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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합니다~~~

딸기줌마 조회수 : 198
작성일 : 2011-08-01 14:13:07
저는 외며늘입니다. 작년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장례 후에  그동안의 여러가지잠재된 문제들과 말실수(오해)로 인해 시어머님과 남편이 크게 싸웠습니다.  부모, 자식간이라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야기를 할 수 록 점점 사이가 나빠지네요.  시부모님 두분다 다혈질이시고 남편은 착하고 모범되게 그러나 억눌린부분이 많은 환경에서 자라서 심성은 착한데 분노조절이 힘든 경우이지요~
남편이 3개월전 화해하러 어머님댁에 갔다가 정말로 크게 상처를 받고 왔어요. 몇년 동안 시댁에 갈 생각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담주에 아버님 1주기 추도식(제사)예요~  어머님은  목사님 모시고 예배드리니 식구들 다 데리고 오라 하시고, 남편은 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없다 하고...   신경을 안쓰려 해도 마음이 힘드네요. 고딩아들들 보기도 그렇고...
어찌하는게 현명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IP : 219.251.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바나
    '11.8.1 2:58 PM (175.121.xxx.82)

    일단은 심성이 착한 남편분을 잘 다독여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면 수긍하시지 않을까요?

    그래도 마음을 안 푸시면 혼자라도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고딩아들에게는 할머니와 아빠의 그런 모습을 모르게 하는게 좋을 듯 싶구요.

    중간입장이 정말... 잘해도 티도 안나고... 힘든데...
    맘고생 많으시겠에요 ;;;

  • 2. 딸기줌마
    '11.8.2 12:24 AM (219.251.xxx.23)

    지난5월 생신때도 저혼자 조용히 다녀왔는데... 알면 싫어할꺼예요~ 부모한테 무시당했는데 부인인 저조차도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 할꺼예요~ 이래저래해서 자기가 화났노라고 얘기했는데도 기껏 그깟것가지고 그러냐고 하셨거든요~ 말씀은 감사한데... 그리고 아이들은 이미 알고있어요. 어머니나 남편이나 아이들 있다고 할 얘길 안하거나 하지않아서요~~~미리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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