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퇴행성관절
49세인데 무릎에 물차고.붓고 아프네요...
왠만한 치료 다해 봤고요(자가혈도 해 봤음)
퇴행성 관절 어느병원 잘하나요?
잘아시는분 조언 부탁 합니다
1. 님
'11.7.30 11:26 AM (14.45.xxx.165)퇴행성 관절은 치료약이 없어요. 그냥 통증만 좀 진통제나 부분 마취제 놔서 잠시 통증 완화 하는거죠. 나이들면서 오는 병 (진단명에 퇴행성 붙는거요)치료약 없어요. 퇴행성 관절염은 특히나요. 많이 걸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통증 클릭닉 다니시면서 통증 조절 하시거나 내과 가서 히루안인가 하는 관절강내에 주사하는 그것 맞으세요. 그것도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구요. 통증 조절 하는거죠.활액 늘어나게 해서요.
2. 저희엄마가
'11.7.30 11:42 AM (121.135.xxx.116)퇴행성 관절염으로 특히 게단내려오는거 못하고 밤이면 쑤시고 아프다고 정형외과가서 무릎에 주사맞고 민간요법으로 관절에 좋다는 닭발 고와드시고 곰탕,우족,도가니 이런거 다드셔도 차도가 없어 이번 5월에 수술했어요 병원은 관절수술 유명하다는 힘찬 병원이에요.
지금 재활치료중이신데 힘들어하세요. 한 1년 고생해야 한다는데...3. ...
'11.7.30 11:44 AM (36.39.xxx.240)제가 운동을 심하게해서 퇴행성관절에 연골을 받쳐주는 도가니가 찢어졌대요
한달 치료받아서 많이 좋아지긴했는데
운동안하고 쉬니깐 통증도 없어지고 무릎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요즘은 수영장만가서 자유형만 1시간하다가 오네요
퇴행성관절은 정말 치료방법이 없어요
무릎에 무리안오게 달래면서 사는방법밖에는...4. 노니주스 추천
'11.7.30 12:05 PM (220.80.xxx.170)타히티섬의 보약 노니로 만든 타히티안 노니주스 추천합니다.
아는 분이 백혈병에 걸려 병원 치료를 받다가 약물 부작용으로 고관절이 괴사되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는데 제가 만났을 때 계단을 다니지 못했고 의자가 아니면 앉질 못했는데 노니주스를 2달 정도 먹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모나 해리슨 의학박사
해리슨 박사는 메릴랜드대를 수료하고 보스턴 의대에서 학부장을 지내고, 콜롬비아에 있는 일반병원에서 외과와 응급병동을 관할하여 외래환자들을 돌보아 왔으며, 지금 소아과와 가정의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 입장에서 볼 때 하루가 다르게 새로이 출시되는 많은 의약 대용품들, 즉 약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일반 상품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또 그것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늘 연구하는 일은 매우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나는 몇 달 전 나와 같이 일하는 동료 한 사람으로부터 노니주스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당시 그녀는 정맥류와 만성 소화불량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약 2주간 노니 쥬스를 마신 뒤 그 같은 증상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각지에 있는 환자들에게 그 쥬스의 효능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고, 노니 쥬스 몇 병씩을 보내 보았다. 얼마후 그들의 결과를 보고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부터 아래에 열거하는 사실들은 노니 쥬스를 마신 그 환자들의 결과 이다. 물론 이 모든 결과는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의사들에 의해서도 똑같이 입증된 사실임을 밝혀 둔다.
중략
또 다른 환자는 약 20년간 퇴행성 관절염을 앓아 오던 여성이었다. 그녀는 이미 무릎을 교체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지팡이에 의지해 걸음을 걸어야 했고, 자리에 앉았다 일어날 때에는 고통 때문에 매우 괴로워해야 했다. 그러나 그녀 역시 3일간 노니를 마신 뒤 소파에서도 거뜬히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이 모든 것이 노니 덕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 당시 그녀의 생활에서 바뀐 것이라곤 노니를 마신 것 밖에는 없었기 때이다.
tv방송 http://www.vimeo.com/2069837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3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