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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는 분들 두렵지 않으신가요?

속담 조회수 : 6,784
작성일 : 2011-07-30 12:35:54
저 탓하는게 아닙니다.

냄새가 느껴지는게 잘못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혹시 내게도?

라는 생각에 말문을 트기가 어렵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통학도 출퇴근도 대중교툥 필요없이 걸어다니거나 한가한 시간에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행운을 누렸지요

그러나 어쩌다 붐비는 경험을 하게되면 내가 느끼는 불쾌감을 나도 누군가에게 주고 있지 않을까 두렵더군요.

그래서 예민해져서 늘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둡니다.가까이 못 갑니다.

내가 불쾌한 것 보다 더 두려운게 남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라서요.

그럼에도불구하고 1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더군요.

노숙자나 외국인이지요.

코가 둔해서인지 그 정도밖에 감지하지 못했지만 그뒤로 외국인 옆에 가기가 더 두렵더군요.

마늘 냄새난다고 할가봐요.동양인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할까봐요.

이곳에서 냄새난다는 글을 볼 때마다 정말 순수하게 묻고 싶었습니다.

본인은 타인에게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으신가요?





IP : 110.12.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ㅂ
    '11.7.30 12:38 PM (121.161.xxx.214)

    ..이니까 글로 쓰는 거죠.
    실생활에서 대놓고 당신 냄새나요..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예요.
    설마???

  • 2. 그지패밀리
    '11.7.30 12:42 PM (114.200.xxx.107)

    제가 어릴때 부터 들은말중에요.엄마가 항상 그러셨어요
    사람몸에서는 향기도 심하게 나면 안되고 악취도 심하게 나면 안된다고요
    무향무취인사람이 정말 어려워요.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체취외에는 풍기지 말라 뭐 그런말이였죠
    한창 20살즈음 향수 신기하거 사서 모아서 뿌리고 다닐때 해주신 말인데요
    뭔가 몸에서 냄새가 나는걸 잘 관리하는 사람이 대단한거라고 봐요
    안나는 사람도 있거든요.

  • 3.
    '11.7.30 12:44 PM (59.6.xxx.65)

    전 안나는대요 씻고나면 몸에서 냄새 안나요

  • 4. ㅎㅎ
    '11.7.30 12:46 PM (121.134.xxx.86)

    갓 빨은 옷이랑 입었던 옷이랑 비교하면 냄새 확 다르죠.

  • 5. 씻고나서
    '11.7.30 12:46 PM (121.161.xxx.214)

    바로 냄새나는 사람은 없죠.
    그리고 자기가 자기 몸 냄새 못 맡죠.

  • 6. -_-
    '11.7.30 12:51 PM (112.168.xxx.121)

    샤워하고 나서야 당연히 냄새 안나는거야 기본이고 자기 냄새는 자기가 맡지를 못하니 이분이 이렇게 글쓴건데 그걸 또 못알아 먹는 사람이 있네...이래서 난독증이란...ㅉㅉ
    저도 가끔 두려워요 나한테 입냄새 나는거 아닌가 혹시 겨드랑이 암내나는거 아닌가..그런거요
    샤워야 아침저녁으로 해주고 속옷 겉옷 하루 한번씩 잠깐이라도 외출하면 갈아 입는거야 기본이지만..그래도 속에 병이 있어 그런거는 어쩔수가 없으니까요
    저도 밑에 아가씨 글 봤는데..저같으면 ...제가 그 아가씨 입장이라면 정말 말 들었을때야 창피하고 쪽팔리고 땅으로 꺼져 버리고 싶겠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라면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해요

  • 7.
    '11.7.30 12:56 PM (218.159.xxx.123)

    자기 냄새는 모른다잖아요. 자기 체취 측정할 수 있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 8. ^.-
    '11.7.30 12:58 PM (117.55.xxx.13)

    생마늘 먹으면 양치질해도 신경쓰이긴 하죠
    원체 나부터 내 입에서 나는 마늘 냄새 싫으니까 ,,,

    근데 아직도 냄새 타령 ~
    으아하 ,,,
    <비아냥 아니고 단순한 명제가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고
    또 상처받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으니 하는 말 ,,
    저번에 씻어도 씻어도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어느 님의 글도 떠오르고
    이분은 심지어 동료가 입에서 똥냄새까지 난다고 하셨음 <<나쁜놈>>
    그분이 이런 글 보시면 어떨까 싶은게 ,, 이 글은 정화글이기는 하지만>

    중도 제머리는 못 깍는다니까
    뭐 ,,,
    중생이라서 남의 허물만 보이는 거겠죠 ,,,

  • 9. ...
    '11.7.30 1:06 PM (211.61.xxx.90)

    저도 옛날에 저한테 냄새난다고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보니까 자신은 자기가 냄새나는 거 모르더군요.
    그런데 보통 다 자기 채취가 있어요. 저도 그렇겟지만
    자기 냄새는 못맡아요.

  • 10. 그게 참
    '11.7.30 1:44 PM (112.169.xxx.27)

    나이먹으면 체취가 진해져서 이래저래 고민은 되요,
    땀도 많아지고 겨드랑이 냄새도 진해지고,,생리전후로도 그렇구요,
    스스로 조심해야지 어쩌겠어요,
    저희 할머님은 누가 옆에 앉는것도 꺼려하시더라구요,
    노인네 냄새나서 그런다고,,그정도로 관리해야 깨끗이 늙으시는것 같아요

  • 11. ㅇㅇ
    '11.7.30 2:58 PM (121.174.xxx.177)

    인간에게는 본래 고유의 체취가 다 있는데 그것이 역겹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몸이 건강한 사람은 땀냄새도 역겹지 않게 나요.
    그런데 몸 어딘가에 병이 있는 사람은 냄새가 역겹게 납니다.
    단식하는 사람, 당뇨가 있는 사람, 위나 간에 병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냄새가 심하게 나지요.
    건강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위생과 건강에 신경 쓰고 청결한 생활을 하면 냄새 거의 안 납니다.

    강아지도 늙으면 냄새 나듯이 인간도 나이 들어가면서 체취가 강해지지만, 그만큼 더 자주 씻고 옷을 매일 갈아 입고 청결에 신경을 쓰면 그렇게 불쾌한 느낌은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하던 사람이 채식으로 바꾸면 체취도 바뀌는 만큼, 특유의 음식을 먹으면 특유의 체취가 납니다.

  • 12. ㄱㄱ
    '11.7.31 2:00 AM (122.34.xxx.15)

    저도 냄새나는 사람들한테 거의 혐오감을 느끼는 댓글들을 보면서 본인들은 나이 안들을 거며,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며, 하루종일 일하다가 땀냄새 밴 옷입고 버스에 앉을 일은 없을 것이며 음식만들다가 냄새가 밴 옷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어요. 관리를 잘하면 된다고 하지만 10번 청결유지하다가 1~2번 못했을 때 누가 냄새난다고 손가락질 할 때 어떻게 하실것인지?

  • 13. ~~
    '11.7.31 8:00 AM (218.158.xxx.99)

    그나저나, 편도결석땜에 짜증나 죽겠네요
    양치질할때,5,6분은 꼼꼼이하고
    아무리 컥컥거리고 빼내려해도 안나와요
    냄새는 나구요..이거 뭔 방법없을까요

  • 14. ,,
    '11.7.31 11:49 AM (61.101.xxx.62)

    맞아요. 정작 우리끼리는 몰라도 외국사람들은 인천공항에서부터 마늘냄새를 확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냄새 들먹거리면서 자기만 예외일거라는 생각이 참 단순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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