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가지말고 내 앞에서 굶어 죽어라!

[safiplease]

요즘 김정일의 행보를 보면
한 마디로
"아무데도 가지말고 내 앞에서 굶어 죽어라!" 이다.

기근에 폭우까지
굶어 죽을 것 같으니 도강하고 국경 넘는 것인데

굶어 죽더라도 자기 앞에서 죽으란다.

탈북자 색출 강화는 물론 방조자는 사형까지 시킨단다.

굶어죽든지 사형당하든지 모조리 다 죽이겠다고 하니

무슨 아바이 수령이 요래? 요래 요래?

아버지 김일성으로부터 정통 후계자 인정도 받지 못하고
결국은 아버지를 속여서 자리를 빼앗았으니

김정일이 최고사령관으로 취임될 때 당시 북한 군부 내 장성들 사이에서는 조용히 이런 말이 오고 갔다고 한다. “군 복무는 둘째 치고 병사경험도 전혀 없는 사람이 최고사령관이 되더니 적군이 아니라 아군 장성들을 잡는 최고사령관이 됐다”

일찍이 제정신이 아닌 건 진작에 알아봤지만
불쌍한 사람들을 전부다 굶겨죽이고, 땅 전체를 무덤으로 만들어야 저 미친짓이 끝날것인지.

자기 배만 채울 줄 아는 저 하등동물의 최후에는 반드시 신의 심판이 극렬할 것만은 자명하다!!

[이봐요]

일본한국극우가무서워요
노르웨이범이 언급한 극우 그네나올땐 항상 달고나오는 보수군복할배들이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