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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대형 애완견 키워도 된다"“타워팰리스 대형애완견 사육가능”
흠.. 15kg이하의 개는 아파트에서 키울수 있다는게..
법적으로 고지되어 있군요..
15kg이상일 경우엔, 이웃에 피해 안줄경우..당연히 키울수 있구요,
아파트내의 주민 또는 관리단에선..이걸 강제로 막을순 없다네요.법적으로 판결이 나왔구요.
반려견 키우시는분들..참고하세요.
1. ...
'11.8.3 1:38 PM (211.246.xxx.152)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8030602100...
2. ^^;;
'11.8.3 1:41 PM (121.137.xxx.136)법적으로 문제없는 거지만....이웃간의 피해의 기준도 법적으로 명확하게 명시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듯해요.
3. 여기서 중요한건
'11.8.3 1:45 PM (115.136.xxx.94)이웃에 피해 안줄경우..이건 상대적이기때문에 그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4. ,,
'11.8.3 1:46 PM (112.72.xxx.19)법적으로 허용된다해도 짖는거는 문제 심각해요 저도 주택에서 한마리 키우고 있지만
아파트에서는 --동영상 올려놓으신거에보니 아저씨 고래고래 소리지르던데
그럴만도 하지요 사람이 다 똑같이 개를 이뻐하지않고 제각각이니요5. w
'11.8.3 1:50 PM (211.40.xxx.140)골든 리트리버 순하다는 얘긴 많이 들었는데. 저 1층에 살때 문열다가 기절할뻔했어요. 개가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다가 1층 문이 열리니 들어오려고 했거든요...순하다 해도, 어떤 이에게는 공포일 수 있답니다.
6. 또
'11.8.3 2:02 PM (119.69.xxx.51)추가하면, 개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든다고 키우다 버리는 인간말종들..아이생겼다고 다른곳으로 보내는 천벌받을 파렴치한들..
목줄안하고 길바닥에 풀어놓고 대소변 안치우는 잡것들은 동물을 아예 키울수없게 법으로 조항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첫째 가장 중요한 유기견이 줄어들 것이며,개소음으로 인해..이웃들한테 피해가는 일은 없을테니깐요..
뭐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무조건 동물이라면 싫다는 종자들은 제외하구요..이런 사람들은 하물며
인간들도 싫다고 트집잡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7. zzz
'11.8.3 2:10 PM (121.160.xxx.135)윗분 말씀처럼 피해여부는 상대적인거예요.
여하튼 공동주택에서 대형견 키우는 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우리 아파트 단지에 시베리안허스키보다 훨씬 큰 개를 키우는 집이 있는데 여자애가 목줄하고 산책시키고 다니는데 눈빛하며 혹 아무리 애완견이긴 하나 야생본능이 있는데 열받아서 뛰면 성인남자도 목줄 놓치겠더라구요... 가끔 볼때마다 무슨 생각으로 아파트에서 저런 개를 키우는지 목줄한 상태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상대에겐 굉장히 위협이 될 것같아요...특히 대형견은 아무리 순해도 그 크기만으로도 공포심을 줄 수 있잖아요. 얼마전 다이어트한다고 저녁에 단지산책로 다니다가 매번 목줄안맨 개를 만나서 관뒀어요.
아무튼 애완견을 아파트에서 키우는 조건은 이웃에게 무조건 심리적이든 물리적이든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는 거죠....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도 아직은 많은 분들이 더 주의를 하셔야할 부분도 많고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은 특히 대형견은 반대예요.
특히 애완견 문화자체는 외국의 애완견문화와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단독주택이 많은 서양과 아파트가 많은 우리주거문화와는 굉장한 차이가 있으니 그 실정에 맞게 규제를 더 엄격히 해야할 것 같아요...8. 말, 말, 말..
'11.8.3 2:12 PM (114.199.xxx.212)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무조건 동물이라면 싫다는 종자들..???
이런 표현은 어떤 정신세계를 가진 "종자"가 할 수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해지네요.9. ....
'11.8.3 3:07 PM (211.246.xxx.50)추가하면, 개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든다고 키우다 버리는 인간말종들..아이생겼다고 다른곳으로 보내는 천벌받을 파렴치한들..
목줄안하고 길바닥에 풀어놓고 대소변 안치우는 잡것들은 동물을 아예 키울수없게 법으로 조항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첫째 가장 중요한 유기견이 줄어들 것이며,개소음으로 인해..이웃들한테 피해가는 일은 없을테니깐요..
뭐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무조건 동물이라면 싫다는 종자들은 제외하구요..이런 사람들은 하물며
인간들도 싫다고 트집잡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22222222222222222
바로 윗님? 님같은 종자를 두고 하는말이겠죠.
동물이라면 아무 이유없이 파르르하는 종자들이요..특히 댁처럼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정신병자들이요..이제 이해가세요???10. 정신적으로
'11.8.3 3:26 PM (63.216.xxx.34)동물이라면 이유없이 파르르하는 종자들은 멀쩡한 인간들도 싫다고 트집잡는 경우가 허다하죠..인간도 동물인걸요...
추가하면, 개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든다고 키우다 버리는 인간말종들..아이생겼다고 다른곳으로 보내는 천벌받을 파렴치한들..
목줄안하고 길바닥에 풀어놓고 대소변 안치우는 잡것들은 동물을 아예 키울수없게 법으로 조항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첫째 가장 중요한 유기견이 줄어들 것이며,개소음으로 인해..이웃들한테 피해가는 일은 없을테니깐요..
뭐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무조건 동물이라면 싫다는 종자들은 제외하구요..이런 사람들은 하물며
인간들도 싫다고 트집잡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3333333333333311. 아파트
'11.8.3 3:49 PM (221.140.xxx.148)거주조건을 좀 만들면 안될까요???
애견인들은 또 거주의 자유를 외칠까요???
외국은 흡연유무, 개의 유무 이런거 다 조건에 넣어 렌트도 하고 그런데...
울 나라는 어렵겠죠?
애견카페나 애견펜션은 있던데....12. 말, 말, 말..
'11.8.3 8:52 PM (114.199.xxx.212)저녁 뉴스를 보다 다시 들어와보니..
내 사십 평생 동안 집에서 개 안키우고 산 적은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싫어하셔서 못 키운 3년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저희 시어머니처럼 개는 싫어하지만 성품은 더없이 온유하고 경우바르신 분들도 있음을 알기에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분별한 독설 역시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할 뿐이죠.
내가 좋아하는 개를 싫어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애견인의 바른 태도인지..13. 종자??
'11.8.3 10:37 PM (116.36.xxx.29)말을 참 종자처럼 하네요.
타고나길 겁이 많아서 사람 이외에 이성이 없고 본능적인 동물들을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대체 그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어떨지 말많은 댁은 어찌 알고 그따위로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14. 공감공감
'11.8.3 11:43 PM (118.216.xxx.17)2222222222222222222
동물이라면 이유없이 파르르하는 종자들은 멀쩡한 인간들도 싫다고 트집잡는 경우가 허다하죠..인간도 동물인걸요...15. 자격증공감
'11.8.4 2:03 AM (211.246.xxx.227)116.36.179 당신은 왜 인간인데도...이성이없는 종자인지?
싸이코패스라 뇌가 삐뚤어져있나요?ㅉㅉ16. 자격증공갑
'11.8.4 2:18 AM (211.246.xxx.227)116.36.179 이 미친여자는..허구헌날 남의 글에...헛소리 지껄이고 다니는 악플러니 다들 스킵하세요.
혼자 헛소리로 나대다가 욕만쳐먹고 다니는 찌질이 아줌마 ㅉㅉ
당신만큼 말많고 남의 일 참견하는 사람이 또 있을라구!!!
허구헌날 이명박 찬양하는 글이나 댓글써대구 쯧쯧
강아지나 고양이 글만 올라왔다하면 이때다싶어 악플다는 싸이코패스..
그러다 머저리같은 띨띨한 당신아들 당신같은 싸이코패스한테 처참하게 당한다..
당신이 얼마나 악플만 달고 다녔으면 오죽하면 당신 아이피 외웠다..
좀 자중하길... ㅎㅎ
17. .
'11.8.5 5:09 AM (211.207.xxx.222)말, 말, 말.. 이분 말이 백번 맞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무조건 동물이라면 싫다는 종자들이라니...ㅋㅋㅋ참
내가 좋아하는 개를 싫어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애견인의 바른 태도인지..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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