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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해 본 분 계시나요?
혹 페루, 에콰도르, 칠레 쪽 여행하신 분 계실까요?
질문 들어갑니다.
1) 페루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안전에 문제가 많은 곳일런지.
2) 마추피추 보니 트랙킹으로 몇 시간동안 걸어 올라가는 것이 있던데 이런 코스로 다녀오신 분이 계실런지?
아니면 추천할 만한 다른 코스가 있을까요?
3) 스페인어 전혀 모르고 영어만 되는데 문제가 많이 될까요.
4) 여러가지 검색해 보니 남미 바가지도 심하고 소매치기에.. 일이 많던데요.
경험하신 분 여행팁 자세히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그 이외 추천할 만한 나라, 장소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1. 남미는
'11.7.30 12:42 PM (180.64.xxx.147)일단 직항이 없어요.
미국이나 유럽을 경유해서 들어가는데 911 전에는 대부분 미국을 경유 했고
911 이후에는 유럽 경유하는 비행기가 많더라구요.
일단 자유여행으로 가시려는 거죠?
남미의 경우 뒷골목이나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탁재형 PD가 페루 여행한 여행기 찾아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 거에요.
http://blog.naver.com/tack27
다시 보기도 좀 찾아보시구요.
남미 오지로 다니긴 하지만 유용한 팁들이 많아요.
스페인어는 책 간단한 책 한권 들고 가시고 영어도 생각보다 잘 통합니다.2. d
'11.7.30 12:42 PM (211.110.xxx.100)대답은 아니지만
차유진의 <청춘 남미>라는 책 추천해요
30대 중반 요리하는 여성분의 남미 체류기인데
전 이 책 읽고 남미의 로망이 물씬 생겼거든요. ^^3. ...
'11.7.30 12:48 PM (119.64.xxx.92)몇년전 3개월 남미여행했는데..
1.페루 약간 위험해요. 밤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여행자들 가지말란 특정 구역은 절대 가지 마세요.
한동네에서도 특정 블럭은 여행자들은 무조건 털리니까 그 동네사람들도 절대 가지 말라고 얘기해요.
2.전 쿠스코에서 버스타고 중간까지 갔다가 하루 자고 기차타고 마추피추까지 갔는데, 괜찮았어요.
3.웬만하면 스페인어 공부하고 가세요. 스페인어 안되면 여행하기 어렵습니
다.
4. 바가지 심해요. 페루에선 관광객많은 쿠스코 같은 경우 음식점에 들어가서
도 가격 네고해야해요. 메뉴판이 바가지용(?) 정상용 따로 있거든요.4. ㅊ.
'11.7.30 1:25 PM (110.14.xxx.164)남미 치안 안좋고 동양여자 혼자는 위험하니. 여행사이트에서 일행 구하거나 여행사 자유여행팀 알아보세요
5. 에구
'11.7.30 2:51 PM (175.116.xxx.167)길게 썼다 몇번 날리고 간단히.
1년 혼자 했구요. 여자 혼자여서 특별히 위험했던 적은 없었어요.
스페인어 기본회화와 숫자정돈 꼭 익히시구요.
저는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소매치기 당할뻔했던 일 빼고 별일 없었네요.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이스터섬 갈라파고스 쿠나 등지에 가보시면 잊지 못하실 거고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참 좋았답니다.6. 여행
'11.7.30 3:48 PM (180.68.xxx.159)여행사 네이버 검색 TNC 여행사 종로에 위치해 있답니다..
트렉킹위주의 여행사이니 문의해보세요...7. 잠깐
'11.7.30 5:29 PM (58.234.xxx.91)남미 여행은 아무래도 좀 덜 알려진 편이니까 미리 사이트들 많이 둘러보면 좋을것 같아요.
제 지인도 남미 여행 갔다와서 저장용으로 블로그에 간단히 올려둔게 있는데
사진들과 간단한 멘트만 대충봐도 심리적으로 훨씬 친숙해지는 느낌이에요.8. pianopark
'11.7.30 6:03 PM (122.32.xxx.4)에콰돌 갔다왔습니다. 현지 교포말씀에, 페루 특히 국경지역 위험해요. 그쪽 동네는 사람 살해하고도 경찰에게 돈으로 해결된다고 하더군요. 에콰돌 교포가 총맞은 얘기 들어쏘요. 한국 여행객을 교포가 사기치고 경찰시켜 감옥가게한 사건도 있고요. 그 분 에콰돌 감옥 출옥하셨나 모르겠네요. 감옥보낸 이유는 사기친 사람이 편하니까... 조심하세요...
9. ..
'11.7.30 11:14 PM (58.239.xxx.161)남동생이 갔다왔는데 아르헨티나에서 뒤에서 습격당해서 돈 다 털리고 길에서 피흘리고 쓰러져있던걸 현지 선교가신분이 구해주셔서 살아난 적이 있어요. 집에선 걱정할까봐 그냥 돈 잃어버렸다고만 하고 여기서 돈부치고 그래서 돌아온 뒤 이야기 해주던데 얼마나 놀랐는지.. 남미일주 중 대체로 무난히 다녔는데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에서 그랬다길래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 거려요. 남미쪽 치안이 대체로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10. 남미가 안 위험하다
'11.7.31 5:00 AM (122.38.xxx.45)북미대륙이나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합니다.. 치안 불안한곳은 맞아요.
저기 윗분은 안전하게 다녀오셨다니 천만 다행이지만요..
제 주재원 친구 아르헨티나 도로에서 갓 뽑은 차 신나서 주행하다가 강도 당했습니다..
목숨 건져 나온것에 감사하다더군요..
삼바축제에 현지인은 절대로 밖에 안나간다는..
그러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습니까? ^^
가시기전에 lonely planet 읽어보시고 몇명 함께 다니시길^**^11. 원글
'11.8.3 11:07 AM (175.126.xxx.116)출장이라 미처 확인 못하고 이제 확인하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위험하다니 하니 더럭 겁고 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