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를 주었는데 사무실로 썼네요.

....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11-07-31 10:17:33
제가 학생 두 명에게 집을 전세 계약을 했어요.

근데 이 친구들이 여기다 책상이랑 컴퓨터 갖다 놓고

직원 15명 정도 거느리며 사무실을 차려버렸어요.

당연히 집은 엉망이고 청소 상태며 장난이 아니더군요.

가서 이거 계약 위반이다 했더니 오히려 제게 당당하게

손님오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난리더군요

생활하는 거 아니구

오전에 왔다가 다 오후에 간다면서요.

어떻게 해야 하죠?

거실바닥은 자기들이 원상복구 한다고 하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저리 당당하니 화가 나네요.

신랑은 집에서 사업을 한거니 사업자 내고 하는 사업이 맞는지

알아보면 된다고 하는데.. 정말 속이 상해서요..집이 넘 엉망이 되었어요.

입주청소까지  해주어야 할 것 같다 했더니 못하겠다고 해서

그냥 반반 부담하기로 했어요.

전 그냥 일반 집으로 계약을 한건데 사무실 차렸으니 어찌 할까요?

IP : 218.155.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1 10:22 AM (211.199.xxx.87)

    어쩔 수 없지 않나요..원상복구 한다고 했으니 전세 나가기전에 꼼꼼하게 체크하는 수 밖에요.

  • 2. 속상한 거 말고는
    '11.7.31 10:29 AM (222.107.xxx.220)

    별 지장없지 않나요? 물론 곱게 집써주는 착한 세입자에 비하면 마루나 청소상태 엉망이겠지만, 청소야 하면 되는 거구요.
    도배 장판이야 깨끗하게 써주면 좋지만 한계가 있을 거구요.
    윗 댓글님 말처럼 전세나가기 전에 체크하시는 수밖에요.

  • 3. .
    '11.7.31 10:29 AM (211.200.xxx.55)

    동물기르며 지저분하게 살림해서 온 집안에 동물냄새, 부엌에 기름때 왕창 절은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바닥은 원상복구한다고 했으니까요.

  • 4. d
    '11.7.31 10:39 AM (115.139.xxx.131)

    남편말대로 하세요.
    그 아파트로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지 살피세요.

  • 5. 해피
    '11.7.31 10:41 AM (110.14.xxx.164)

    청소업체 불러서 하고 비용받으세요

  • 6. ...
    '11.7.31 12:16 PM (116.38.xxx.173)

    그 아래층 주민들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거실에 사무실 차렸다면 종일 의자 끄는 소리 ㅠ

  • 7. .
    '11.7.31 1:48 PM (125.152.xxx.123)

    주거가 목적이 아니라면 계약때 말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됨.

    그것들이 잘못한 것임.

  • 8. 글쎄요
    '11.7.31 8:47 PM (112.169.xxx.27)

    전 오히려 괜찮을것 같아요,
    바닥 해준다니 차라리 잘 됐어요,
    어차피 벽지 바닥은 새로 하기 십상이고,,매일 밥 열심히 해먹어서 주방 엉망된것보다 낫겠어요,
    밤에는 퇴근하니 아랫집도 괜찮았을수도 있구요,
    다만 수도 전기료 정산은 철저히 하세요,
    그정도 인원이 썼다면 요금이 꽤 나오겠어요,
    그리고 사업자등록 하거나 말거나 전세주신 분들은 별 관계 없지않나요???
    요즘 강남쪽 주택이나 작은 아파트는 사무실 과외교습소로 많이 쓰입니다,
    주인들은 다루기 쉽다고 더 좋아하던데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385 6개월 여자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선물 2011/07/19 162
672384 어제 일본방송에 나온 장근석 ㅋㅋㅋㅋㅋㅋㅋㅋ 15 ㄱㄴ 2011/07/19 2,927
672383 눈다래끼가 눈 애교사에 날수 있나요?? 1 ??????.. 2011/07/19 189
672382 나를 싫어하는 남편 6 남편 2011/07/19 1,727
672381 방사능) 사과나무가 뭐죠? 3 궁금타 2011/07/19 380
672380 어제 어린이집 아이엄마가 입은 블랙 원피스 찾으시던분.. 이런 디자인 아니었나요? 3 원피스 2011/07/19 1,155
672379 바게트 보관 방법???? 4 빵상 2011/07/19 3,213
672378 무사백동수 보시나요? 13 드라마 2011/07/19 1,102
672377 능력있는 시누이의 행동? 16 ... 2011/07/19 3,205
672376 8살짜리 딸내미가 밤마다 코를 고는데요..ㅜㅡ 4 애엄마 2011/07/19 323
672375 출산후 앞머리 많이 빠져요... 3 후유 2011/07/19 613
672374 돌잔치에 축의금 얼마 해야 하나요? 14 요즘추세 2011/07/19 747
672373 "챔피언, 각하 힘내세요" 이덕화 발언 기억하나요? 3 ... 2011/07/19 362
672372 8월 초에 동유럽 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6 해피 2011/07/19 372
672371 퀼트 배우는데..피바가지 21 욕 나와요 2011/07/19 2,296
672370 8월 초에 동유럽 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1 해피 2011/07/19 142
672369 이보다 더 벗을수는 없다. 5 쉰훌쩍 2011/07/19 786
672368 "사랑하면 더 때려라!" …'변태 언론'의 후안무치 2 샬랄라 2011/07/19 155
672367 서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 마음비우기 2011/07/19 457
672366 저처럼 발 뜨거운 분 계세요?? 10 e 2011/07/19 1,108
672365 감자전이 맛있나요? 19 2011/07/19 1,855
672364 아파트 수압이 너무 세서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6 수도요금 2011/07/19 935
672363 만다리나덕. 이랜드가 인수한다네요.ㅋ 10 ,. 2011/07/19 1,730
672362 일년정도 됐는데... 그냥 터치폰.. 2011/07/19 97
672361 대화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 많나요? 1 대화불통 2011/07/19 419
672360 [한글 재능교육] 어감부터 익히면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한글배우기 2011/07/19 147
672359 보험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 5 희진맘 2011/07/19 276
672358 양변기 물통 해체가 되나요? 2 해피 2011/07/19 133
672357 생활이야기 1 어여뿐아줌마.. 2011/07/19 174
672356 GE냉장고 처분해보신 분 1 해외이사 2011/07/19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