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 루이**매장 쇼핑할 때 줄 서는 거. .
원래는 백화점에 잘 안가요.
그런데 엄마가 루이비통매장에 들어가신다고 해서
저는 딴데 있다가 엄마 찾으러 한 10분있다가 갔어요.
근데 입구에서 어떤 남자 직원이 막으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요? 했더니 모 사람이 많아서 어쩌고 저쩌고
일행이 안에 있더니 들여보내주긴 했는데
좀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음에 신세계백화점 갔더니
사람들이 루이비통 매장앞에 줄을 주르륵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이게 일반화된 건가요?
외국에서도 이런건가요?
그냥 그 일하는 사람들 괜히 자기네 상품이 모라도 된양
우리매점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본사에 전화해서 모라고 하고 싶기도 한데. .
정말 자기네들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아닌
자기네들만 잘났다는 그 우월감 별로 더라고요.
이게 한국에서만 그런건지 자기들이 모라고 소비자들 딱딱 줄세워서 그러는지 시정했으면 좋겠어요.
1. ..
'11.8.1 11:42 AM (121.182.xxx.129)다른 나라는 별로 사람이 없어서 줄은 안서봤는데 홍콩은 줄섰네요.. 루이 구찌.
2. 1:1
'11.8.1 11:42 AM (14.36.xxx.1)점원 한명당 고객 한명을 상대(?)해서 그래요
타임스퀘어매장은 그런 이유던데 다른곳은 모르겠네요
그래도 줄서 있으면 기분이 별로지요?^^3. 오바라고봐요....
'11.8.1 11:42 AM (221.133.xxx.220)샤넬도 그냥들어가는데 지들이 뭐라고...ㅋ
소비자로서 불쾌한 판매전략은 좀 삼가해줬으면...4. ..
'11.8.1 11:42 AM (114.207.xxx.153)잘은 모르지만 외국에서도 사람 많으면 번호표 들고 기다려야 하지 않나요?
사람 많을때는 구찌나 프라다도 줄 서던데
루이비통만 늘 사람이 많아서 루이에서만 줄세우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아요.5. ....
'11.8.1 11:43 AM (125.152.xxx.40)면세점가면 외국인까지 합세해서 줄이 상당히 길어요
프라다도 구찌, 샤넬도 줄세우고 ....첨엔 좀 그랬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그래도 줄 상당히 길더군요 인기는 인기인가봐요6. 음
'11.8.1 11:43 AM (203.218.xxx.121)사람 많을 땐 어디라도 그럽니다. 프랑스에서도 그러고 홍콩에서도 그래요.
응대할 직원 수가 정해져있으니 매장안에 한없이 사람 들이지 않아요.
루이비통만 그러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럭셔리 브랜드들이 그래요.
그렇게 이상하다 생각해본 적은 없고 저렴한 것도 아니고 기다린다고 깎아주는 것도 아닌데
굳이 줄서서 살 거 있나 정도? ^^7. 명품
'11.8.1 11:44 AM (220.73.xxx.138)저는 그냥 그런데 가면 스윽 보고 나오는 데
점원이 졸졸 따라다니면 더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냥 가볍게 구경하고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명품이 그냥 명품이지
쇼핑하는 것 까지 그렇게 유별나게. .8. ..
'11.8.1 11:45 AM (121.160.xxx.196)줄 서 있기가 싫어서 그렇지 순번 되어 안에 들어가면 쇼핑하기 편하고 좋지않나요?
9. ..
'11.8.1 11:46 AM (1.225.xxx.92)외국에서도 사람 많으면 번호표 들고 기다려야 합니다.
10. 명품
'11.8.1 11:48 AM (220.73.xxx.138)제가 가본 외국은 뉴욕하고 샌프란쪽 밖에 없는데
그곳은 사람이 바글바글해도 관광지여서 그랬는지
줄서서 기다리지는 않더라고요.11. 파리
'11.8.1 11:56 AM (180.229.xxx.33)8년전에 파리에 루이뷔통 매장갔었는데 거의 줄서서 기다렸어요
갤러리라파에트,쁘렝땅, 그외 루이 본사직영점 모두 줄서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줄서기 시작한거같아요12. ,
'11.8.1 12:01 PM (110.14.xxx.164)파리나 홍콩,다른데도 그래요 샤넬도
줄서기 싫은 저는 안들어가요
여행중에 파리 시드니 매장은 한가해서 가봤고요13. ..
'11.8.1 12:03 PM (121.135.xxx.123)롯데 샤넬에서 줄서봤어요.꼭 샤넬 볼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닌데 그냥 아이쇼핑 하다가 매장입구가 있길래 무심코 들어가려다 제지받고 줄섰어요.
줄서있는 동안 아주 유쾌한 건 아니지만 내가 입장하고 난 다음엔 뒷사람들이 줄서있어야 하는 당위가 생기지요.
이런 걸 뒷간 들어갈 때 나올때 다르다고 하는 걸까요..^^?14. 음
'11.8.1 12:16 PM (123.212.xxx.170)로마..콘도티 매장... 샤넬.. 매장은 너무 작은데..줄서있길래.. 잠시 서볼까 하다가 돌아왔구요.
피렌체 샤넬매장.. 마침 제 앞에서 비어서..바로 들어갔고...
베니스.. 샤넬..루이비통 다 줄서있던데요..
파리는.... 말할것도 없었어요..;; 샤넬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루이비통은 첨엔 그냥 다 들어갔는데... 시장같고 너무 정신없어서 나왔더니...
그뒤로 줄 세우더군요....
이년전 뉴욕갔을때... 5번가 매장은 줄서는건 없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았기때문이겠죠..
사람이 많으면 어디나 다 줄 세웁니다...;15. 파리
'11.8.1 12:18 PM (211.237.xxx.150)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매장에 구경삼아 갔었는데 줄안서고 그냥 아이랑 남편이랑 들어갔었어요..
우리 들어오고 좀 있다 중국인관광객들이 10명 들어왔는데 그 매장에 중국인판매원이 있더군요..
얼마나 사길래 중국인판매원이 있나 했더니 보통 3개씩은 사더군요..
우와~~~..돈많구나... 하면서 구경했다는 ㅠ.16. .
'11.8.1 12:21 PM (211.224.xxx.216)근데 저렇게 줄을 서라하면 물건을 진짜 살 생각이 아니면 안서게 될듯해요. 저처럼 그냥 아이쇼핑이나 하는 사람은 안들어오게 되니 회사입장서는 쓸데 없는 손님 안받고 진짜 손님만 받으려는 심산도 있을듯. 한명한명 고객서비스가 안된다는거는 그냥 하는 말이고 쓸데 없는 손님때문에 인력낭비안하고 진짜 손님한테만 서비스하겠다는거 아닌가?
17. 원래
'11.8.1 12:41 PM (58.232.xxx.242)우리나라 명품 열풍 불기 전에 일본에서 한창 루이비통 유행일 때 일본인들이 외국에서 줄서서 구입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는 홍콩과 파리 가봤는데 두 군데 모두 줄 세웠어요.
그때만 해도 줄 선 사람들 대부분은 일본인이었어요.18. ..
'11.8.1 12:50 PM (211.209.xxx.69)홍콩도 줄 세우던데요..
19. 여름이야기
'11.8.1 1:19 PM (122.37.xxx.35)LA 몰에서 사람이 많은지 매장 밖에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 봤어요.
20. plumtea
'11.8.1 1:31 PM (122.32.xxx.11)파리도 십여년 전에도 줄을섰어요.
21. ^^
'11.8.1 2:24 PM (112.149.xxx.154)저희 동네에 현대백화점 있어서 가끔 가는데 다른 매장은 안그런데 루이 매장은 가끔 가는 제가 볼 때마다 몇사람씩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무슨 행사라도 있던건지 몇명 정도가 아니라 스무명 정도 줄 서있는거 본 적도 있어요. 그 인원 다 입장하면 정신 없을거 같던데요^^
22. ...
'11.8.1 2:30 PM (112.151.xxx.37)외국가도 루이나 샤넬 매장 줄세우는 일 흔해요.
23. xxx
'11.8.1 3:35 PM (2.112.xxx.114)유럽은 특히 세일할 때 더 철저히 줄 새워요
루이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명품 브랜드들은 그래요
아울렛에서도 구찌나 프라다도..;;;
그러려니 하세여~24. dk..
'11.8.1 4:38 PM (121.135.xxx.123)3000원짜리 칼국수집에도 종종 줄서봤네요 ㅎ
결론은 내가 아쉬우면 줄서는 겁니다.25. 올봄
'11.8.1 6:09 PM (14.56.xxx.235)5월인가 6월인가 파리 출장 갔다 온 남편이 루이뷔똥 앞에 줄 선 사람
사진 찍어왔습니다....사오고 싶었으니 줄이 너무 길어서 못 사왔다고 사진만
찍어왔어요 ㅋㅋ26. ..
'11.8.1 11:58 PM (218.156.xxx.14)그게 좋지 않나요.
조금 기다려도 점원이 상담할수 있는 수 만큼 입장해서 1:1 로 상담하고 구입할수 있어서 좋던데요.
맘먹고 명품 구입하러 갔는데 매장안에 사람 많아서 어수선한게 더 별로잖아요.27. 원래 그래요
'11.8.2 12:56 AM (96.49.xxx.77)외국에서도 사람 많으면 줄 서게 합니다. 그래야 매장안이 복잡하지 않고 쇼핑한는 사람들이 편하지요. 못들어가게 하는 것도아니고 기다렸다 들어가는건데 왜 기분이 나쁘신건지? 분주한거 싫어하는 저는 그게 훨씬 좋던데요.
28. 0-0
'11.8.2 1:17 AM (121.88.xxx.236)90년대에 밀라노 매장앞에 일본사람들이 한줄로 20-30명 기다리는거 종종 봤어요.
특히 프라다 매장앞~29. 좀 다른생각
'11.8.2 1:18 AM (112.150.xxx.50)부산 신세계에서 줄 서있는거 봤는데요, 슬쩍 매장안을 보았는데,그 넓은 매장안에 손님 두어명, 직원 두어명 있더군요..
댓글다신분 말대로 일대일로 응대를 하겠다는건 좋지만,
그 기다리는 줄 때문에 매장 밖은 그 앞을 지나다니기 조금 불편했구요,
몇십만원도 아닌 몇백원원,그이상을 지불할 사람들에게(엄밀히 말하자면,가격에 상관없이)
서서 기다리게 하는 것은 좀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럭셔리 브랜드는 그래야만 있나보이나봐요..
좁은 매장이라면 모를까 공간이 아주 넓은데 굳이 매장밖에 세우는 것도 그렇고
하다못해 식당에 가도 간이의자라도 주고 앉아 있게 하거나
번호표를 주고 연락처를 받아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잠깐 다른 일을 보거나 할수도
있는데 말이죠..
뭐 그거 보고 딱 드는 생각은
서서 기다리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우아하게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나
였답니다..30. 앗 오타..
'11.8.2 1:19 AM (112.150.xxx.50)몇백원원->몇백만원
31. 손주
'11.8.2 1:49 AM (116.40.xxx.171)이탈리아, 프랑스 작년에 다녀왔는데요.
줄 섭니다.
복잡하게 정신없게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32. 하암
'11.8.2 1:55 AM (86.189.xxx.237)런던..줄 섭니다. 특히 샤넬 루이비통 구찌는 늘상 서있는것 같아요. 거의 다 한중일+중동 부자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33. 엥
'11.8.2 1:56 AM (112.169.xxx.27)일본 홍콩에서 줄 선적 없구요,
롯데면세점에서 줄 서라고 해서 그냥 왔어요
루이말고도 살거 많거든요!!!34. ...
'11.8.2 2:04 AM (72.12.xxx.53)미국에선 무슨 날 (기억이 안나요) 인가 있었는데
그냥 일반 작은 악세서리 파는곳인데(몇만원에서 십몇만원 수준)
줄 세우더군요.
원래 명품아니어도 그런가보다 했어요35. ..
'11.8.2 3:08 AM (200.171.xxx.108)파리 쁘랭땅도 줄서요.........
36. tods
'11.8.2 3:37 AM (208.120.xxx.43)뉴욕...줄 섭니다 ^^
37. 외국에선
'11.8.2 3:50 AM (24.10.xxx.55)오히려 당연한 줄서기죠
자기네 콧대 세우느라고 줄세우는게 아니라요
매장 안에 면적 직원수 이런거에 제일 쾌적하게 쇼핑할수는 있는 고객수로
숫자를 제한하는거죠
줄서는 대신 순서되서 입장하면 쾌적하게 쇼핑할수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능력이 되든 안되든 손님은 오는대로 다 받아 놓고
장터인지 매장인지 ,,,,도저히 서비스 받을수 없고 .이러지 않고
식당엘 가도 테이블수 만큼 손님38. 루이만 그런거아님
'11.8.2 5:55 AM (204.193.xxx.22)북적거리게 하는거 보다는 낫죠.
근데 내가 그날 줄까지 서서 그걸 꼭 봐야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줄서야하면 서는거고 아님 그냥 가면 되는 듯
전 진짜 북적거리는데서 쇼핑하는거 싫어서 좋은 방침이라 생각되는데 보러갔는데 줄서 있으면 다른 날 가요. 줄서서 볼것 까지야39. 루이
'11.8.2 7:37 AM (211.192.xxx.242)파리에서도 줄서서 샀어요.
사람들 많으면 물건 보기도 어렵고해서 그런거 같아요.40. 음
'11.8.2 8:00 AM (116.32.xxx.31)외국에서 어쩌든 말든 명품 산다고 긴 줄 서있는거 보면 꼴이 우습게 보이는건 사실이에요...
저렇게까지 해서 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요...
특히 백화점에 있다 보면 한가해질때가 분명 있는데도 굳이 줄까지 서서 저러나 싶던데요...
고객은 왕이라는데 명품이나 잘 나가는 가게들은 고객을 우습게 알수록 더 잘 나가나 봐요...41. 프랑스에서도
'11.8.2 8:51 AM (14.32.xxx.228)그렇더라고요
지난달 빠리 다녀았는데 쁘렝땅 백화점과 라파예트 백화점 구경갔었는데 거기서도 줄서던데요
대부분 중국 사람들이었고 많아서 한번에 들어갔다는 뭐 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판매방침인지는 몰라도 줄서서 기다리면 네다섯명씩 순서대로 들여보내더라
고요 점심 이후에가면 이쁜 모델들은 모두 솔드아웃
연이틀 가봤지만 예약된상품 구경만 해봤어요
요즘 전세계 어디나 중국 관광객들 수가 대단하더라구요42. 음
'11.8.2 9:00 AM (1.248.xxx.246)확실히 구입할 생각이 있을 땐 줄서서 들어가는게 편해요.
직원을 따로 기다린다거나 할 필요없이 입구에서 부터 응대받고 들어가서
북적이지 않고 느긋하게 쇼핑할 수 있어서요.
근데 특별히 살 생각없이 그냥 구경만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럴땐 불편하죠.
직원 응대도 약간 부담스럽고ㅋㅋ43. 미국에선
'11.8.2 10:07 AM (119.67.xxx.77)다는 아니겠지만
명품 몰엔
브랜드마다
다들
한덩치하는 남자들이
(거의 보디가드 수준의 깍두기 스타일)
문앞에 서 있어요.
좀 살벌하다 싶더군요. 물건이 비싸서 그런가 해요.
그런데
브랜드여도
아울렛몰은 안 그러더군요.44. 제가
'11.8.2 10:11 AM (111.118.xxx.67)경험한 미국은 줄 안 서게 하던데, 뉴욕은 그런가 보군요.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대형 아울렛에 사람 많아 줄 서게 하는 거 본 적 있긴 해요.
미국 대도시에서만 오래 산 제 친구도 왜 줄 세우냐고 물어보던데, 유럽은 주로 서고, 미국도 서는 지역은 서나 보군요.45. ..
'11.8.2 10:43 AM (118.219.xxx.220)파주에 있는 첼시아울렛은 코치매장에서 그렇게 줄세우던데요 ㅋㅋㅋ 사람 많으면 그렇게 하나봐요
46. 저도
'11.8.2 11:01 AM (122.40.xxx.41)한번 경험하고는 귀찮아서 안갑니다.
47. mmm
'11.8.2 11:08 AM (112.119.xxx.27)그게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해요
매장안에 사람이 나무 많으면 그쪽도 관리 통제가 힘들고 쇼핑하는 사람도 힘들죠.
줄 서는거 그것도 지시에 의해서 통제 당했다는게 유쾌하진 않겠지만 꺼꾸로 내가 안에 들어가 있을때 나한테 좋은 쇼핑환경이죠.
안에 들어서면 점원이 밀착해서 물건보여주고 싸이즈 꺼내주고 그러지요48. ...
'11.8.2 11:13 AM (211.202.xxx.75)신세계 강남인데..
샤넬도 줄 세우더군요.
뤼비똥도 당근 줄세우구요.49. ..
'11.8.2 11:26 AM (112.140.xxx.7)파리 루이뷔통 줄 세웁니다
50. 음
'11.8.4 10:54 PM (119.17.xxx.155)쾌적한 쇼핑을 위해서지요. 저도 이전에 출장으로 파리 몇번 갔었는데 그때도 그랬구요.
응대할수 있는 직원수만큼 고객을 들여보내거든요. 가끔씩 줄이 너무 길어지면 한두팀은 우선 둘러보라고 하는데 그들도 다른고객 응대하는 직원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기다리는건 짜증나겠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도난방지의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2883 | 여름 이불로 인견 패드 이불 2 | 주부 | 2011/07/19 | 835 |
672882 | 님들 잡티치료 해보셨어요? 5 | ^^ | 2011/07/19 | 1,397 |
672881 | 주식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5 | 주식 | 2011/07/19 | 1,235 |
672880 | 유용한 한자어 책이나 사이트 알려 주세요.. 1 | 궁금이 | 2011/07/19 | 194 |
672879 | 이런 저런 얘기 말고 법대로 합시다! 3 | safipl.. | 2011/07/19 | 374 |
672878 | (도움요청)전주에 막걸리 골목 어디가 괜찮은가요?(대기중) 5 | 전주막걸리 | 2011/07/19 | 371 |
672877 | 괜히 혼자 기대하고 설렜네요... 비서 원망중 ㅠㅠ 9 | 슬픔 | 2011/07/19 | 1,646 |
672876 | 상가임대차계약에 대해서요 | 궁금해요 | 2011/07/19 | 122 |
672875 | 여름방학 4 | 윙크 | 2011/07/19 | 365 |
672874 | 카스테라 성공했어요^^ 2 | 카스테라 오.. | 2011/07/19 | 641 |
672873 | 단체로 뜀기했더니 건물이 흔들 흔들했다? 20 | ... | 2011/07/19 | 2,425 |
672872 | 제주도 숙소추천 좀 해주세요... | 4인가족 | 2011/07/19 | 214 |
672871 | 경영기획실이면 기업 중심인가요? | ... | 2011/07/19 | 154 |
672870 | 레몬으로 만들수있는거 있나요? 12 | ... | 2011/07/19 | 709 |
672869 | 지펠땜에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8 | 야식왕 | 2011/07/19 | 1,282 |
672868 | 철분제 추천 부탁드려요.. 6 | 건강.. | 2011/07/19 | 577 |
672867 | 불굴의며느리의 채림 동생이요~ 14 | gg | 2011/07/19 | 2,665 |
672866 | 양배추를, 한잎 한잎 뜯어서 ,씻어야 하는거 맞지요??? 8 | 양배추 | 2011/07/19 | 2,122 |
672865 | 비행기표 정말 없을까요? 5 | ???? | 2011/07/19 | 874 |
672864 | 미 동부 자유여행 해보신분 5 | 뉴욕 | 2011/07/19 | 451 |
672863 | 삼*그룹 핵심인력이 뭔가요? 6 | 질문 | 2011/07/19 | 1,028 |
672862 | 시아버지를 증오하는 시누 가압류된 집 23 | ... | 2011/07/19 | 3,347 |
672861 | ipod(mp3)로 itune U 다운받을 수 있나요? | mp3 | 2011/07/19 | 109 |
672860 | 양복을 구매했는데... | 소비자 | 2011/07/19 | 126 |
672859 | 코스트코 까페 카푸치노..망했어요 ㅠ.ㅠ 15 | 커클랜드 | 2011/07/19 | 2,664 |
672858 | 식은땀 흘리는 아이 4 | 식은땀 | 2011/07/19 | 372 |
672857 | 어제 박정현 영어식 한국어 발음 지적하신 분 보세요 111 | 나가수 | 2011/07/19 | 3,837 |
672856 | 국민연금연체 2 | 알려주세요 | 2011/07/19 | 1,144 |
672855 | 뒷차가 들이받았는데 쌍방이래요. 너무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15 | 사고 | 2011/07/19 | 1,756 |
672854 | 9일간 la-샌프란-라스베가스 일정좀 봐주세요~^^ 1 | 온니들~~ | 2011/07/19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