는다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거보면 암암리에 유통되고 있나봐요

  • 7. 윽..
    '11.8.6 11:18 PM (222.116.xxx.226)

    진짜 세다..

  • 8. ..
    '11.8.6 11:19 PM (116.39.xxx.119)

    전 태반으로 만드는 약이나 화장품도 솔직히 좀 역겨워요. 어후..오늘 방송 쎄네요

  • 9. gma
    '11.8.6 11:19 PM (211.209.xxx.71)

    헉 믿기지가 않네요...

  • 10. .
    '11.8.6 11:19 PM (117.55.xxx.13)

    자양강장으로 먹는다는데..

    미쳤다
    사람이 사람을 먹으면
    미치기 밖에 더 하겠어요

  • 11. ..
    '11.8.6 11:20 PM (211.44.xxx.91)

    소설에서 읽은적 있어요 실제로 현실에도 저런 일이 있군요,,,끔찍합니다

  • 12. .
    '11.8.6 11:20 PM (112.150.xxx.23)

    머리카락도 섞여있대요
    아이 머리 밀지않고 그대로 냉동고 보관해서

    기계에 넣고 말린대요
    아주 바짝
    그리고 가루로 갈아서 캡슐에 넣어서 보신용으로 먹는데

    이게 우리나라에도 유통된대요

  • 13. 헐...
    '11.8.6 11:21 PM (121.174.xxx.89)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다는 거예요??
    헐...
    그런걸 왜 먹는대요?? 몸에 좋다고??
    그런거 먹어서 얼마나 오래살려고??
    아니 그런거 먹고 오래 살긴 할까??
    사람이 참 잔인해요.
    태아면 인육이잖아요. 식인종이 따로 없네...

  • 14. b
    '11.8.6 11:21 PM (118.223.xxx.11)

    처음 보다 제 귀를 의심함

    사람이 제일 잔인하네요 알고서 어찌 먹을까?

  • 15.
    '11.8.6 11:21 PM (119.192.xxx.98)

    근데, 저거 왜먹죠???????????

  • 16. 증말
    '11.8.6 11:21 PM (175.114.xxx.185)

    징그럽군요,
    같은 종을 먹으면??
    광우병을 안다면 저런 행동은 못 하는 건데,,,,무섭습니다.
    인간이 무서운 줄은 알았지만 새삼 치를 떨게 만드는군요,

  • 17. ...
    '11.8.6 11:22 PM (118.46.xxx.91)

    태반은 소의 태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오래 전에 산부인과 같은 곳에서 태반이나 탯줄을 어떻게 한다는 괴담은 들어봤는데...
    저걸 사먹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지...

  • 18. 디-
    '11.8.6 11:22 PM (116.122.xxx.142)

    중국산이니 가짜겠지만, 그런걸 찾아 먹는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19. ...
    '11.8.6 11:22 PM (119.64.xxx.151)

    식인종이 따로 없네요.

  • 20. .
    '11.8.6 11:23 PM (112.150.xxx.23)

    아니에요
    저거 8시뉴스에 나와서 봤는데요

    중국 조선족이 하는 산부인과가니

    태반을 비닐봉지ㅏ에 넣어서 팔아요
    죽은 태아도 비닐봉지에 넣어서 팔구요
    냉장고에 죽은지 얼마 안된 애기들.

    그걸 말린다네요
    중국은 정말 상대할 나라가 아니에요
    우리 애들은 중국어도 배우지말라고 할 생각이에요
    정말 중국이 싫어요

  • 21. ..
    '11.8.6 11:24 PM (116.39.xxx.119)

    어흑..사람 태반 말린거 나오네요..왠일이래요.

  • 22. 그거
    '11.8.6 11:26 PM (39.113.xxx.21)

    뉴스에서 나오는데
    산모가 에이즈나 다른 병이 있으면 태반에 그대로 있어서
    먹으면 산모가 갖고 있는 병을 그대로 옮긴데요.
    우웩

  • 23. .
    '11.8.6 11:26 PM (112.150.xxx.23)

    저거 나중에 한국에서 dna검사하는데 xy 남자 아이 염색체에 머리카락까지 갈아서 나온거 분석하니 사람이에요

    태반도 소가 아니라
    사람인데, 간염된 태반이면 병을 갖게된대요
    아마 말기암 환자나 그런 분들에게
    바로 못고치는 병이 없는 그런 약으로 팔리든지, 보양식이든지 그런가봐요

  • 24. ㅇㅇ
    '11.8.6 11:26 PM (27.115.xxx.7)

    중국은 정말 상대할 나라가 아니에요
    =>222222222222222222

    중국이 조금있으면 세계1위 강대국이 될텐데..
    정말 차라리 미국 치하?에서 살던 시절이 행복했다 할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중국도 과도기이기에 더 나아지겠지만..
    떼넘들 기본 근성이 어디갈까 싶어요.

    저희 언니 가족 형부가 대기업 주재원이라 중국 나름 부촌에서 호화롭게 살고 있지만
    몇년째 살아도 애들데리고 놀러가기 참 꺼려지네요..

  • 25. ,,
    '11.8.6 11:27 PM (121.131.xxx.181)

    이런 미친....................

  • 26.
    '11.8.6 11:30 PM (119.192.xxx.98)

    중국이 세계1위 강대국이 된다고요?
    세계 짝퉁생산, 엽기행위 1위 나라가 중국이에요.
    그럴일은 없을듯

  • 27.
    '11.8.6 11:31 PM (218.238.xxx.137)

    공포영화도 아니고 정말 괴기스럽네요...
    그런거 먹으면 천년만년 장수한대요?
    미치겠다...

  • 28. ...
    '11.8.6 11:32 PM (119.192.xxx.98)

    성경(기독경ㅋ)에도 나와요.
    구약 시절에 먹을것이 없어서
    오늘은 내 아이 먹고 내일은 이웃아이 삶아먹는다는 내용 나옵니다.
    땅아래 새것이 없다라고 했는데
    충격적이긴 하지만, 새로운 일은 아니네요 -_-;;;;;

  • 29. .
    '11.8.6 11:32 PM (125.152.xxx.180)

    남자들은 저런 걸 왜 처 먹죠....??????

    굳이 먹는다는 표현 보다 처 먹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ㅡ,.ㅡ;;;;;;

  • 30. 중국도
    '11.8.6 11:35 PM (58.239.xxx.91)

    중국이지만..
    저걸 사먹는 한국 사람들이 더 문제네요..
    사슴새끼.. 곰코 정말.. 헉이네요..
    사먹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불가이네요.. 헐..
    다음 나올 내용이 더 무섭네요.. ㅡㅡ;;

  • 31. 전 의문이
    '11.8.6 11:37 PM (59.9.xxx.186)

    한국 내 대형병원들 사산한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화장시켜주는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런 곳들은 정말 깔끔하고 정확하게 해주는 걸까요?
    중간에 사이드로 빠져나가 포르말린화 되거나 실험용,연구용 되진 않는건지
    의문갖은 적 있었어요. 82에 그런 쪽에 관련되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하여간 중국이란 나라는 상상이 현실인 나라네요. 그래서 중국어가 웬지 배우는거
    자체가 싫기도 했을겁니다.

  • 32. 통크
    '11.8.6 11:38 PM (121.174.xxx.89)

    저런걸 만드는 중국사람 혐오스럽지만...
    저런걸 사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경악스럽네요.
    중국사람 욕할수도 없네요.
    저런걸 사먹나니!!! 안사먹으면 저런걸 안 만들거잖아요.

  • 33. 천박함에 대해
    '11.8.6 11:42 PM (211.48.xxx.123)

    저도 글 올렸어요.
    천박함에 관해.
    몸에 좋다면, 그거 할때 자기 꼬치 벌떡 벌떡 잘 서라고
    개에 뱀에 곰쓸개에 이젠 태아까지.
    그야말로 정력지상주의
    한국인의 피에는 아마 식인종의 본능이 있을겁니다.
    식인이 필요 없어진 요즘에도 저러는거 보면 말입니다.

  • 34. .
    '11.8.6 11:44 PM (59.9.xxx.186)

    거시기 세우자고 인육캡슐을 먹는 한국내 더럽고 추잡한 놈들이 살고 있다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저 사실 보다도 그 먹고 있는 ㄴ 얼굴이 궁금하네요.

  • 35. plumtea
    '11.8.6 11:49 PM (122.32.xxx.11)

    무엇을 상상하든지 그 이상은 가네요...중국은 경제 대국일 수는 있어도 선진국은 못 되지 싶습니다. 저런 거 사서 쳐 먹은 인간들(이런 표현 처음)도 처벌해야하지 않나요?

  • 36. ..
    '11.8.6 11:53 PM (116.39.xxx.119)

    제가 보다가 깜빡 잠이 들어서 놓쳤는데 없다는 캡슐 어떻게 구한건가요? 제보가 들어왔나요?

  • 37. ㄱ자슥
    '11.8.6 11:55 PM (59.9.xxx.186)

    걸어다니는 아이들 보며 침은 안나오디? 묻고 싶네...
    극한 상황에서는 인육도 먹을 ㄴ입니다.
    네 파룬궁 탄압하거나 공개총살, 장기수출, 인권탄압, 동방공정
    등등...중국 넘 싫어요. 비호감...이런건 아마도 약재상에서
    절박함을 이용해 권해서 먹게되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중간상이 먼저 문제일것 같습니다. 뭐라도 구해달라 하고 그들은
    부채질하는...

  • 38. ..
    '11.8.6 11:57 PM (116.39.xxx.119)

    오늘 방송보고 더 찾게될까봐 걱정되요.

  • 39. 더러워
    '11.8.6 11:58 PM (118.223.xxx.11)

    켑슐 만드는거 보고 웩 위생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음
    정말 저 죄를 어찌 받을려구 휴;;

  • 40. .
    '11.8.7 12:00 AM (125.134.xxx.196)

    한국은 인육캡슐을 먹는다고 할까봐 겁나네요.
    정말 극히 몇 소수얘기같은데..
    이렇게 방송까지 타야하는건지.;;

  • 41. 천박함에 대해
    '11.8.7 12:03 AM (211.48.xxx.123)

    일본우익들 유투브에 동영상 예약이요.
    정말 좋은 꺼리 지요.
    일본인들이 참 치밀한데가 있어요.

  • 42. 화장품..
    '11.8.7 12:03 AM (114.200.xxx.81)

    화장품 등에 쓰이는 태반은 양의 태반이죠..
    태반 자체는 영양가가 높다며 어떤 미췬 시아버지가 임신막달의 며느리에게
    그거 남겨서 나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리고 사람이 얼마나 끔찍해질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거 같아요...
    좀 있음 멀쩡한 유아(신생아)도 납치해서 먹을 거 같아요..

  • 43. 경솔
    '11.8.7 12:03 AM (180.71.xxx.161)

    끔찍하고도 비인간적인걸 왜 방송가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그런게 존재 하는지도 몰랐던 사람들까지
    저 방송보고 다 알게 생겼네요
    방송이 미친거 같아요

  • 44. ㅠ.ㅠ
    '11.8.7 12:05 AM (121.135.xxx.123)

    미국소 괜히 반대했어요,
    같은 사람먹는 종자랑 한 나라에 사는 줄 모르고..ㅠ.ㅠ

  • 45. 방송
    '11.8.7 12:07 AM (210.217.xxx.121)

    을 해서 고발하는 건 좋은데..
    방송여건상 자극적일 수밖에 없겠죠.
    인터넷으로 욕만하고 넘길 게 아니라
    정부에서 단속 좀 제대로 했음 좋겠네요.

  • 46. 헐~미친
    '11.8.7 12:07 AM (58.233.xxx.47)

    같은 종을 먹다니...
    소가 동물성사료를 먹어서 생긴 게 광우병인데...
    인육을 먹는게 몸에 좋다는 믿음은 대체 어디서 비롯된건지 모르겠네요~
    감염여부를 떠나서 그자체로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나저나 공중파내용치고는 정말 자극적이고 엽기적이네요.

  • 47. .
    '11.8.7 12:09 AM (182.210.xxx.14)

    전 기사로만 봤는데 오늘 TV에서도 했나보네요...
    정말 무섭고, 소름끼쳐요...알고먹는 사람도 있을까요? 윽....
    그러다 식인습성있는 부족에서 걸리는 치명적인 병 걸릴수도 있을텐데...쿠루병이나 크로이펠트야콥병같은.....
    별걸 다 돈벌이로 이용하고, 먹고 하네요...ㅠ.ㅠ 그러다 광우병처럼 죽을수도 있는데....(제생각에...)

  • 48. .
    '11.8.7 12:16 AM (125.134.xxx.196)

    저도 식인종이 걸렸던 쿠루병이 떠오르더군요.
    머리카락까지 있었다면 뇌까지 같이 갈았다는건데 충분히 쿠루병 걸릴거 같네요.
    오늘방송 너무 자극적이네요 충격받았어요

  • 49.
    '11.8.7 12:50 AM (119.192.xxx.98)

    오늘 방송보고 더 찾게될까봐 걱정되요.22222222222222222222

  • 50. 그런데
    '11.8.7 2:44 AM (1.225.xxx.194)

    중국 욕할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그거 만드는 사람들 사먹는 사람들 다 한국인
    오히려 중국인들이 우리보고 뭐라 해야할거 같은데

  • 51. 남자
    '11.8.7 6:48 AM (115.136.xxx.92)

    남자들은 저런 잔인함, 폭력성으로 결국 설자리를 잃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남자부터 맘대로 안되면 염산 들이붓고 살해해 버리는거 종종 보면서 조심스레 그런 생각이 드네요.

  • 52. ..
    '11.8.7 7:05 AM (118.46.xxx.133)

    이건뭐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 53.
    '11.8.7 7:39 AM (112.154.xxx.233)

    방송에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사회문제가 될정도로 광범위하고 은밀하게 퍼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극소수 정신병자 이야기를..

  • 54. 방송
    '11.8.7 8:44 AM (183.98.xxx.155)

    모르고 몇년동안 복용한 사람도 있다는데... 차라리 알게 된게 나아요.
    방송나가면 찾을 ㄴ은 더 찾을거고 주의하는 사람 따로 있을겁니다.
    모르고 먹게되는 일은 없어야지요. 허접한 캡슐만 보면 놀라긴 할것 같습니다.

  • 55. 남자들 욕하는분
    '11.8.7 11:02 AM (122.43.xxx.192)

    여자들 태반크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 56. 남자들욕하는분님
    '11.8.7 11:05 AM (211.48.xxx.123)

    태반크림은 양태반 입니다요 ;;

  • 57. ㅠ.ㅠ
    '11.8.7 12:47 PM (222.107.xxx.111)

    중국보다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린다잖아요.
    태반크림이나 보톡스나 태아 캡슐이나 거기서 거기
    그냥 생긴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일입니다.

  • 58. 태아는
    '11.8.7 3:23 PM (211.231.xxx.2)

    정말 쇼킹한 해외토픽감 뉴스고,

    지금은 혐오식품으로 알려진 것들도 옜날에는 사냥해서 주식으로 많이 잡아먹었을거예요.

    옜날에는 전부 다 동물가죽 벗겨서 옷을 해 입었지만 요즘에 모피 입는것도 조금 눈치를 봐야 하는 세상이니.;;;

    그만큼 동물들의 멸종을 걱정할 만큼 사람들 인구가 엄청 늘어났다는 거지요.

  • 59. 실만s
    '11.8.7 3:29 PM (61.43.xxx.12)

    sbs너무 시청률에 목메는곳 같아요. 너무 상업적인 방송이에요. 다른방송에 비해.. 생방송투데이 맛집조작,동물농장 논란 , 런닝맨 민폐 뉴스에서 지방대루저 짝에서 해운회사외동딸중심의방송
    신기생뎐 등등 요즘 논란도 많고 비판도 많이 받죠.. 아무래도 좀 다른데 비해 자극적이고 조작이 (좋게말하면연출이) 심해요. 전반적으로

  • 60. 질낮은 방송국
    '11.8.7 10:16 PM (116.122.xxx.28)

    sbs너무 시청률에 목메는곳 같아요. 너무 상업적인 방송이에요. 다른방송에 비해..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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