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침수된’ 서울시 수해대책, 조중동은 비판 없어...
방송3사에 이어 조중동도
안타깝다면서 대놓고 오세훈 감싸기 돌입했네요
헐....
읽어볼 만한 글 가져왔습니다.
함께 생각해봅시다.
‘침수된’ 서울시 수해대책, 조중동은 비판 없어...
http://j.mp/qyEN06
1. ...
'11.7.28 9:29 PM (218.55.xxx.198)오세훈... 정말 지는 해 인데 왜 조중동은 감싸고 도는지..
사람 보는 눈 진짜 없네.. 조 중 동 니들도 망할날 얼마 않남은듯하네./..2. 순진한지
'11.7.29 10:00 AM (110.10.xxx.141)무조건 조중동은 그르고 환경운동연합이나 한겨레 오마이는 옳다?
그런 사고방식부터 바꾸시길.
미국소고기 수입하자는 원안은 노무현이 낸 겁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가서 소고기햄버거 먹고온 김규리(김민선)잘만 살더이다. 왜 안 죽나몰라.
청산가리먹은거보다 심하다더니. 살아있는 게 창피해서 이름이라도 바꾼 건지..
티비프로에 나와서 시집읽으면 뭐하나요. 정신이 이미 글렀는데.
그리고 순진한 여러분들이 노무현 이름 팔아 정치생명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시는 거죠.
소신을 가지세요, 소신을.
강남은 하수구가 우수구통합 시간대 70mm빠지게 설계되어있는데,
오세훈 아니라 죽었던 노무현이 살아나도 시간당 100mm이상은 어쩔수없이 역류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기후가 변하여 앞으로 차근차근 고쳐야 할 것을 당장 어쩌라고 하는 거야말로
정치적 생트집이죠.
그리고 대치동쪽 은마앞 같은 경우는 하수구확장공사하려고 해도 주민들 성가시다 반대하여
고치지도 못했고, 우면산같은 경우는 서초구가 서울시에 재해대비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구는 4군데나 신청해서 지원받아 고쳤는데. 근데 왜 서초구가 신청하지 않았냐면 집값떨어진다고 재해신청내는 걸 주민들이 반대해서입니다. 그러니 강남인간들이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볼수있고, 근본적으로는 노후된 용량딸리는 하수관이 문제겠죠. 다음시장 원하는대로 제대로 뽑아서 하구구 다 고치고 우면산 흙도 다 꽁꽁 얼려보시던지요. 두고 볼 일이지요.