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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배수구 사람 불러서 뚫어보신 분~

...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1-08-01 17:50:28
물이 너무 안 내려가서 관리실에서 직원분이 오셔서 봐주셨는데 음식물이 너무 많이 껴서 사람 불러서 처리해야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사람 부르려고 하는데 어디다 전화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검색을 해보면 될까요??
그리고 대충 시세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바가지 요금 무서워서요....^^;;;
IP : 119.71.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1.8.1 6:03 PM (125.141.xxx.132)

    씽크대 한지 오래면 비용 내셔야 하지만,
    철물점에 가셔서 싱크대 하수구???
    싱크대 문 열면 보이는 홈통과 물 내려가는 호수?를 팝니다.
    그거 사다가 교체 하면 될듯..
    남편이 전에 그렇게 해 주더라구요

  • 2. 원글
    '11.8.1 6:07 PM (119.71.xxx.30)

    관리실 아저씨가 오셔서 보고 가셨는데 그 정도로는 안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아래 하수구로 내려가는 쪽이 꽉 막혔다고 해요..

  • 3. 설비
    '11.8.1 6:22 PM (211.187.xxx.204)

    누수탐지 하는곳에 전화해서 뚫은적있어요
    3만원에 걍 속시원히 해결됩니다

  • 4. 원글
    '11.8.1 6:23 PM (119.71.xxx.30)

    노후된 배수관은 아닌 것 같고..오육년된 아파트인데..
    트레펑을 부어도 효과가 없네요...

  • 5. 원글
    '11.8.1 6:23 PM (119.71.xxx.30)

    설비님...삼만원 이면 되나요??
    제가 한곳에 전화하니 칠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 6. 설비
    '11.8.1 6:35 PM (211.187.xxx.204)

    1년전쯤에 3만원주고 했어요.. 4만원이었나 가물가물하기도 한데 7만원까진 안가요
    돈들여서 뚫는 그런거 있는줄도 모르고 트레펑 부어가며 살다가 어느날 알게되서 사람불러 했는데요
    기계로 간단하게 속시원히 해결되는거보고 그 동안 왜 환경오염 시켜가며 그리 불편하게 살았나 진짜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ㅋ

  • 7. 맑은머리
    '11.8.1 6:44 PM (221.151.xxx.213)

    하수구 구멍뚫는 ..님이 말씀하신 스프링같은거 둘둘말아놓은것 이 대부분 관리실에 비치되어
    있을거예요. 빌려서 뚫돼, 하수구가 음식물 찌꺼기도 문제지만 기름기가 응고되어 배관에 붙어
    있는것이 문제예요. 뜨거운 물을 흘리면서 조금씩 돌리면서 전진시키면 어느순간 시원해지지요

  • 8. 원글
    '11.8.1 7:02 PM (119.71.xxx.30)

    관리실에서 그 도구 가지고 오셨는데 그걸로 안 되고 쌓인 음식물들을 꺼내야 된다고 사람 부르라고 했어요...
    오만원 이하로 알아봐야겠네요...

  • 9. ,
    '11.8.1 7:34 PM (220.120.xxx.223)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 말하면 해줍니다. 제일 싸고 바가지 안써요. 핸폰전화 있는거 했다간
    떠돌이여서 엄청 비싸게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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