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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세요?? 포경수술 잘 생각하고 결정하셔야 되는거더라구요...
구성애씨의 강의를 듣고 깜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4분짜리 강의 보시구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http://blog.naver.com/tkfkd3517/150114009946
1. 고래잡이
'11.8.3 10:50 AM (122.202.xxx.36)2. ㅇ
'11.8.3 10:51 AM (115.139.xxx.131)클릭해보니까
포경수술로 시작해서 퍼,,스트드림으로 끝나는 글3. ..
'11.8.3 10:53 AM (211.55.xxx.129)내용을 볼수 없어 답답하네요. 울 아들 친구 중에 아주 어릴때 수술을 했는데, 표피를 너무 잘라내는 바람에 어릴땐 몰랐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사춘기가 되니 아침마다 고통을 느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적있어요.
4. 구성애씨
'11.8.3 10:54 AM (27.32.xxx.101)의사 아닙니다.
포경수술은 장점이 더 많은 수술입니다.
괜히 하는거 아니거든요, 무엇보다 더 위생적이고,
여성들도 포경보다 비포경을 더 좋아하고요.(수술한 쪽이 비포경입니다, 덮인 쪽이 포경)5. 근데
'11.8.3 10:54 AM (112.168.xxx.63)포경수술을 왜 해야 하는거에요?
안한 사람도 많던데...6. 저도반대
'11.8.3 10:58 AM (222.109.xxx.220)저는 반대라서 안시키고고 있는데 울남편은 여러모로 장점이많다 찬성쪽...아이들이 나중 성인이 되면 본인이 판단하라고 안하고있는중......
7. 근데님
'11.8.3 11:02 AM (27.32.xxx.101)허벅지 안쪽살과 무릎살을 만져보세요.
쉽게 말하면, 껍질에 싸여 있는 귀두는 허벅지 안쪽살같이 민감하고
껍질을 잘라서 드러낸 귀두는 늘 옷에 부대끼는 무릎살처럼 어느정도 둔감해 집니다.
남자에겐 둘 다 그다지 만족도 차이가 없죠, 사실 오히려 둔감해진 쪽이 더 낮습니다.
하지만 여자에게는 상당한 차이가 생깁니다. 거기다 위생상태도 더 좋아지고 보기에도
덜 흉하죠. 포경수술이 없던 시대에 만들어진 남근상들도 포경수술을 하고 난 듯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인간이 더 좋아하는 모양은 그런 모양인거죠 ^^;
여기다 논문 쓸것도 아니고, 이쯤 해도 짐작하시겠죠?8. ㅇ
'11.8.3 11:03 AM (115.139.xxx.131)아니 다들 왜 광고글에 낚여서 싸우시나요?
9. 27.32님
'11.8.3 11:05 AM (211.41.xxx.31)구성애씨 의사 아니더라도 의사한테 자문 구했을거 같은데요..왜냐면 아는 의사도 구성애씨랑 같은 말을 했어요..포경 수술 할필요 없는 우리나라에서 비뇨기과 돈벌어 주는 시술이라고..괜히 엄한 고통만 안겨주는..정말 그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극소수(의사들이 정작 필요한사람한테 솔직하게 말해줘야 하는데 다들 하라고만 하니)..
그 아는 의사 집안이 대대로 의사 집안인데..다들 포경수술안했고 자손들도 안시킨다고 합니다..10. 통계
'11.8.3 11:10 AM (211.214.xxx.33)서양쪽 통계이긴 하나 사정시간도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수술하지 않은 남성보다 짧다고 나오는 기사도 봤어요... 안쪽살이랑 무릎살의 비유랑은 경우가 다른가봐요.
11. 종결자
'11.8.3 11:14 AM (175.117.xxx.100)http://mm.search.nate.com/search/imgSearchViewer.html?q=%C5%A9%B1%E2%BF%CD+%B...
나중에 본인이 판단해서 선택하라하는게 최선이예요. 우리나라와 이슬람국가(종교적 할례) 미국(요즘엔 감소추세)에서만 수술비율이 높은 건 알고 계시나요? 다른 수 많은 국가의 남자들은 안 받고도 잘 살아가요. 그리고 예전 영국에서 유행한 이유중 하나가 자위행위를 방지 목적이었다고 합니다.12. <지식in>
'11.8.3 11:16 AM (121.162.xxx.111)Q : 포경수술 받지않은 남자에게 궁금한 것...
1.지린내 않나나요?;; 엄청 더러울껀데 ;;
2.성병걸리기도 쉬울껀대 왜 안하나요? 무서워서?;;
3.성관계시 여자들이 싫어할꺼고 정력도 크기도 약할텐데...;;
===
A :
1. 냄새는 씻지 않았을때 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잘 씻어도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이것은 사춘기때의 매우 당연한 현상이구요.
완전한 성인이 된후에는 위생관리만 잘 해주면 냄새 안납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면 불결하는다것은 한국의 잘못된 인식입니다.
구지,치구,스메그마(모두 같은 뜻)가 더러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냄새도 심하구요
하지만 그건 한국에만 있는 편견입니다.
연구 결과 이 냄새나는 성분들이 (순수한 치구는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항균물질이라는 연굴 결과가 있으며, 유럽에 여성들은 이것을 치즈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더럽게 여기는것은 한국 뿐입니다.
2.포경수술과 성병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것이 정설입니다.
에이즈,매독,임질, 모두 관계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3.이것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었으나 결론만 말하자면
여성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이 맞습니다.(이것에 대한 연구 결과도 있으니 블로그 방문..)
또한 정력(크기,시간 을 뜻하는것이라면)도 포경수술을 함으로써 감소합니다.
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닙니다.
본인도 포경수술을 유아기때 받았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더 안나왔으면 합니다.
포경수술은 해서는 안되는 수술입니다.
포경수술을 하면 청결하다? 병이 예방된다? 조루가 좋아진다?
다 거짓입니다.
지구에 사는 남성35억명 이상 중 30억명 이상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들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어린이 포경수술 금지 법안 논란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7291618283&s...
만약 포경수술을 안해서 병이 걸렸다면 그건 남성이 씻지 않아서 그런것입니다.
포경수술과 상관 없습니다.
포경수술을 해야한다는 알바들은 포경수술이 나쁘다고 결정된것 없다고 답글을 달겠지만
결정 났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포경수술 장점 증거좀 들고와)
꼭 포경수술이 필요한 1%가 아닌 99%의 정상적 남성들에게 포경수술을 독입니다.
상식적으로 다른나라는 전혀 하지 않는데 왜 우리나라만 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해봅시다.
http://blog.naver.com/zz_665 제 블로그 입니다.
꼭 알아야할 성기 발달사항,자연포경,포경수술과 섹스,청결,조루,성병,정력,전세계적인 추이 모든 것을 올려놨습니다.
꼭 수술을 하시겠다면 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판단 후에 하십쇼.
한국인들은 모두 속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포경수술에 대해선 매우 무지 합니다.
악덕의사들과 그의 알바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저는 내공때문에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에 뿌리박힌 가시를 뽑아내고 싶을 뿐입니다.
포경수술의 진실 http://www.pop119.com/ 서울대 교수님 한분,중앙대 의대교수님 2분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입니다. 한번 둘러보세요.13. 종결자2
'11.8.3 11:19 AM (121.162.xxx.111)"남자에겐 자연포경이 제일" 입니다.
14. 고래잡이
'11.8.3 11:32 AM (122.202.xxx.36)원글자예요..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이니 쉽게 생각하고, 결정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윗분중에 내용을 볼 수없다는 분이 계셔서요.. 여기 누르시면 구성애 강의 보실 수 있어요.. 꼭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http://blog.naver.com/tkfkd3517/150114009946
15. ~
'11.8.3 11:34 AM (59.19.xxx.29)킁 울 아들들이 한창 자랄때 포경 안하면 절대로 절대로(?) 용납 안될 분위기였습니다 때문에 나중에 또래에게 놀림받을까 싶어서 걱정이 되어 포경수술 반드시 해야 되느냐고 종합병원 비뇨기과 의사에게 물어보니 그걸 왜 하느냐고 저에게 다시 되묻더군요 물론 개인병원에 가서 똑같은 질문을 했다면 거의 99.%하라고 했지 싶습니다 아이가 고등학교때 기숙사에 있었는데 수능공부 하느라고 지친 아이들이 그걸 풀어내고 빨리 자야 하는데 포경수술 한 룸메들은 둔감해진 성기탓인지 좀처럼 마무리가 잘 안되어 넘 힘들어 하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젠가 포털에 포경수술에 대한 뉴스가 있어 거기 달린 댓글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수술되어진 것에 대해 자신의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했다면서 의사들과 부모님을 원망하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16. 치구가님
'11.8.3 12:35 PM (121.162.xxx.111)자기의 주장을 강조하려고 너무 강하게 말하려 하지 마세요.
그저 발악하는구나,,,,이렇게 보이거든요.
차분히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인 글을 올리세요.
협박하듯 안해도 여기 다 이성을 가진 나름 배운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다 알아 먹거든요.17. 감사감사~
'11.8.3 2:31 PM (121.138.xxx.176)제가 첫 아이를 낳았던 개인병원. 나더러 자기 아들 둘 다 태어나자마자 수술해줬다고 왜 안해주냐고 강권하던 그 의사분... 내가 묵묵부답이니 포기하셨지요.
수술하고 보니 5명에 4명이 수술한 병원이더라구요. 산부인과가....
아이 친구들이 수술하는 숫자가 늘길래 아우성의 동영상 아마 40분쯤 하는거 있었어요.십여년전에.. 그걸 보여주고 네가 선택하라고 했더니 안한다고 했죠.
지금 고등학생인데 주변에 수술 안한 친구들이 제법 된답니다. 아이는 어렸을떄 부터 가끔 거기를 깨끗이 씻어주곤 했어요. 아빠한테 배워서.. 저 수술 안해준거 너무 좋습니다. 아이도 저를신뢰해주고 고마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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